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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0.22 [10:01]
CCC서울지구, '여우사이' 개최
‘CCC 캐슬’ 주제로 연세대 대강당에서 신입생 전도 목적으로 매년 개최
 
정희수

서울CCC '여우사이'가 ‘CCC캐슬이라는 주제로 지난 22일 오후 7시 연세대 대강당에서 열렸다.

▲ 서울CCC, 신입생 전도를 위한 '여우사이'에 참석한 학생들     © 뉴스파워


서울CCC 1,600여 명의 C맨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여우사이에서는 ‘CCC 캐슬이라는 주제로 한 뮤지컬 공연을 비롯한 다채로운 공연과 박성민 목사(CCC 대표)의 메시지 등의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교제와 복음적 메시지를 전했다.

 

이승철 간사(서울서지부 전임)의 사회로 진행된 레크리에이션으로 시작된 여우사이는 CCC 순장들로 구성된 특별 댄스 팀 ‘MITZI’(믿지)와 이승철 간사의 축하 오프닝 공연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이어
‘CCC가 정답이다라는 메시지를 전한 CCC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선물 추첨을 통해 여우사이의 열기가 뜨겁게 고조됐다.

 

이어 여우사이의 하이라이트인 뮤지컬 공연이 시작됐다. ‘CCC캐슬이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제작하고 준비한 뮤지컬에서는 주인공 혜나가 염원하던 대학에 입학했지만, 곧 공허한 대학생활에 지친 일상을 보내다 CCC를 만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진정한 행복을 만난다는 이야기를 그렸다.


참가자들은 학생들이 준비한 뮤지컬을 관람하며 수준 높은 연기력과 연출에 감탄하면서 금세 내용에 몰입했다
.

 

참가자들은 공연 내내 등장인물들의 재치 넘치는 대사와 대학생들의 실제적인 이야기에 박수를 치며 즐거워하다가도 진지하게 공감하며 자연스럽게 인생의 참 의미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를 얻었다. 뮤지컬의 여운이 가시기 전에 자연스럽게 선배 대학생의 간증이 이어졌다.

 

이날 간증자로 나선 김언성 순장(고려대 15)대학에 입학하면 행복한 삶이 펼쳐질 줄 알았지만, 곧 비교의식에 빠졌고 방황하게 됐다. 그러다 만난 CCC 순장님들은 2년 동안이나 나를 사랑해주고 기다려줬다. 이들이 어떻게 이런 삶을 살 수 있는지 궁금했고 그들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계셨음을 알게 됐다. 그렇게 예수님을 영접한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됐다.”라고 CCC를 통해 변화된 삶에 대해 간증했다.

 

이어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단상에 오른 박성민 목사는 인생은 결국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달려 있다. 인간은 누구나 무언가를 믿고 의지하며 산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디에 우리의 믿음을 두어야 하는가? 바로 하나님이다. 하나님께 우리의 믿음을 두는 순간 우리가 인생에 관해 가졌던 모든 의문의 답을 찾을 수 있다.

 

그분을 만나는 순간, 우리 인생은 더 이상 허무함에 머물지 않고 진정한 가치를 찾을 수 있다. CCC를 통해서 그분을 만나길 바란다.”라고 대학에 들어와 새로운 삶을 시작한 신입생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고 그분을 각자의 인생에 맞아들일 것을 도전했다.

 

메시지 후에는 여우사이에 신입생들을 초대한 선배 순장들이 이들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를 상영했다.

 

여우사이에 참가한 신입생들은 영상을 보며 그동안 순장들이 얼마나 많은 기도와 사랑으로 자신들을 기다려 왔는지 느끼고 감동의 박수를 쳤다.

 

마지막으로 전국 총단으로 섬기고 있는 최요한 전국 총순장(연세대 4)과 허효주 부총순장(004)의 사회로 신입생 축복과 선물 추첨으로 즐거운 교제를 나누며 모든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지난 2004년 이후 올해로 16년째 진행되고 있는 서울CCC 여우사이는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신학기 사역의 첫 열매들을 초대하고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서울CCC 전체의 축제이자 핵심 전도 전략이 되고 있다.

 

특히 모든 준비 과정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준비해 학생주도사역(SLM)의 대표적인 모델이 되고 있다.

 

2019년 여우사이를 마치며 이언균 간사(서울CCC 책임)여우사이가 복음을 전하기 위한 통로로서 중요한 모델이 되고 있는 것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모양과 형식은 끊임없이 바뀌겠지만 여우사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의 첫사랑, 예수 그리스도가 전해질 현장의 모습은 계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여우사이를 진행한 소감과 앞으로의 기대를 전했다.

 

여우사이에 참가한 임예원 학생(연세대 1)“CCC가 대학 생활에 있어서 무척 가치 있는 활동이 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가 생겼다. 목사님의 메시지를 통해 내가 추구해야 하는 것이 세상의 가치가 아니라 하나님을 섬기면서 대학생활을 하는 것임을 알게 됐다.”라고 CCC의 환영과 축복에 화답하며 감사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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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7 [16:17]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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