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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7.17 [21:14]
칼빈의 제네바 성시화 운동(7)
정준모 교수의 신학적 사색 칼럼
 
정준모

 

▲칼빈의 제네바 성시화의 요람인 제네바 아카데미 전경   ©정준모 뉴스파워

 

 

글쓰는 목적

 

칼빈의 제네바 성시화 운동은 곧, 제네바 아카데미를 비롯한 교육개혁 운동과 깊은 연관이 있다. 최근 한국교회의 성시화 운동과 제네바 아카데미 운동에 대하여 전적 동감하며 전폭 지지를 표한다. 20회를 걸처 칼빈의 제네바 성시화 운동의 교육적 측면에서 역사적 배경, 신학적 통찰력, 교육 신학적 특성과 원리 세계 성시화 운동의 방향과 제언 등을 살펴보고자 한다.

 

칼빈의 성시화 운동의 신학적 기본 골격인 신앙교육서의 교리 분석과 신학적 해석

 

칼빈의 성시화 운동의 신학적 기본 골격은 그의 신학교육서에 있다. 칼빈의 교리사상의 집약서이며, 교리교육의 지침서로 사용한 󰡔1차 신앙교육서󰡕를 중심으로 그의 중심 교리가 무엇이며, 그 교리에 나타나 있는 그의 신학사상이 무엇인가를 분석하고 해석하고자 한다. 아울러 그가 교육목회를 통하여 종교개혁의 결실을 거두기 위한 목적으로 집필한 󰡔신앙교육서󰡕를 일곱 가지 영역인 하나님과 사람에 관한 지식’, ‘율법’, ‘신앙’, ‘사도신경’, ‘기도’, ‘성례’, ‘교회와 국가에 관한 교리 체계와 사상에 대하여 신학적으로 분석 및 해석을 함으로 그가 교육하고자 하였던 교리의 핵심이 무엇인가를 찾고자 한다.

 

C. 신앙

1. 선택의 목회적 동기

그리스도인들이 복음을 받아들일 때 율법은 단순히 예비적인 역할만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율법을 통해서는 복음을 완전히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복음을 받아들일 때 믿음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왜냐하면 오직 믿음을 통해서만 죄인들이 그리스도를 실제적으로 받아들이고 그분을 즐거워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믿음을 논하기 전에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는 주제는 선택과 예정의 문제다. 선택과 예정은 칼빈의 교리들 가운데 가장 강조되지만 또한 오해되는 것들 중 하나다. 교리적인 문제인 선택과 예정의 문제의 출발은 매우 실제적인 목회적 동기들로부터 비롯된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예정에는 선택과 유기가 있다. 칼빈은 선택자와 유기자가 있다고 말한다. 선택과 유기는 하나님의 은혜와 공의를 증거하는 수단이다. 선택은 자주 귀중한 하나님의 긍휼과 선하심을 보여준다. 선택자들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선택을 받고, 이 때 그리스도는 선택의 거울이 되신다. 이처럼 칼빈은 예정을 하나님의 주권의 틀에서 이해하였는데, 선택은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는 뜻에 따라서 예정되었다는 근거를 가진다. 따라서 칼빈에게 있어서 선택은 오로지 그리스도 안에서만 이해되고 인정되어야 한다.칼빈의 목회적인 동기는 󰡔기독교강요󰡕에서 더욱 분명히 드러낸다.이 교리는 사람들의 복음에 대한 상반된 반응과 하나님의 자유로운 긍휼과 은혜에 기초된 우리의 구원을 확증시킨다.

 

2. 선택과 소명

 

선택에 대한 바울의 주장을 지적하면서 칼빈은 인간의 구원 문제를 다루기 시작한다. 이는 칼빈에게 있어서 인간의 구원은 오로지 하나님의 순전한 관대하심으로부터 나오는 것이 명백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의 씨앗은 오직 주께서 그의 영원하신 선택에 의하여 당신의 자녀와 하늘나라의 상속자들로 예정하셨던 사람들 속에서만 뿌리를 내리고 열매를 맺는다.

 

모든 사람이 동등한 조건으로 창조되지 않았으므로 하나님의 영원한 섭리인 예정은 각 개인에게 적용된다.예정 혹은 하나님의 주권에 관한 교리가 칼빈 신학의 중심 교리라고 하는 것은 매우 잘못된 주장이지만, 그의 세 종류의 󰡔신앙고백서󰡕, 󰡔제네바 신앙교육서󰡕, 그리고 󰡔기독교강요󰡕에서 이 문제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칼빈은 이 교리를 중요한 것으로 여겼던 것이 틀림없다.

 

이중예정교리는 인간 이성에 의하여 이해될 수가 없는 오묘한 진리이며 인간 이성에 장애물과 같은 개념이다. 칼빈은 이러한 어려움을 인식하고 예정된 자들과 유기된 자들에 대해서 주님 자신의 가장 합리적인 이유로 그들에 대한 각기 다른 행동을 우리에게 감추신 것으로 보았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의 숨겨진 뜻을 간파하려는 자들에게 엄중히 경고하였다. 사실상 인간은 자신의 지혜의 지극히 경미함을 깨닫고 하나님의 헤아릴 수 없는 심판들에 대해서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이다.

 

선택과 유기 사이의 평행 관계를 생각하는 일부 신학자들과는 달리, 칼빈은 누가 선택되었고 유기되었는지에 관해서 크게 관심을 두지 않는다. 그가 이런 입장을 가지는 이유는 우리의 구원의 확신이 하나님의 자비로우신 약속들을 신뢰하는 것에서 나오며 무엇보다도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곳에서 나온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 논의에 대해서 칼빈이 강조하는 바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선택하시는 은혜에 집중된다. 그가 우선 강조하는 사항은 우리의 구원이 하나님의 측량할 수 없는 은혜와 그분의 거저 주시는 자비에 기초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교리는 믿는 자들에게 불확실성과 혼돈이 아닌 위로의 원천이 된다. 오래 전부터 사람들은 자신들의 구원과 선택에 대해서 확실한 입장을 가지지 못하였다. 칼빈은 우리가 구원의 확신을 그들에게 분명히 드러내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영원부터 정하셨던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하였다. 왜냐하면 그런 생각은 단지 비참한 근심과 걱정으로 우리를 초조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주제에 관한 토론이 벌어지는 모든 곳에서 그는 그리스도라는 주제가 우리의 선택을 반영하고 명확하게 해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구원의 확신에 관한 질문을 다루면서 다시 우리에게 그리스도만을 돌아보도록 촉구하고 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하여 감추어져 있는 영원한 하나님의 선택이며 가장 진지한 것이며, 서약이다.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러한 거울 안에서 보여주는 생명을 숙고하며 믿음으로 우리는 이러한 가장 진지한 것과 서약을 붙들고 있다. 예정은 그리스도 안에 있고, 그리스도를 통하여 있으며, 그리스도 때문에 있다.

일반적으로 하나님의 은밀한 계획은 그리스도 안에서 알려지는 것으로 인식되지만, 칼빈은 하나님의 은밀한 계획과 그분의 부르심 사이를 구별한다. 특히 하나님의 부르심은 모두 믿음을 통하여 알려지고 경험을 통하여 순응하게 됨으로써 확인할 수 있다. 칼빈은 우리가 정당하게 그분의 계획을 아는 만큼 하나의 징표에 의한 것처럼 이것에 의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확증하시길 원하시기 때문에 . . .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과 더불어 출발하여 그것으로 끝나야 한다라고 말한다.

 

칼빈은 하나님의 선택이 감추어진 은밀한 것이지만 주님의 부르심을 통해, 즉 그의 부르심의 축복을 우리에게 주실 때 하나님의 부르심은 분명하게 드러난다고 보았다.또한 그는 영원한 예정을 하나님의 효력 있는 부르심의 한 실례로 본다. 이 부르심은 보편적이며 외형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부르심은 이전에 하나님 안에서 감추어져 있었던 것을 분명히 드러내기 위하여 하나님의 영원한 선택을 각인하고 비준하는 확실하고 특별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것은 우리의 선택에 대한 당신의 외적인 증거이며, 그분 안에 감추어진 대가없는 입양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우리가 구원의 원천인 선택에 관하여 생각할 때 그에 대한 우리의 적절한 접근 자세는 하나님의 은밀한 계획을 이해하기보다는 오히려 우리를 부르신 뜻에 집중하도록 노력해야 한다.칼빈은 하나님의 선택 안에 우리의 구원을 정착시키려고 노력하였다. 따라서 선택 교리는 주로 복음적인 은혜 교리에 관한 표현이다.

 

칼빈은 예정에 관한 토의에서 구원의 기초인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라는 주제로 되돌아간다. 예정은 유혹과 시련의 때에 버팀목이며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에 대한 찬양의 고백이다. 하나님은 세상의 기초가 세워지기 전에 우리를 선택하셨기 때문에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는 것은 없다.

 

3. 믿음에 대한 자세

 

선택에 대해 살펴 본 후에 칼빈은 바로 믿음의 주제로 돌아간다.그는 믿음을 역사적 사건들과 근본적인 교리들에 관한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운 약속들에 대한 가슴의 확신으로 보았다. 하지만 무지가 아닌 지식에 근거하는 믿음은 약속들에 대한 지식을 전제로 한다.또한, 믿음에 관한 지식은 뇌보다도 가슴의 문제며, 이해의 문제라기보다는 기질의 문제기 때문에 이 지식은 특별하다.

 

지식으로서의 믿음은 인간의 감각적 인식을 통한 이해를 추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믿음은 지금까지 인간의 마음이 그것을 달성하기 위하여 넘어가며 일어나야 하는 감각을 초월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마음이 도달한 곳에서도 마음은 그것에 대한 느낌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나 믿음에 대한 확실한 설득으로 마음은 그 능력에 의해 인간적인 것을 인식하는 것보다 휠씬 잘 이해하게 된다.

 

믿음에 대한 언급에서 칼빈은 마음과 머리에 대한 비유가 단지 사람의 몸에 대한 것이 아님을 주장한다. 오히려 이것은 믿음이 확고하고 효과적인 자신감이며 단순한 텅 빈 관념이 아님을 주장한다.칼빈은 믿음에 있어서 지성과 의지를 모두 강조하였지만 지성보다는 의지를 더 강조하였다. 그는 신앙에서 의지의 역할을 중심에 두고 지성의 역할을 주변에 둔다. 또한 칼빈에게 있어 믿음은 성령의 행위인 동시에 인간의 행위이며, 수동적인 동시에 능동적이다. 그에게는 하나님의 자비, 그리스도의 공적, 성령의 역사가 중심적이지만, 성도의 삶에 근거한 구원의 확신에 관한 교리가 주변적으로 존재하였다.

 

4. 믿음과 이신칭의

 

복음에 있는 약속들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극에 달하기 때문에 그리스도는 믿음의 영구한 대상이시다. 또한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하나님의 약속들은 확인되며, 제시되고, 완성된다. 따라서 그리스도가 모든 신적인 자비의 부요함을 제공해 주시는 믿음의 지속적인 대상이라는 것은 확실하다.

우리는 특별히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알 때 비로소 하나님에 대해 알 수 있다. 그러나 믿음만이 하나님의 뜻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을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진정한 믿음에 필수적인 것은 하나님이 자비롭게 나를 향하시고, 사랑하시고, 나의 죄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용서하실 것이라는 지식이다. 바꾸어 말하면, 오직 은총 위에서만 사람의 심장이 쉼을 얻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은총의 약속이 필요하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를 드러내는 외적인 유일한 서약이 되신다. 그러므로 칼빈은 그리스도에 대한 지식을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롭게 주어진 진리의 약속에 기초된 지식으로 본다. 그래서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포함하는 이 지식은 성령을 통하여 우리의 마음에 계시되고 우리의 심장에 새겨져서 견고하고 확실하게 된다.

 

우리는 오직 믿음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는다. 또한 믿음의 창시자요 저자이신 성령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연합하게 하신다. 그러므로 우리와 그리스도 사이의 접착제 역할을 하는 성령에 의해서 그리스도와의 연합은 신비롭고 언약적으로 이루어진다.믿음은 실제로 그리스도가 효과적으로 우리를 자신에게 묶어주도록 하는 끈으로, 이것은 성령의 주요한 사역이다. 따라서 성령의 도우심이 없이는 믿음이 불가능하다.중요한 것은 우리의 확신이 우리의 믿음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에 있다는 것이다. 결국, 믿음의 확실성은 궁극적으로 그리스도와 우리와의 일체에 있다.칼빈은 종종 그리스도와의 결합을 신비적인 결합이라고 한다.

 

칼빈은 우리가 이신칭의교리로 인해 다시 종교로 돌아가게 된다고 주장한다.칼빈은 칭의를 간단히 하나님이 우리를 그의 호의 안으로 그리고 의로운 사람으로 받으시는 수납으로 정의한다.선한 행위에 대한 토의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그리스도와의 교제로 들어오는 죄인은 하나님과 화해되었고, 그리스도의 피에 의해 깨끗함을 받아 죄 용서를 얻게 된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의를 옷 입고 하늘의 심판대 앞에서 자신감 있게 서게 된다고 그는 더욱 완성된 정의를 내린다.

 

칼빈에게 칭의는 단지 법정적인 문제만이 아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에 근거하여 죄인이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 의인으로 선포되었기 때문이다.한 마디로 칭의는 죄의 사면과 전가로 구성된다.따라서 의롭게 된다는 것은 수납되는 것이며, 용서받는 것이며, 그리스도의 의로 옷 입게 되는 것으로서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놀라운 선물들 중의 하나는 양심의 평화와 조용한 기쁨이다.결국 칼빈에게 있어 칭의는 복음의 가장 위대한 선물들 중의 하나인 경험적인 현실이다.

 

5. 성화와 그리스도인의 소망

 

칼빈에게 성화칭의만큼 중요한 것으로서 두 가지 모두 그리스도와의 연합에서 나온다. 그리스도는 우리를 의인의 길로 인도하시기 위하여 하나님과 중재하는 것처럼, 우리는 성령의 간섭에 의하여 모든 순결과 무죄로 성화가 된다.우리는 그리스도를 덧입음으로 두 배의 은혜를 받는데, 이것이 칭의와 성화이다.

 

칼빈은 선행 없는 믿음도, 그러한 것들이 없는 칭의도 생각하지 않는다.우리에게는 그리스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의 완전으로 우리의 불완전이 씻겨지며, 하나님 앞에 서기에 불충분한 우리에게 그의 의가 자유롭게 우리에게 전가된다.

 

이것이 칼빈의 󰡐이중칭의󰡑의 교리이다. 우리의 선행들은 감사의 표시이며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는 일이다. 또한 믿음으로 우리는 율법에 대한 복종에 의해 성화 된다는 것을 명심하라.

 

칼빈에게 회개는 일회적인 행동이 아니라 한 평생 진행되는 과정이다.또한 회개 혹은 중생은 억제와 소생을 의미한다. ‘억제는 죄와 우리 자신들로부터 죽는 것을, 그리고 소생은 그리스도와 그의 의를 향하여 사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의 옛 본성을 부인하는 것과 관련되는 억제는 우리가 성령에 의하여 강렬하게 죽게 되고 파멸의 상태가 될 때에만 가능한 일이다.중생은 소생으로 생기는 거룩하고 헌신된 방식으로 살 욕망에 근거한다.

 

칼빈은 여기서 사람이 다시 태어나는 것을 경험하였다는 전제를 가진다. 따라서 칼빈은 회개를 중생과 동일하게 해석하며 회개의 유일 목적은 우리 안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것이라고 하였다.이런 회복은 한 순간에 일어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아주 느리게 나타난다. 하나님께서는 선택된 자들 안에서 육체의 부패들을 씻어서 그들의 죄를 청소하신다. 그리고 하나님은 전 삶을 통하여 선택된 자들이 회개하도록 그들의 모든 마음을 정결하게 소생시켜 거룩한 성전으로서 헌신하도록 하신다.

 

사도신경에 대한 간단한 분석에서 칼빈은 그리스도 안에 의존된 믿음과 그 강화에 대한 매우 중요한 언급을 한다.또한 그는 믿음과 소망이 결합되어 있는 히브리서 111절에 나오는 믿음의 유명한 정의에 기초하여 믿음과 소망과의 관계를 묘사한다.

 

믿음은 하나님을 신뢰할 만한 분으로,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이심을 믿게 한다. 소망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신뢰성을 적절한 때에 보여주시고 또한 합당한 행동을 하실 것을 기다린다. 믿음으로 우리는 영생이 우리에게 주어졌음을 믿는다.

 

소망은 그것이 가끔 보여지게 되기를 기다린다. 믿음은 소망이 기대는 기초이고, 소망은 믿음을 양육하며 그것을 지탱한다.믿음이 하나님의 약속들 속에서 흔들리거나, 진리에 관하여 의심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소망은 믿음을 강화한다. 믿음이 지치지 않기 위하여 소망은 믿음을 새롭게 한다.칼빈은 믿음과 소망이 단지 하나의 기초 위에 근거한다고 주장한다.

칼빈은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의 진리의 확실한 설득 위에서, 특히 하나님의 자비로우신 약속들 안에 기초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믿음은 하나님의 존재가 사실임을 믿게 하며, 소망은 그의 진리가 명백하게 될 시간을 기다린다.

 



정준모 목사 《선교학박사(D.Miss)와 철학박사(Ph. D)》현, 콜로라도 말씀제일교회(Bible First Church) 담임, 국제개혁신학대학교 박사원 교수, 국제 성경통독아카데미 및 뉴라이프 포커스 미션 대표, 콜로라도 타임즈 칼럼니스트, 뉴스파워 미주 총괄 본부장, 전 대구성명교회 22년 담임목회 및 4200평 비전센터 건축 입당, 전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장, CTS 기독교 텔레비전 공동대표이사, GMS(세계선교이사회)총재,GSM(미국 선한목자선교회)전 국제부대표 및 현 고문, 전 교회갱신협의회 대구 경북 대표, 한국 만나(CELL)목회연구원 대표, 총신대학교 개방, 교육 재단이사, 백석대학교, 대신대학교 교수 역임, 대표 저서, ≪칼빈의 교리교육론》,《개혁신학과 WCC 에큐메니즘》, 《장로교 정체성》,《기독교 교육과 교사 영성》 《생명의 해가 길리라》,《21세기 제자는 삶으로 아멘을 말하라》 등 30여 졸저가 있습니다. 자비량 집회 안내:농어촌, 미자립, 선교지 “상처입은 영혼 -치유 회복 부흥집회”를 인도합니다(기사 제보 및 집회 문의 연락처 jmjc815@hanmail.net, 719.248.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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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1 [23:19]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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