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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5.27 [05:03]
"형님(고 김북경 목사)은 작은거인이셨다"
고인의 동생 김온양 목사, "형님은 프란시스 쉐퍼의 유일한 한국인 제자"
 
김철영

지난 27일 소천한 고 김북경 목사의 동생 김온양 목사는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중국에서 독립운동을 하셨던 아버지 때문에 '북경'에서 1938년에 태어나 이름이 '북경'이 되어 중국선교에 관심이 컸던 형님이라고 추모했다.

▲ 고 김북경 목사와 부인 신씨아     ©김온양 목사 SNS

 

이어 아버지의 강권으로 공군사관학교에 입교했으나 자퇴를 하고 외국어대학교 영어과에 입학할만큼 자기주체성(?)이 강했던 형님으로 추억했다.

 

또한 졸업 후 미공군 사령관 통역장교로 복무하다가 1964년도에 도미 후 캐나다에서 회심을 하고 한때 신부가 되겠다고 이태리 로마를 갔던 구도자 형님이라며 그러나 스위스 라브리에서 프란시스 쉐퍼 목사와 아내 신씨아를 만나서 1970년에 결혼하여 50년을 살았고 또한 LBC를 졸업하고 1978년에 교회를 개척하여 40년의 사역을 마치셨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프란시스 쉐퍼의 유일한 한국인 제자로서 영국 최초로 런던한인교회를 비롯 5개 교회를 개척하고 영국/한국 라브리 설립하셨다.”또한 영국 한인IPC와 한국IPC 구성에 큰 기여를 했고 웸(WEM)선교회를 조직하고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초대총장 등으로 영국과 한국의 개신교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던 작은거인이라고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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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28 [15:59]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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