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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7.18 [19:34]
시편을 통해 본 새벽묵상
빛고을광염교회 박이삭 목사
 
박이삭
▲ 박이삭 목사     ©

시편 55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오늘 시인에게는 많은 두려움이 있다. 자신이 거하던 도시에 폭력과 속임수가 가득한 것을 보았다.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로부터 배신과 비난을 당했으며, 이러한 일들로 인한 고통이 너무 커서 괴로워하고 있다. 저녁, 아침, 정오에 근심하고 탄식하며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이 시인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메시지가 있다. 그것은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너를 붙드시고 의인이 흔들리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실 것이라는 말씀이다. 이 말씀을 시인은 자기 자신에게 이렇게 외치고 있다.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신약에서 베드로 사도는 성도를 위한 권면으로 다음과 같은 말씀을 기록했는데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를 돌보심이라."(베드로전서 5:7) 이다. 전적으로 맞는 말씀이다. 우리는 우리의 짐을, 우리의 염려를 주님께 맡겨야 하고 맡겨도 된다.

 

우리는 비행기를 타면서 제일 먼저 큰 여행 가방을 맡긴다. 비행기가 이륙하고 짐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걱정하지 않는다. 그런데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우리의 인생길에서 사실 그 어떤 항공사보다 완벽하신 하나님께 우리의 무겁고 큼지막한 짐을 맡기지 않는다면 스스로 고생을 자초하는 일이 될 뿐임을 기억하자.

오늘 묵상의 핵심은 하나님을 의지하자는 것이다. 하나님께 모든 짐을 맡기자. 걱정한다고 염려한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다. 하나님이 하신다. 하나님이 하고 계신다. 영원히 계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인생길을 주관하고 계신다.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의 돌보심을 받으시길 바란다.

 

예수를 믿는 순간부터 우리는 천국항공에 타게 된 것이다. 승무원은 천사들이다. 조종사는 우리 예수님이다. 이 모든 과정을 하나님이 주관하신다. 그러므로 당신의 짐을 다 하나님의 카운터에 맡기시길 바란다. 천국항공의 서비스는 그 무엇보다 완벽하다.

 



뉴스파워 광주전남 주재기자/ 전)전남도민일보 기자/ 전)전남매일신문 도시재생 칼럼니스트/ 의학박사(수료), 대체의학석사, 경영학석사/시인(광주문협/문학춘추)/ 현)조선간호대학교 겸임교수/ 전)조선대학교 초빙교수/ 현)광주복지재단 강사/ 2013 농촌봉사대상 개인 국무총리상/ 2017 자원봉사부분 단체 대통령상/ 2018 농촌봉사 단체 농축산식품부장관상 / 2013, 2014, 2015 전라남도 도지사 표창 /2014,2017 담양군 표창/ 2014 광주 동구 표창/ 2015 화순군 표창/ 2016 장흥군 표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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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8 [23:06]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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