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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9.16 [09:02]
“안양대, 반기독교적 움직임 있었다”
강학순 교수(전 안양대 기문과 교수, 한구석밝히기운동 소장), 2010년 당시 상황 밝혀
 
김철영

 

 

 

▲ 강학순 교수     ©뉴스파워

철학자 하이데거 연구의 거장 강학순 교수(전 안양대학교 기독교문화학과 교수)가 안양대학교 한구석밝히기운동이 탈기독교화되고 반기독교화되는 과정에는 N씨를 부총재로 임명하면서부터라고 밝혔다. 또한 채플까지 폐지하려는 반기독교적 움직임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그는 안양대 신학대 교수회에 보낸 당시 상황을 기록한 확인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강 교수는 본인은 안양대학교 신학대학 기독교문화학과에 소속되어 1992년부터 철학교수로서 재직하다가 20188월 말에 정년 퇴임을 하였다. 안양대학교 재직시 2004년부터 2010228까지 약 6년 동안 한구석밝히기 연구소 소장직을 수행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한구석밝히기는 현 이사장의 선친이신 고() 김영실 명예총장께서 창안하신 기독교 정신에 바탕을 둔 교육철학이자 교육지침이라며 그의 저서인 한구석 밝히기(1990, 도서출판 뿌리) 민들레 홀씨는 오늘도 날고 2004 싶다, (2004, 한솜)에서 다음과 같이 성경말씀을 인용하여 그 정신의 토대로 삼고 있다.”하나님은 빛이시라”(요일 1: 5),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5: 14),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살전5: 5), “너희가...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5: 8)를 인용했다.

 

또한 김 명예총장은 교회의 장로로서 위의 성경말씀들에 근거하여 각 개개인은 하나님에 의해 주어진 각자의 소명(자기만의 한구석)을 다해야 한다는 기독교적 소명의식을 강조하였다.“그것을 그의 교육철학인 한구석밝히기의 이념적 토대로 삼았다. 말하자면 우리 모두는 빛의 자녀로서 자신의 구석(역할)을 밝히면서 살아야 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선친으로부터 총장직을 계승한 현 이사장의 동생인 김승태 전 총장이 20101학기 무렵한구석밝히기 실천운동본부 부총재였던 N씨를 임명하면서부터 한구석밝히기 정신은 탈기독교적 형태로 방향전환이 이루어졌다.”그로 인해 그 본래의 정신이 사라지고 주술적 모습으로 왜곡되었다. 특히 한구석밝히기 리더십 프로그램에서는 기독교적 토대가 무너지고 그 대신 명상, 백팔배 및 임사체험 및 각종 유사종교적 내용이 담기게 되었다.”고 비판했다.

 

강 교수는 본인은 기독교인인 신학대학 교수라는 이유로 2010228일자로 연구소장직을 권고사직 당했고, 연구소 사무국장 최재국 국장(평촌교회 안수집사)2010331일자로 해임되었다. 그 이후 기독교 신자가 아닌 L 교수(교양대학 소속)와 기독교 신자였던 K 교수(음악대학 소속)가 연구소 소장직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2011년 안식년을 보내고 2012년에 학교에 돌아와 보니 학교 십자가 탑에서 십자가가 철거되었다. 또한 교직원 채플도 없애려는 탈기독교적이고 반기독교적인 움직임이 있었다.”저러한 사태는 바로 현 이사장의 동생인 김승태 전총장의 지시로 이루어진 안양대학교의 건학이념인 기독교정신과 한구석밝히기에 정면 도전하는 해교 행위였다.”고 비판했다.

 

강 교수는 그리하여 이것의 부당함과 반신앙적인 행위에 격분하여 2011년부터 신학대학 교수들의 정오 기도회와 십자가 행진이 있었다.”“2012년 교육부 감사를 받게 된 때에 신학대학 교수들은 분연히 일어나 부모님의 신앙으로 돌아오라!’는 피켓을 들고 교수직을 걸고 저항했다. 이것을 계기로 총장은 물러나고 십자가는 다시 세워지고 교직원 채플도 정상화 되었다.”고 밝혔다.

 

강 교수는 마지막으로 결국 2010년부터 2012년 까지 한구석밝히기 연구소와 실천운동부를 중심으로 학교에서 벌어진 탈기독교운동과 유사종교적 의식들은 모두 김승태 전총장의 잘못된 리더십의 부끄러운 산물임을 밝혀둔다.”또 다시 안양대학교의 건학이념에 반하는 타종교 재단에 학교 매각 의혹이라는 작금의 사태를 심히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강학순 교수의 확인서전문.

 

                                     강학순(전 안양대학교 한구석밝히기 연구소장)

본인은 안양대학교 신학대학 기독교문화학과에 소속되어 1992년부터 철학교수로서 재직하다가 20188월 말에 정년 퇴임을 하였다. 안양대학교 재직시 2004년부터 2010228까지 약 6년 동안 한구석밝히기 연구소 소장직을 수행하였다.

 

안양대학교의 건학이념인 기독교정신과 한구석 밝히기를 접목하여 안양대학교의 교육이념과 교육철학을 정립하고 체계화하는 연구작업과 한구석밝히기 리더십 프로그램을 만들어 교내 구성원들과 한구석밝히기 클럽 회원들을 위한 리더십 코스를 운영하였다.

 

한구석밝히기는 현 이사장의 선친이신 고() 김영실 명예총장께서 창안하신 기독교 정신에 바탕을 둔 교육철학이자 교육지침이다. 그의 저서인 한구석 밝히기(1990, 도서출판 뿌리) 민들레 홀씨는 오늘도 날고 2004 싶다, (2004, 한솜)에서 다음과 같이 성경말씀을 인용하여 그 정신의 토대로 삼고 있다. “하나님은 빛이시라”(요일 1: 5),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5: 14),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살전5: 5), “너희가...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5: 8)

 

그는 교회의 장로로서 위의 성경말씀들에 근거하여 각 개개인은 하나님에 의해 주어진 각자의 소명(자기만의 한구석)을 다해야 한다는 기독교적 소명의식을 강조하였다. 그것을 그의 교육철학인 한구석밝히기의 이념적 토대로 삼았다. 말하자면 우리 모두는 빛의 자녀로서 자신의 구석(역할)을 밝히면서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선친으로부터 총장직을 계승한 현 이사장의 동생인 김승태 전 총장이 20101학기 무렵한구석밝히기 실천운동본부 부총재였던 N씨를 임명하면서부터 한구석밝히기 정신은 탈기독교적 형태로 방향전환이 이루어졌다. 그로 인해 그 본래의 정신이 사라지고 주술적 모습으로 왜곡되었다. 특히 한구석밝히기 리더십 프로그램에서는 기독교적 토대가 무너지고 그 대신 명상, 백팔배 및 임사체험 및 각종 유사종교적 내용이 담기게 되었다.

 

본인은 기독교인인 신학대학 교수라는 이유로 2010228일자로 연구소장직을 권고사직 당하였고, 연구소 사무국장 최재국 국장(평촌교회 안수집사)2010331일자로 해임되었다. 그 이후 기독교 신자가 아닌 L 교수(교양대학 소속)와 기독교 신자였던 K 교수(음악대학 소속)가 연구소 소장직을 수행하였다.

 

본인이 2011년 안식년을 보내고 2012년에 학교에 돌아와 보니 학교 십자가 탑에서 십자가가 철거되었다. 또한 교직원 채플도 없애려는 탈기독교적이고 반기독교적인 움직임이 있었다. 저러한 사태는 바로 현 이사장의 동생인 김승태 전총장의 지시로 이루어진 안양대학교의 건학이념인 기독교정신과 한구석밝히기에 정면 도전하는 해교 행위였다.

 

그리하여 이것의 부당함과 반신앙적인 행위에 격분하여 2011년부터 신학대학 교수들의 정오 기도회와 십자가 행진이 있었다. 2012년 교육부 감사를 받게 된 때에 신학대학 교수들은 분연히 일어나 부모님의 신앙으로 돌아오라!”는 피켓을 들고 교수직을 걸고 저항하였다. 이것을 계기로 총장은 물러나고 십자가는 다시 세워지고 교직원 채플도 정상화 되었다.

 

결국 2010년부터 2012년 까지 한구석밝히기 연구소와 실천운동부를 중심으로 학교에서 벌어진 탈기독교운동과 유사종교적 의식들은 모두 김승태 전총장의 잘못된 리더십의 부끄러운 산물임을 밝혀둔다. 또 다시 안양대학교의 건학이념에 반하는 타종교 재단에 학교 매각 의혹이라는 작금의 사태를 심히 유감으로 생각한다.

                                    2019319일 강학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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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5 [17:15]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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