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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4.22 [19:02]
도예가 설숙영, 'Spring Festival'展
소담갤러리 주관으로 의왕 백운호수 C&S갤러리에서 제9회 개인전
 
김철영
▲ 도예가 설숙영 선생의 도예작품     © 뉴스파워
▲ 도예가 설숙영 선생의 도예작품     © 뉴스파워
▲ 도예가 설숙영 선생의 도예작품     © 뉴스파워
▲ 도예가 설숙영 선생의 도예작품     © 뉴스파워
▲ 도예가 설숙영 선생의 도예작품     © 뉴스파워
▲ 도예가 설숙영 선생의 세라믹 아트     © 뉴스파워
▲ 도예가 설숙영 선생의 세라믹 아트     © 뉴스파워
▲ 도예가 설숙영의 세라믹 아트     © 뉴스파워
▲ 도예가 설숙영 선생이 자신의 세라믹 아트 도예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 뉴스파워
▲ 도예가 설숙영 선생이 자신의 도예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 뉴스파워
▲ 도예가 설숙영 선생의 세라믹 아트     © 뉴스파워
▲ 도예가 설숙영 선생의 세라믹 아트     © 뉴스파워
▲ 도예가 설숙영 선생의 세라믹 아트     © 뉴스파워
▲ 도예가 설숙영 선생의 세라믹 아트     © 뉴스파워
▲ 도예가 설숙영 선생의 세라믹 아트     © 뉴스파워
▲ 도예가 설숙영 선생이 자신의 세라믹 아트를 설명하고 있다.     © 뉴스파워
▲ 도예가 설숙영 선생이 세라믹 아트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 뉴스파워
▲ 도예가 설숙영 선생이 세라믹 아트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 뉴스파워
▲ 도예가 설숙영 선생이 세라믹 아트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 뉴스파워
▲ 도예가 설숙영 선생의 도예작품     ©뉴스파워


도예가 설숙영 선생의 제9회 개인전이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 의왕시 학현로134 백운호수 C&S갤러리에서 제9회 개인전을 연다. 지난 3일부터 9일까지는 서울 종로구 인사동 통인갤러리에서 8회 전시회를 열었다. 미술, 도예 작가들의 큰 호평을 얻었다.


이번 주제는 'Spring Festival'이다. 화산한 세라믹 아트 작품들과 백운호수의 풍광이 갤러리들의 마음을 훔칠 것이다. 소담갤러리(김석진 관장)가 주관한다.

 

설숙영(薛淑永) 작가는 단국대학교 대학원 도예과를 졸업했으며, 교사로도 근무했고, 행남자기 디자인 작업에도 참여한 바 있다. 라메르갤러리, 경인미술관, 전주한옥갤러리 등 인전 및 초대전 8회를 했다. · · 일 유럽 8개국 전시 단체전 및 국제전 80여회 전시회를 했다. 관악현대미술대전 심사위원 및 운영위원을 역임했으며 안양공예가회 회장으로 있다. 한국미술협회 (안양지부), 한국공예가 협회, 한국도자 디자인 협회, 안양 공예가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북경국중도자예술관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C&S Gallery / Ceramic Studio 대표로 있다.

 

설숙영 작가는 도자기에서 야생화가 피어나고, 종달새가 지저귀고, 연둣빛으로 물든 나뭇잎이 초록으로 변해가며, 내 앞으로 통~~ 튕겨져 나온다. 이번 전시는 봄을 테마로, 상큼하고 가슴 떨리는 순간들을 도자기에 담아보았다.”며 이번 전시회의 주제를 도자기에서 봄을 만끽하다”(Spring Festival)“로 정한 배경을 밝혔다.

 

설 작가는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 하회의 전통기법에서 상회의 모던기법까지 폭 넓은 영역을 넘나들며 도자회화의 세계를 펼쳐나가고 있다.”지난 전시 때 미인도에서 잠시 선보였던 자개를 도자기에 넣기 위해 많은 어려움과 시간이 필요했다. 보는 각도에 따라 신비롭고 영롱한 빛을 발하는 자개를 이번 작품에 나비로 환생시켜보았다.”고 말했다.

 

또한 전시회에 오신 분들이 곳곳에 숨어있는 나비를 찾는 것도 즐거움으로 다가올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미술평론가 김병수는 설숙영 작가의 작품에 대해 공예와 예술 그리고 미학이 접속하는 자리에 설숙영의 도예 작업이 위치하고 있다.”동양화에서 출발하여 도자기 속에서 전통과 동시대를 접속시키는 방식은 일종의 회고적인 성격을 지니면서도 일상의 미학을 실현시키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설숙영의 도예가 지닌 콘텍스트는 동시대의 문화 상황까지 포함하고 있다. 작가의 텍스트에서 창작과 해석은 불가분의 관계이다. 이 모두를 지배하는 구조 체계는 다름 아닌 전통의 규칙과 코드의 체계라면서 이 체계는 우리가 의식적으로든 무의적으로든 내면화한 것으로서, 우리가 텍스트로서 예술작품을 대면했을 때 어떻게 의미를 만들어 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규칙과 코드 가운데 일부는 대체로 우리들에게 당연한 것으로 여겨져 자연스러워하지만, 그 대부분은 제도로부터 배운 것들이라며 동양화와 도자기의 만남이라는 콘텍스트가 성립되는 지점이다. 작가의 작품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상기하게 된다.”라고 밝혔다.

 

김 평론가는 이렇게 작가의 전공과 작품의 가치는 아주 중요한 관련을 갖는 것이라며 하나의 도자기라는 형태를 취한 작품은 단지 조형적 텍스트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장식이나 실용성 등 작품 외적인 요소도 무시할 수 없다. 작품만이 아니라 작품이 존재하는 위치를 고려하지 않으면 설숙영 도예의 총체를 제대로 포착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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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1 [17:55]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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