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광고
교계뉴스문화/교육국제/NGO/언론생활/건강파워인터뷰오피니언연재정치/경제/사회한 줄 뉴스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9.04.22 [15:27]
“1대1 동역선교로 세계 선교 완성”
시애틀 'GSM’, 올해 1300명 선교사 후원 목표
 
이동근

 

 

▲ 황선규 선교사(앞줄 왼쪽)와 참가자들이 선교 열정을 다지고 있다.     © 뉴스파워 이동근


워싱턴주 페더럴웨이에 본부가 있는 ‘선한목자선교회’(GSM, 국제대표 황선규 선교사)는 2019년 목표인 전 세계 1300명 선교사 후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지난 14일 페더럴웨이 본부 선교관에서 가진 선한목자선교회 3월 기도회에서 황선규 선교사는 “올해에는 1300명의 선교사 후원과 1400명 후원자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지난 3월1일 현재 선교사 후원 1213명, 후원자는 1245명” 이라고 설명했다.

또 2002년 7월부터 6명 선교사 돕기로 시작한 선교회는 그동안 하락 굴곡도 없이 매년 150명이 증가할 정도로 계속 성장했다며 “불경기 속에서도 오히려 해마다 급성장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였고 하나님이 시키신 일 이었다" 고 감사했다.

▲ 황선규 선교사(왼쪽)가 1대1동역선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오른쪽은 몰도바 이태형선교사     © 뉴스파워이동근



그러나 이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 노력해 2차 10개년 계획 완성의 해인 2020년에는 선교사 1500명, 후원자 1500명인 ‘비전 GSM 3000’ 을 목표로 하고 3차 10개년 계획인 2030년에는 선교사 3000명, 후원자 3000명이 목표라고 밝혔다.

황선교사는 “혼자서는 패하겠거니와 둘이서는 능히 당하나니 삼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전4:12)” 말씀처럼 목표 달성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적극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돕는 선교사 자격 요건은 복음 전도에 매우 열정적이고, 월 100불의 효용가치가 높은 선교지, 1대1 동역선교에 적극 동참하려는 선교사이며 어린이 교육, 교회 개척, 제자 양육, 현지인 선교사 파송 등에 주력하는 분을 우선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후원자를 얻기 위해 선교의 밤 행사 개최, 전 세계를 향한 GSM 선교대회, 홍보와 개인 접촉, 효율적 1대1 동역선교 세미나, 다구좌 후원자 찾기, 각 교회에 1대1 동역선교 지원방법 접목, GSM 선교사가 다른 선교사 후원, 파송교회가 없는 선교사에게 파송교회 연결, GSM 후원 이사회 등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경식 사무총장은 올해 후원자 얻기를 위한 선교의 밤을 한국 서울 과 부산에서 이미 개최했으며 오는 6월15일에는 애틀랜타, 6월22일에는 시카고에서도 열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숙현 권사 인도로 진행된 이날 기도회에서는 오는 4월 요르단에서 열리는 중동 선교 대회 성공을 위한 기도부터 GSM 선교사가 다른 선교사 후원하기, 황선교사 저서인 ‘평생 선교사’ 책 3만권 보급을 통한 후원자 얻기 , 파송 교회가 없는 선교사에 파송 교회 결연하기, 북한 구원과 평화적 복음 통일, 고통당하는 나라들과 백성들을 위해, 모든 전후방 선교사들과 자녀들, 영육 간에 병들거나 연약한 자들을 위해 통성 기도했다.

GSM 기도회는 미국에서는 시애틀과 시카고, 한국 용인, 독일 베를린, 파라과이 아순시온, 인도 캘커타, 캄보디아 프놈펜,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이레스, 타일랜드 치앙마이에서 매월 동시에 열리고 있다.

▲ 이날 기도회에서는 한국 나이로 미수가 되는 황선교사의 간소한 생신 축하 도 있었다. 왼쪽부터 김경식 사무총장, 정준모 목사, 황부희 사모     © 뉴스파워 이동근


이 자리에서는 한국 나이로 미수(88세)가 되는 황선교사의 간소한 생일 축하 도 있었다. 고령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를 다니며 선교하고 있는 황선교사는 한국에서 44년, 미국에서 44년을 살았다며 모든 것이 부족한데 주님이 사용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황 선교사는 폐암 말기 투병을 겪고 시애틀 중앙침례교회 15년 목회를 70세에 은퇴한 후 2002년 7월부터 선교회를 시작했다. 또 만학으로 현재 풀러 신학대학에서 선교학 박사를 공부하고 있는데 “원하는 바는 박사학위가 아니라 1대1동역선교를 통한 효율적인 선교사 지원 방안을 교회와 성도들로 하여금 실행되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GSM 전화 253-653-6980,253-632-6977

WWW.gsm700.com 이메일:gsm3003@gmail.com

(시애틀 이동근 기자)

 

 

 

 

 

 

 

 

 



이동근:시애틀 뉴비전교회(담임 천우석 목사) 시무 장로. 전 중앙일보 시애틀지사 편집국장. 전 월간 신앙지 ‘새하늘 새땅’ 발행인

지은 책: 100명 신앙 간증집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는 사람들’ 상.하권, 서북미 여행가이드(2018), ‘아름다운 오리건’, ‘아름다운 워싱턴’, 중앙일보 칼럼모음집 ‘비, 눈, 바람 그리고 튤립’. 대한민국 국전을 비롯 일본 아사히 신문국제 사진전, 홍콩, 한국 국제사진전 등 수많은 사진전에 입상, 입선했다. 또 오리건주 오리거니안 신문 사진전에서 1위, 3위를 했고 미국에서 개인 사진전도 개최했다.

이메일:nhne7000@gmail.com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9/03/16 [14:28]  최종편집: ⓒ newspower
 
관련기사목록
[선한목자선교회] “파송교회 없는 선교사 교회 연결” 이동근 2019/04/12/
[선한목자선교회] “1대1 동역선교로 세계 선교 완성” 이동근 2019/03/16/
[선한목자선교회] 시애틀 '선한목자선교회’ 새해 첫 기도회 이동근 2019/01/11/
[선한목자선교회] GSM 국제대표 황선규 선교사 인터뷰 이동근 2018/12/15/
[선한목자선교회] GSM, 91개국 1188명 선교사 후원 이동근 2018/12/04/
뉴스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8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