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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3.20 [20:01]
한기총, 변승우 목사 받아들일까?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이대위 등에 철저한 검증 요청
 
김현성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이하 한기총)가 예장백석총에서 이단으로 규정되어 제명된 변승우 목사를 회원으로 받아들일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기총은 지난 오전 11시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제30-2차 긴급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하면서 전광훈 대표회장이 변승우 목사를 소개하고, 한기총에 가입할 때 윤리위원회, 실사위원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에서 철저히 검증할 것을 요청했다.

▲ 사진은 한기총 제30-2차 긴급 임원회 모습     ©뉴스파워

 

한기총은 실행위원회 및 임시총회 재조정의 건으로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지난 제30-1차 임원회에서 결의한 실행위원회 및 임시총회 날짜의 조정이 필요한 이유와 향후 통합의 방향성에 대한 것을 설명하고, 법적 요건에 맞도록 차기 실행위원회 및 임시총회의 일시에 대한 것을 대표회장에게 위임하기로 했다.

통합추진 특별위원장 엄신형 목사는 통합은 모든 한국교계가 다 원하는 바이며, 빠르게 진행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변 목사의 가입을 결의할 경우 한교연 등과 통합은 사실상 추진할 수 없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전 목사는 또한 자신이 속한 예장대신 교단이 한기총에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승만 대학 설립 발기인 대회가 이날) 오후 2시에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됨을 공지하고, 국가 설립 이념을 제대로 세울 수 있는 이승만 대학의 필요성에 대해서 설명했다.

전국에 있는 250개 지역연합회 조직을 단일화시키고, 지역연합 대표 목사를 초청하여 대한민국의 복음화를 위한 전략회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한국교회와 국가를 위한 정오기도에 대해서 정오기도특별위원장 이예경 대표를 임명하여, 정오에 잠시라도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위해서 기도하는 운동을 전국 단위로 확산시켜 가기로 했다.

회개운동, 나라사랑 전국 기도회를 17개 광역도시에서 개최할 예정이고, 대표회장에게 위임하여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전국의 모든 군 단위 별로 하는 부활절 예배에 대해서 한기총이 이끌어가고, 대회장 등 진행에 관해서는 대표회장에게 위임하기로 했다.

전광훈 대표회장은 한기총에 속한 모든 교단, 모든 교회가 한 달 안에 서로 헌신예배를 드리고, 헌신예배에서 나온 헌금을 한기총으로 보내기로 하자는 의견을 개진했다. 그리고 한기총 주최 골프대회를 개최하고, 한기총 조직을 통하여 사업을 일으킬 수 있는 사업 위원장을 추천받기로 했다.

포털 및 유튜브 방송에 김대환 목사(청교도영성훈련원)를 세우고 한기총 TV를 만들고, 이를 통해 개인 혹은 사건 등 각종 청문회를 방송하기로 했다.

전국 목회자 30만 조직, 전국 25만 장로 조직, 전국 권사 조직, 전국 청년 조직을 구성하여 운영해 나가기로 하고, 한기총이 국민 참여재판을 유치하여, 기독교인들은 선택적으로 한기총에서 하는 국민 참여재판을 받을 수 있게 하자고 했다.

임원 및 위원장 임명의 건으로 추가로 임명된 임원은 공동회장에 김노아 목사,배진구 목사, 김명중 목사, 엄정묵 목사, 공동부회장에 이은재 목사, 조광작 목사, 김영완 목사, 서기에 이병순 목사이며, 위원장은 영성위원장 권경환 목사, 실사위원장 강기원 목사, 정관운영세칙개정위원장 이용규 목사, 기획위원장 임명신 목사, 선교위원장 조홍식 목사, 경찰선교위원장 정진성 목사, 군선교위원장 고석환 목사, 이슬람대책위원장 김영완 목사, 여성위원장 임보실 권사, 유소년위원장 이승진 목사, 가정사역위원장 이재희 목사, 질서위원장 조광작 목사, 복지위원장 신현옥 목사, 사회위원장 김경직 목사를 임명했다.

 

또한 정오기도특별위원장 이예경 대표(애니선교회), 부흥단특별위원장 장경동 목사, 법률특별위원장 고영일 변호사, 교회건축특별위원장 윤승지 집사, 신천지대책특별위원장 김노아 목사, 의료선교특별위원장 김영면 목사, 탈북자대책특별위원장 이애란 원장이 각각 임명됐다.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는 복음을 가장 쉽게, 가장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것은 7대 명절을 해독하는 길 밖에 없으므로, 한기총 주최로 7대 명절 학교를 하려고 한다고 설명했고, 7대 명절 학교를 대표회장에게 위임하여 목회자 대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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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05 [20:15]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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