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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2.06 [05:02]
“정상혁 보은군수는 종교갈등 조장 말라”
보은군기독교연합회, ‘속리산神축제’ 관련 성명서 발표
 
김현성

  

보은군기독교연합회(회장 정진웅 목사, 성민교회)2속리산 신축제관련 성명을 발표하고 책임은 회피한 채 군민간의 갈등을 조장하고 종교간의 갈등으로 몰아가고 있는 군수의 의도에 대해 묻지 않을 수가 없다.”고 정상혁 보은군수를 직격(直擊)했다.

▲ 보은군기독교연합회가 속리산 神축제 반대 기도회를 갖고 있다.     ©뉴스파워

 

보은군기독교연합회는 우리는 군민간의 갈등이나 종교계의 갈등을 조장하는 것이 아니라 군예산 45천으로 말도 안 되는 신축제를 허락한 책임자에게 책임을 묻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신 축제 관련하여 군수의 성의있는 답변을 듣고자 여러 차례 군수와의 만남을 요청했지만 끝내 군수의 외면으로 답변을 듣지 못했다.”그러나 소통의 장은 다 막히고 외부의 언론으로 들려오는 이야기가 종교 간의 갈등인양 기독교의 독선적인 모습에 초점을 두고 있어 우리는 이에 분개할 수밖에 없다.”고 정 군수를 비판했다.

 

보은군기독교연합회는 우리는 한번도 군민이나 종교간의 갈등을 유발하려 한 적이 없고 책임자의 책임 있는 답변과 대책을 원했을 뿐인데 피하기만 하며 책임을 군민간의 갈등과 종교간의 갈등으로 몰아가는 군수는 누구를 위한 군수인가?”라며 이에 우리 보은군 기독교 연합회는 군수의 책임있는 답변과 대책을 원하며 이후로 그 어떤 갈등의 모든 책임은 군수에게 있음을 천명하는 바라고 밝혔다.

 

특히 작두를 타는 무당의 굿판이나 모든 잡신들의 이름을 붙여 계룡산이나 지리산의 잡신들의 장처럼 우리 속리산을 그렇게 만들것인가?”라며 모든 무속의 신앙의 장을 만들어 온갖 잡신의 놀이터로 우리의 땅을 내어줄 것인가?”라며 속리산 축제를 비판했다.

 

보은군기독교연합회 총무 김성일 목사는 우리는 군수와 군의회에 책임을 묻는 것이지 법주사나 불교계에 문제제기를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종교간의 갈등을 조장하는 군수의 의도는 무엇인가? ”

 

1. 책임을 종교간의 갈등으로 조장하는 군수에 대하여

 

우리는 510일부터 12일까지 보은군 재정 45천으로 개최될 문화를 빙자한 신축제에 대한 문제점과 부당함을 지적하며 군수 그리고 군의회에 책임을 묻고자 했다.

 

그러나 책임은 회피한 채 군민간의 갈등을 조장하고 종교간의 갈등으로 몰아가고 있는 군수의 의도에 대해 묻지 않을 수가 없다.

 

이에 다시 한번 보은군 기독교 연합회의 입장을 천명하는 바 절대로 우리는 군민간의 갈등이나 종교계의 갈등을 조장하는 것이 아니라 군예산 45천으로 말도 안돼는 신축제를 허락한 책임자에게 책임을 묻는 것이다

 

군수는 자신의 책임을 군민간의 갈등으로 왜 몰아가는가?”

 

2. 자신의 잘못을 희석하려고 하는 군수에 대하여

 

우리는 신 축제 관련하여 군수의 성의있는 답변을 듣고자 여러 차례 군수와의 만남을 요청했지만 끝내 군수의 외면으로 답변을 듣지 못했다. 그러나 소통의 장은 다 막히고 외부의 언론으로 들려오는 이야기가 종교 간의 갈등인양 기독교의 독선적인 모습에 초점을 두고 있어 우리는 이에 분개할 수밖에 없다.

 

도대체 언제 우리가 종교간의 갈등을 부추겼는가? 우리는 잘못된 예산집행과 군 예산으로 잘못된 신축제에 대해 책임을 묻는 것인데 이러한 행태는 자신의 잘못을 희석시키려는 전형적인 물타기와 같지 않은가?

 

우리는 한번도 군민이나 종교간의 갈등을 유발하려 한 적이 없고 책임자의 책임있는 답변과 대책을 원했을 뿐인데 피하기만 하며 책임을 군민간의 갈등과 종교간의 갈등으로 몰아가는 군수는 누구를 위한 군수인가? 이에 우리 보은군 기독교 연합회는 군수의 책임있는 답변과 대책을 원하며 이후로 그 어떤 갈등의 모든 책임은 군수에게 있음을 천명하는 바이다.

 

신축제의 책임자인 군수에게 묻는 보은군 기독교 연합회의 질의

 

예산의 부당함 (과다한 지출, 공청회나 군민의 의사없이 반영)

* 속리축전의 확대 방안이지만 달라진 프로그램 없이 이틀 동안의 프로그램에 전년대비 3배나 되는 45천의 예산은 터무니없고 공청회나 군민의 의사도 반영되지 않은 것은 졸속으로 행한 행정. 용역과 대행업체 그리고 무당과 행사인원들에게 너무나 터무니 없는 예산을 집행.

 

2. 종교편향 (법주사와의 연계된 축제)

* 신 축제를 석가탄신일을 포함하여 법주사와 연계하여 축제를 하는 것은 축제를 통한 모든 사람들의 즐기는 문화가 아닌 일부 종교행사로 만드는 것으로 석가탄신일에 법주사로 모여지는 인원까지 신 축제에 참석하는 인원으로 포함되기에 종교편향으로 볼 수밖에 없다

 

3. 말도 안돼는 신() 축제의 이름 (귀신() 축제의 장인가)

* 작두를 타는 무당의 굿판이나 모든 잡신들의 이름을 붙여 계룡산이나 지리산의 잡신들의 장처럼 우리 속리산을 그렇게 만들것인가? 모든 무속의 신앙의 장을 만들어 온갖 잡신의 놀이터로 우리의 땅을 내어줄 것인가?

 

향후 신 축제에 관한 보은군 기독교 연합회 대응

 

1. 보은지역을 위한 연합 주일오후예배

-일시 : 201955(주일), 오후 2

-장소 : 한양병원사거리

 

2. 신축제 반대를 위한 연합기도회

-일시 : 201958(수요일) 오전 8

-장소: 보은군청 삼거리

 

3. 보은지역을 위한 연합 수요기도회

-일시 : 201958(), 오후 730

-장소 : 보은중앙교회(조남업목사)

 

4. 신축제 반대를 위한 연합기도회

-일시 : 2019510(금요일), 11(토요일) 오전 10

-장소 : 속리산 입구 상판삼거리 (성하늘생명교회 입구)

 

5. 신축제 반대를 위한 연합 매일기도회

-일시 : 201956() ~ 10(), 저녁 8

-장소 : 보은교회(안신홍목사)

 

** 수요일 오전 군청 회의실 기자회견(오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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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2 [20:20]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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