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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3.20 [19:55]
“순교로 사이비 막아낸 탁명환 소장"
고 탁명환 소장 25주기 추모예식 및 e자료집 헌정식 열려
 
김철영

 

고 탁명환 소장 25주기 추모예식 및 e자료집 헌정식이 18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 5가 한국기독교 100주년기념관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 고 탁명환 소장 25주기 추모식에서 홍성현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 뉴스파워

  

고 탁명환 소장은 1964년 한국의 신흥종교와 기독교이단 운동의 연구를 시작한 이래, 수많은 강연과 세미나를 통해 반사회적이고 범죄적인 사이비종교를 조사하고 연구했다. “동방교”, “용화교”, “섹스교”, “오대양사건”, “영생교승리제단등의 혹세무민의 반사회적이고 범죄적인 신흥종교운동들을 연구 분석해 반사회적 범죄행위를 사회에 고발하고 그 대책을 세우는 일에 몰두하면서 많은 폭력과 테러를 당하기도 했다.

 

특히통일교”, “전도관”. “장막성전”, “칠사도교회”, “구원파”, “대성교회”, “다미선교회등의 기독교 관련 신흥종교운동에 관한 연구를 통해 교리적 이단성을 밝히는 활동에 많은 초점을 맞췄다.

 

탁 소장은 1994219일 새벽 010분 괴한의 피습을 받고 하나님의 품에 안겼다. 그가 소속된 예장통합 총회은 순교자로 추서했다.

 

이날 추모예식에는 탁지일 교수(현대종교 이사장 겸 편집장)의 사회로 홍성현 목사(수송교회 은퇴목사)가 요한복음 141-3절을 본문으로 예수님의 참제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홍 목사는 고인은 성경적, 신학적 분석을 통해 사이비 이단이 발 못 붙이도록 정통 예수교를 지켜낸 분이라며 특히 1954년 시작된 통일교를 제일 먼저 연구해 막아냈고, 이후 우후죽순으로 나타난 이단사이비를 막아내다 50대 중반에 생을 마쳤다.”고 추모했다.

 

홍 목사는 탁 소장은 순교로 사이비 교주들을 막아냈다.”한국의 예수교는 그에게 감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추모의 시간에는 탁지원 소장(현대종교 대표)가 고인의 약력을 소개했고, 이단연구가인 최삼경 목사, 진용식 목사 등이 추모사를 했다.

 

이어 탁명환 소장의 이단연구 저서 및 논문 e자료집 헌정식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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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8 [14:00]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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