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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3.20 [20:00]
N 전 부총재 “안양대 관심 없다”
한구석밝히기운동본부 주관한 100배 절하는 사진 관련 “잘 모른다”
 
김철영

 

 

지난 2011년 안양대 한구석밝히기운동본부 부총재를 았던 N씨는 1안양대에 관심 없다. 해외 일로 바쁘다.”고 말했다.

▲ 70년 기독교 역사를 가진 안양대학교가 대순성주회에 매각될 상황에 놓였다.     ©뉴스파워

 

학교법인 우일학원(이사장 김광태, 은파감리교회 장로)이 대진성주회에 안양대 매각을 추진하면서 과연 누가 중재 역할을 했는가에 관심이 모아졌다. 그리고 최근에는 K통신이라는 낯설은 인터넷 매체에 2011년 한구석밝히기운동본부가 진행했던 학생과 교직원들의 100배 절을 하는 사진 두 장이 실렸고, 신학대 교수들에 대한 왜곡기사를 실었다.

 

특히 그 사진은 학교 홈페이지도 없는 사진이었다. 과연 누가 그 사진을 제공하면서까지 왜곡 기사를 쓰도록 했을까에 관심이 모아졌다. 안양대 홍보팀 관계자는 그 사진은 우리가 제공하지 않았다. 그 사진은 현재 홈페이지 자료실에도 없는 사진이다. 개편되기 이전의 홈페이지에는 실려 있었을 수 있다.”고 했다.

 

N부총재는 한구석밝히기운동본부와 그 무슨 종교단체(대진성주회)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 기자들이 왜 쓸데 없는 짓을 하고 다닌지 모른다.”안양대에 관심도 없다.”고 거듭 밝혔다.

 
한편 안양대 교수협의회 관계자는 "한구석밝히기운동본부는 고 김영실 명예이사장이 만든 운동이다. 김 명예이사장은 존경을 받았다."며 "그런데 2011년 태백 부지 매입사건 등으로 결국 한구석밝히기운동본부가 해산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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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01 [14:26]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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