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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2.17 [02:04]
[예수칼럼] 창조의 재조명
다시 읽는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김준곤

하나님은 모든 생물을 종류대로 창조하셨다. 종 안에서의 변이를 소진화(小進化)라 하고 돼지가 말이 되는 따위의 종이 다른 종으로 진화되는 것을 대진화(大進化)라 하는데 지금까지 창조 과학회의 발표에 의하면 관찰된 사실로나 화석학상으로나 한 케이스도 대진화된 것을 발견할 수가 없다고 한다. 지구상 동식물을 합해서 이백만 종의 생물이 있는데 과(科)나 종(種)이 동류(同類)인 범위에서만 교배나 변이가 가능하다고 한다. 예를 들면 옥수수나 감자가 80퍼센트 이상 증수되는 품종이 개발된다 해도 기본 특성의 유전적 한계는 벗어나지 못하며 아무리 해도 초파리는 초파리이고 개는 개에 머물고 있다. 당나귀와 말에서 노새가 나오지만 번식을 못하며, 꼬리 없는 쥐를 만들려고 아무리 꼬리를 잘라도 허사이며, DNA에 X선으로 변화를 일으키려 해도 교정 장치가 있어 원상으로 돌아가거나 해로운 방향(方向)으로 변한다. 아무리 억지를 부려도 멘델의 유전 법칙과 창조 진리가 사실이다.

*한 손에는 복음을, 한 손에는 사랑을’이라는 쌍손 선교를 실천한 한국CCC 설립자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한국 기독교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참된 신앙인인 저자의 선지자적 영감과 시적 감성으로 쓰인 잠언록이다. 민족과 역사, 그리고 그리스도에 대한 외침을 담아냈다.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의 고백뿐 아니라, 복음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우리 영혼을 전율시킨다. 출간 이후 최장기, 최고의 베스트셀러로써 수많은 젊은 지성인들의 영혼을 감동시키고, 그들의 삶을 변화시킨 <예수칼럼>은 파스칼의 <팡세>에 필적할 만한 현대적인 고전으로 평가되며, 특히 문체의 간결성과 심오한 기독교 사상은 독자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안겨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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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08 [14:43]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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