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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4.22 [18:27]
세이연 "변승우 이단해제 한기총 규탄"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 제8차 총회 열고 성명서 발표
 
김현성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세이연, 대표회장 김순관 목사, 이하 세이연) 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미국 텍사스 주 달라스에 소재한 세미한교회(이은상 목사)에서 진실한 증인(Truthful witness 14:25)”이란 주제로 제8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 제8차 정기총회     © 뉴스파워

 

  

이번 총회에는 미국·한국·호주·영국·콜롬비아·멕시코·독일·중국·이스라엘 등 9개 국가 54명의 회원 중 위임포함 미국·한국·호주·멕시코·중국·콜롬비아·영국·독일 등 8개 국가에서 4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세이연 대표회장인 김순관 목사는 사도행전 18절의 본문을 가지고 다음과 같이 설교를 하였다.

 

최근 우리 한국교회는 더할 수 없이 혼란 속에 빠져들고 있다. 한국교회를 대표한다는 단체가 이단을 해제시키려는 일을 하고 있으며, 일부 이단연구가들이 이단과 문제단체를 옹호하고 지지하는 일에 앞장을 서고 있으며, 이단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아군을 공격하는 일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는 실정이라고 비판했다.

 

미주 세이연이 불법단체라고 하는 소리도 들려온다. 또 어느 수상한 단체가 미주 세이연은 이단이라고 했다는 얘기도 들려온다. 그런데 이 세상에 미주 세이연이라는 단체는 없다.”저희가 활동하고 있는 단체는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라는 단체로 미국 연방정부와 캘리포니아 주 정부에 등록되어 있는 정상적인 단체이다. 미국에서 법적으로 보호를 받고 있는 단체라고 밝혔다.

 

세이연은 2020년 정기총회 장소를 잠정적으로 중국으로 내정했으며, 한기총에서 변승우 목사를 이단해제하여 회원으로 받아준 것을 강력 규탄했다.

 
한편 세이연은 최삼경 목사와 진용식 목사 등 중심의 세이연과 나뉘어져 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성 명 서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 제8차 정기총회를 은혜롭게 마침을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총회 결의에 의하여 다음과 같이 성명서를 발표한다.

 

세이연의 삼위일체관은 본질로는 한 하나님이시고 위격으로는 상호 구별되고 상호 교류하시는 삼위 하나님으로 믿는다.

 

박형택 목사의 사과문은 개인의 의견일 뿐 세이연의 공식적인 입장이 아니므로 박형택 목사에게 엄중한 문책을 하고, 이 사과문을 악용하여 언론에 세이연을 매도한 진용식 목사를 강력히 규탄한다.

 

진용식 목사의 매우 위험한 요한계시록 강해와 구원론에 대해 빠른 시일 내에 공개토론회를 개최할 것을 재 촉구한다.

 

한국의 대표적인 9개교단에서 이미 이단으로 규정한 변승우를 이단에서 해제한 한기총을 강력하게 규탄한다.

 

세이연은 설립취지에 맞게, 이단연구가들을 공격하고 이단을 옹호하는 자들에 대하여 엄중하게 대처할 것을 천명한다.

 

2019313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

International Korean Christian Coalition Against Heresy

대표회장 김순관목사 외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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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7 [08:17]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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