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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5.24 [06:03]
'한반도 평화' DMZ민+평화손잡기 열려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염원하며 판문점 선언 1주년인 27일 오후에 진행
 
김현성

판문점 1주년을 맞는 27일 오후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위한 DMZ+평화손잡기대회가 중립수역 강화에서 연천 고성까지 500키로미터에서 종교계와 시민사회단체 등이 각자의 구간에서 인간띠를 잇고 한반도 평화를 기원했다.

▲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위한 DMZ민+평화손잡기대회가 중립수역 강화에서 연천 고성까지 500키로미터에서 열렸다. 사진은 한교총이 연천군 미사면     ©뉴스파워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승희 김성복 박종철)은 경기도 연천군 미사면에서 평화손잡기대회를 가졌다. 한교총 평화통일위원회(위원장 윤마태 목사, 예장통합)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평화통일위원회 총무 엄만동 목사의 사회로 기도회를 먼저 진행했다.

 

기도는 평화통일위원회 회계 홍찬혁 목사(예장합동보수)가 맡았으며, 윤마태 목사가 마태복음 59절을 본문으로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평화를 위한 기도는 한교총 총무 변창배 목사(예장통합 사무총장)대한민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노문호 목사(평화통일위원회 위원, 예장정통보수)이산가족의 재회를 위하여를 인도했다.

▲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위한 DMZ민+평화손잡기대회가 중립수역 강화에서 연천 고성까지 500키로미터에서 열렸다. 사진은 한교총이 연천군 미사면     ©뉴스파워

 

이어 열린 평화손잡기는 한교총 사무총장 신평식 목사의 진행으로 손에 손을 잡고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염원했다.

 

참석자들은 한민족이 외세의 간섭 없이 자주적인 평화통일을 이룰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붙들어 주옵소서라고 간구했다.

 

또한 남북의 상처를 치유해 주시고 민족을 회복시켜 주시라고 기도하는 한편 남한과 북한이 서로 신뢰하여 전쟁무기를 내려놓고 평화적 방법과 수단으로 통일을 이루도록 지혜를 간구했다.

 

참석자들은 또 한국교회가 북한 교회를 향한 열린 마음을 가지고 나아가며, 남북한 주민들이 이제는 과거의 상처를 넘어서 서로를 이해하고, 긍휼히 여기며 품어주는 동포애를 회복하게 해주시라고 기도했다.

▲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위한 DMZ민+평화손잡기대회가 중립수역 강화에서 연천 고성까지 500키로미터에서 열렸다. 사진은 한교총이 연천군 미사면     ©뉴스파워
▲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위한 DMZ민+평화손잡기대회가 중립수역 강화에서 연천 고성까지 500키로미터에서 열렸다. 사진은 한교총이 연천군 미사면     ©뉴스파워
▲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위한 DMZ민+평화손잡기대회가 중립수역 강화에서 연천 고성까지 500키로미터에서 열렸다. 사진은 한교총이 연천군 미사면     ©뉴스파워
▲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위한 DMZ민+평화손잡기대회가 중립수역 강화에서 연천 고성까지 500키로미터에서 열렸다. 사진은 한교총이 연천군 미사면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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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27 [16:59]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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