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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6.16 [10:03]
한기총, 변승우 이단해제 후폭풍 거세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이단해제 결의 후 정동섭 목사와 유동근 목사 위원장직 사퇴
 
김현성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수렁으로 빠져들어가고 있다,
▲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임원회를 인도하고 있다.     ©뉴스파워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와 함께 시국집회에 함께하고 있는 변승우 목사에 대해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유동근 목사)가 정동섭 목사(전 침신대 교수)의 보고를 받아 변 목사의 이단해제를 결의한 후 강한 후폭풍으로 유 목사는 위원장직을 사퇴했다. 정 목사는 보고서 제출을 철회하며 이단사역 동역자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한기총을 탈퇴했다. 이로써 한기총 이대위의 변승우 목사 이단해제 결의는 무효가 됐다.

교계 관계자는 "전 목사가 시국집회에서 강성 발언을 하는 것이야 개인의 의견이라고 이해할 수도 있을 것"이라면서 "하지만 한국 교회 주요 교단이 이단으로 규정한 변승우 씨를 일방적으로 한가총 이대위가 해제를 결의한 것은 한기총의 정관 위배이자 한기총의 존립 기반을 무너뜨린 것으로 한기총이 스스로 이단집단이 된 것과 같은 것"이라고 비판했다.

변승우 목사 이단해제 논란은 한기총 소속 교단들에게 탈퇴의 명분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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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1 [08:26]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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