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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8.24 [18:11]
"전광훈 대표회장 취임식 정치인 참석"
홍호수 준비위원장 "전 목사가 초청"...출판기념회도 겸해
 
김철영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제25대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취임식을 오는 15일 오후 2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보수 성향의 국회의원들이 다수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 한기총 제25대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취임식 및 출판기념화 홍보 포스터     © 뉴스파워

  

취임식 준비위원장을 맡은 홍호수 목사(예장대신 전 총무)전 목사가 정치인들을 초청했다.”고 밝혔다. 오는 2월 27일 자유한국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유력 당권 주자인 황 전 총리를 비롯한 보수성향의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취임식에는 청교도영성훈련원에 참여하고 있는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 목사의 주도로 번역 촐판한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의 스토리를 담은 하나님과 트럼프와 전 목사가 직접 집필했다는 이승만의 분노출판기념회도 갖는다고 밝혔다.

 

한편 전 목사는 취임식 초청의 글에서 한국교회는 135년 전 이 땅에 들어와 민족의 개화, 독립운동, 건국, 6.25, 새마을운동, 민주화가 되는 과정에 항상 그 중심에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대에 한국교회를 범죄집단으로 보며 이 시대의 필요 없는 존재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한기총 대표회장으로서 예수한국 복음통일을 구호로 삼고 1천만 유튜브 시청자 조직을 한 달 안에 완성하여 1천만 성도들이 전도하는 방법과 기독교인들의 삶을 가르쳐 1년에 100만 명 이상 부흥되는 한국교회가 되도록 기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취임식과 출판기념회에서 어떤 발언들이 쏟아져 나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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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0 [22:07]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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