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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5.27 [04:03]
지리산 천은사 입장료, 32년만에 폐지
지리산 노고단 가는 국도로 탐방객들 민원 제기로
 
김현성

 

전남 구례군 지리산 노고단을 가려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861번 국도에 소재한 천은사 공원문화유산지구 입장료가 29일부터 폐지된다. 또한 매표소도 철수한다.

▲ 천은사 사찰 문화재 관람료 징수 관련 안내판     ©천은사 홈페이지

 

김영록 전남지사와 박천규 환경부 차관, 김순호 구례군수, 화엄사 덕문 교구장, 천은사 종효 주지 등은 29일 오존 천은사에서 천은사 입장료 폐지 등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날부터 입장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

 

1987년부터 '문화재보호법' 상 문화재관람료를 국립공원 입장료와 함께 징수해온 천은사는 지난 2007년 국립공원 입장료가 폐지되면서 탐방객들로부터 문화재관람료 1600원 징수를 중단해야 한다는 요구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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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29 [13:03]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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