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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5.27 [04:03]
"섬김과 봉사의 영성을 폭발하라"
홍승주 장로(시드니순복음교회), 인천 논현주안장로교회에서 간증
 
김철영

 

호주 시드니순복음교회 홍승주 장로가 인천 논현주안장로교회(담임목사 유헌형) 수요기도회에서 간증했다.

▲ 시드니순복음교회 홍승주 장로가 논현주안장로교회에서 간증을 하고 있다.     © 뉴스파워

  

홍 장로는 제가 어려웠을 때 하박국 318절 말씀을 묵상하면서 큰 은혜를 받았다.”면서 “25년 전 아내가 아이들 공부를 위해 호주로 먼저 갔다. 당시 IMF 사태로 환율이 650원에서 1400원까지 오르면서 무척 어려웠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지금까지 잘 지내고 있다.”고 고백했다.

 

홍 장로는 믿음으로 하는 것처럼 사람은 말이 많다. 그런데 믿음으로 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축복하신다.”신앙 생활을 가장 잘 하는 성도는 담임목사를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다. 그것은 담임목사를 미소 짓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믿음이 있노라 하고 마음에 담고만 있지 말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믿음의 감정을 폭발시켜야 한다. 특히 섬김의 감정을 목사님과 성도들에게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서 칭찬해 주는 것만으로도 상대방의 신앙이 성장한다. 또한 헌신과 봉사의 섬김을 폭발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장로는 이민생활 25년 동안 회사 일과 교회 외에는 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 골프도 낚시도 안 했다.”이왕 믿을 바에는 예수님께 올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자녀들이 어렸을 때는 왜 교회만 열심히 봉사하느냐고 불평했지만, 지금은 우리보다 더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렇게 교회를 위해 충성을 다했더니 25년이 지난 지금은 하나님께서 최소 30배 이상의 복을 주셨다.”아들과 딸도 모두 30배 이상의 복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다. 믿고 기도한 것은 받은 줄로 알라고 한 성경 말씀을 인용하면서 믿음으로 기도하면 반드시 응답해 주신다고 말했다.

 

홍 장로는 시드니에서 페인트 사업을 하고 있는데, 영어를 잘 못하는데도 현지인들이 우리 회사에 일을 맡겼다.”현지인들이 웃으면서 말하면 좋은 말로 알고 무조건 오케이를 했다.”고 말했다.

 

시드니순복음교회에서 1천 번제를 했다는 그는 “1천 번제 기도 중에 하나님께 달라는 것만 기도하지 말고, 감사와 회개와 다른 사람을 위한 기도와 간구의 기도를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그는 “1천 번제 끝나고 나서 그때 다 이루어졌다고 생각했다. 그때 일주일 후 교회에 큰 행사가 있었는데, 비자 연장 문제가 있었다. 그래서 하나님께 일주일만 비자문제가 없도록 기도했는데 응답을 해주셨다. 그 후 영주권 받고, 시민권까지 받았다.”고 고백했다

 

홍 장로는 우리의 신앙이 성장해야 한다.”이성적인 믿음과 본능적인 믿음, 영적인 믿음이 있다. 영적인 믿음은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하지 않으면 성장하지 않는다.”남편이 예수를 믿지 않는 분들은 남편이 기도를 들을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 저도 초신자 때 아내가 기도하는 소리를 듣고 처음에는 싫었으나 나중에는 기도 내용에 관심을 갖게 됐고, 아내의 기도대로 되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다.

 

홍 장로는 자녀들을 위해 취침 전에 기도해 줄 것을 권면했다. 또한 긍정적인 사고를 할 것과 다른 사람에 대한 좋은 이야기를 할 것을 강조했다.

홍 장로는 시드니순복음교회에서 19명 모이는 지역의 지역장을 맡아서 3년만에 248명으로 부흥 성장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그는 "농작물을 파는 시장에서 양파 등을 구입해서 한국인들 가정에 공짜로 선물을 했다."며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지역의 부흥을 이루게 하셨다."고 말했다.   

홍 장로는 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과 재정본부장을 맡아 시드니 성시화를 위한 사역에 헌신했으며, 지금은 명예 대표본부장을 맡고 있다. 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는 시드니순복음교회를 설립하고 오세아니아주에서 가장 큰 교회로 성장을 견인했던 고 정우성 목사가 초대 대표회장을 맡아 헌신적인 리더십을 발휘했다.

한편 논현주안장로교회는 성도들이 가정단위로 300개 해외 교회 건축을 작정하고 네팔 등에 교회를 세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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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1 [11:34]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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