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교계뉴스문화/교육국제/NGO/언론파워인터뷰생활/건강오피니언연재정치/경제/사회한 줄 뉴스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9.10.19 [16:01]
오방수련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오방 최흥종 목사 기도처에서 신림교회와 광주제일교회 공동으로
 
강경구
▲ 예장 통합 전남노회 소속인 신림교회(이전규 목사)는 광주제일교회(권대현 목사)와 함께 3.1운동 100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 강경구   사진=이전규 목사 제공

예장 통합 전남노회 소속인 신림교회(이전규 목사)는 광주제일교회(권대현 목사)와 함께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한 지난 1일 오방 최흥종 목사가 거주하며 예배와 기도처로 사용했던 신림기도처인 오방수련원에서 ‘100년의 외침 복음의 정신을 제목으로 100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1부 기념예배는 이전규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정종채 장로(전남노회 노회장)가 대표기도했다. 정채섭 목사의 성경봉독 후 권대현 목사가 '본질을 추구하는 신앙'을 주제로 설교했다.

권 목사(광주제일교회)“3·1정신을 기억하자. 무엇보다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여 우리 삶 속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자고 했다. 이어 최한철, 김영희, 박은찬, 이준호 씨 등 청년들이 나와 독립선언서를 낭독했으며, 정순원 목사의 애국가 및 만세삼창 후 지원재 목사가 축도한 후 마무리됐다.

 

▲ 이전규 목사(신림교회)는 “지난 1935년 오방 최흥종 목사님이 이곳 무등산에 걸인들과 함께 들어와서 기도했던 기도처가 지금의 신림기도원이 됐다”고 소개했다.     © 강경구

이전규 목사(신림교회)오늘 우리가 가장 최우선으로 삼아야 할 목표는 믿음의 선배들이 가졌던 신앙의 정신을 계승하는 것이다. 지난 1935년 오방 최흥종 목사님이 이곳 무등산에 걸인들과 함께 들어와서 기도했던 기도처가 지금의 신림기도원이 됐다고 했으며, “이곳은 하나님 사랑과 나라 사랑, 이웃 사랑의 산실이다. 이곳에서 우리는 3·1운동의 정신을 배울 수 있다. 당시 죽음이라는 극한에 내몰렸던 선배들이 가졌던 믿음을 이어받자고 강조 하기도 했다.

 

▲ 3.1운동 100주년 기념예배가 매년 열리고 있는 오방수련관 신림기도처 전경이다.     © 강경구

한편, 이날 배부된 최흥종 목사 관련 기록물에 기록된 최흥종 목사의 감옥에서의 심문 내용에는 ‘3.1운동에 대해 누구의 선동도 받지 않았다. 신문을 통해 알게 된 민족자결주의를 통해 스스로 각성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을 했을 뿐이다는 내용과 ‘3.1운동을 통해 독립이 될 거라는 믿음과 독립사상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는 결연한 의지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뉴스파워 광주전남 주재기자/ 전)전남도민일보 기자/ 전)전남매일신문 도시재생 칼럼니스트/ 의학박사(수료), 대체의학석사, 경영학석사/시인(광주문협/문학춘추)/ 현)조선간호대학교 겸임교수/ 전)조선대학교 초빙교수/ 현)광주복지재단 강사/ 2013 농촌봉사대상 개인 국무총리상/ 2017 자원봉사부분 단체 대통령상/ 2018 농촌봉사 단체 농축산식품부장관상 / 2013, 2014, 2015 전라남도 도지사 표창 /2014,2017 담양군 표창/ 2014 광주 동구 표창/ 2015 화순군 표창/ 2016 장흥군 표창 등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9/03/23 [23:34]  최종편집: ⓒ newspower
 
관련기사목록
[3.1운동 100주년] 오방수련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강경구 2019/03/23/
[3.1운동 100주년] 3.1운동 100주년 한국교회 기념예배 김현성 2019/02/15/
뉴스
광고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8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