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교계뉴스문화/교육국제/NGO/언론파워인터뷰생활/건강오피니언연재정치/경제/사회한 줄 뉴스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9.07.16 [13:02]
보성사랑의교회 김밝음 목사 詩畵展
2일 개막한 제45회 보성다향대축제 현장인 한국차문화공원에서
 
김철영

전남 보성 사랑의교회 김밝음 목사(예장합동, 목포서노회)가 2일 한국차문화공원에서 개막한 제45회 보성다향대축제에서 기왓장 등에 새긴 시화전(詩畵展)을 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 김밝음 목사가 쓴 시에 김충열 작가가 기왓장에 글씨를 새겼다.     © 뉴스파워

 

 

1995년 보성읍에 사랑의교회를 개척하고 24년 째 목회를 하고 있는 김 목사는 이번 시화전에 20064월 펴낸 시집 보성에 가면에서 녹차와 관련된 시() 18편에 서예가이자 전각 서각가인 김충열 선생이 글씨를 썼다.

 

김충열 작가는 금초 정광주 선생의 제자로 순천에서 단오전각연구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호주 한국문화원 초대전을 비롯해 개인전 7회와 초대전 7회를 연 중견 서예 및 서각 작가이다.

 

김 목사는 이번에 전시하고 있는 18점 중 7점은 기왓장에 김 작가가 칼로 새긴 것이고, 8점은 서예 액자로 만들었다. 그리고 3점은 족자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 김밝음 시화전 홍보 포스터     © 뉴스파워

 

 

자신의 SNS를 통해 다향의 고장 보성의 멋과 맛을 소개하는 글과 시를 올려 보성군 홍보대사 역할을 자임해 온 김 목사는 보성은 예부터 충 효 예가 있으며 공기가 좋고 산, 바다, 강이 모두 있다.”특히 전국에서 녹차가 가장 많이 생산되는 고장이라고 밝혔다.

 

김 목사는 시를 쓰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학교 다닐 때부터 시를 좋아했다. 2004년도에 순천대학교 평생교육원 문예창작 과정에서 공부하면서 송수권 시인과 곽재구 시인께 시창작을 배웠다. 그리고 2005년 계간 문학사랑봄호 신인 작품상을 받고 등단을 했다.”고 밝혔다.

▲ 김밝음 목사의 시집 [보성에 가면]     © 뉴스파워

 

 

그는 20064월 교회 예배당과 사택 지붕 수리를 위해서 보성에 가면을 펴냈다. 11000권을 출판한데 이어 20066월에 22000권을 발행해 수익금으로 예배당과 사택 지붕 수리를 했다. 20179월에는 3쇄 수정 증보판을 500권을 출판했다.

 

김 목사는 금번 시화전은 제45회 보성다향대축제를 맞이하여 다향축제추진위원의 후원으로 행사를 하게 되었다.”특별히 금번 축제 기간에 시집"보성에 가면"1권당 1만원에 판매하여 전액을 강원도 산불피해 지역에 보내려고 한다.”고 밝혔다.

 

제45회 보성다향축제는 오는 6일까지 진행된다. 보성의 녹차밭에서 사진도 찍고, 맛있는 남도 음식도 먹고, 녹차도 마시고, 시화(詩畵)도 감상할 수 있는 다향축제에 가볼 것을 권한다.

▲ 김밝음 목사 시화 작품     © 뉴스파워

 

▲ 김밝음 목사 시화 작품     © 뉴스파워

 

▲ 김밝음 목사 시화 족자     © 뉴스파워



▲ 제54회 보성다행대축제     © 뉴스파워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9/05/03 [02:35]  최종편집: ⓒ newspower
 
관련기사목록
[김밝음 목사] 보성사랑의교회 김밝음 목사 詩畵展 김철영 2019/05/03/
뉴스
광고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8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