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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7.19 [09:02]
어린이 교리문답 해설
정준모목사(콜로라도 말씀제일교회, 증경총회장, 총신, 대신, 백석대 교수엮임, Ph.D & D.Miss)
 
정준모
 

어린이 교리문답 해설

정준모목사(콜로라도 말씀제일교회, 증경총회장, 총신, 대신, 백석대 교수엮임, Ph.D & D.Miss)

▲ 어릴 때 부터 성경 기초 교리를 공부해야 미래의 영적 거목이 된다     © 뉴스파워 정준모

 

[단원1] 하나님의 창조와 그 목적 (제1-5문)

단원개관

제1문: 나를 만드신 하나님

제2문: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

제3문: 창조의 목적

제4문: 내 삶의 목적

제5문: 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야 할까?

제1문: 나를 만드신 분은 누구십니까?

답: 하나님께서 나를 만드셨습니다.

참조성구: 시100:3; 창1:27.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시100:3).

▣ [눈높이 맞추기] 초등학교1-3학년

▶교수지침

교리문답 교육은 학년에 따라 접근 방법이 조금 달라지긴 하지만 기본적인 교리의 내용은 동일하다. 따라서 교사는 먼저 교리문답이 담고 있는 교리의 기본적인 내용을 숙지한 후 그 학년에 맞는 접근법 및 교육 방법을 선택하여 가르치면 된다.

 

하나님께서 나를 어떻게 만드셨는지 생각해 봅시다. 하지만 먼저 이 질문에 답해 봅시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어떻게 만드셨을까요? 흙으로 만드셨습니다. 그렇다면 하와는 어떻게 만드셨을까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드셨습니다.

이제 다시 생각해 봅시다. 하나님께서 나를 어떻게 만드셨을까요? 사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만드셨는지 정확하게 다 알 수는 없습니다. 다윗은 시편에서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합니다”(시139:14). 정말 그러합니다. 아기의 손가락과 발가락을 보면 정말로 신기하고 놀라울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바로 이렇게 만드셨습니다. 한 마디로 놀라운 기적과 같은 일입니다.


나를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지만 나는 아빠 엄마에게서 태어난 것인걸요? 어떻게 된 것일까요? 생각해 봅시다. 아빠와 엄마가 결혼을 하면 아기를 가집니다. 하지만 아빠와 엄마가 아기를 만들 수는 없습니다. 어떤 엄마들은 아기 갖기를 간절히 원하지만 가지지 못하기도 하고, 어떤 젊은 부부들은 결혼은 했지만 아기 갖기는 원치 않기도 합니다. 아빠와 엄마 마음대로 아기를 가지거나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듯이 사람을 만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십니다. 자, 나를 만드신 분은 누구실까요? 함께 대답해 봅시다. 하나님께서 나를 만드셨습니다.

▣ [눈높이 맞추기] 초등학교4-6학년

▶교수지침

고학년의 경우 생명을 창조할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심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 창조는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 아래에서 이루어졌다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

오늘날 과학자들은 우리 몸이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수분 몇%, 무기질 몇%...’ 이런 식으로 정확히 분석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렇지만 과학자들은 결코 사람을 만들 수도 없고 생명을 줄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생기를 불어넣으셨고 사람은 생령이 되었습니다. 꼭 기억합시다. 바로 생명을 줄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뿐이십니다!

‘언제’ 하나님께서 나를 만들고자 계획하셨을까요? 세상을 만드시기 전입니다. 생각해 보면 아주 놀라운 일입니다. 이 세상을 만드시기 전 하나님은 이미 나를 만드시기로 계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목적’을 가지고 나를 만드셨습니다. 그 ‘목적’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에 배우기로 합니다.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나를 만드셨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에 대해 생각할 때 우리의 생각, 행동, 더 나아가 삶 전체가 완전히 바뀌게 됩니다. 자 함께 대답해 봅시다. 나를 만드신 분은 누구십니까? 하나님께서 나를 만드셨습니다.

▣ [눈높이 맞추기] 중학교1-3학년

▶교수지침: 중학생의 경우 학교에서 배우는 진화론과 그들의 신앙이 부딪혀 갈등이 생기게 된다. 그러므로 이들에게는 진화론의 허구성을 밝혀주고, 성경적 창조관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나를 만드셨을까요? 우리는 학교에서 이렇게 배웁니다. “작은 세포에서 시작해서 원숭이 과정을 오랜 시간 거치면서, 그리고 마침내 사람이 되었습니다. 인류는 원숭이와 비슷한 원시인에서 출발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거기까지만 하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계속해서 진화했고 마침내 사람이 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진화론의 내용입니다.

하지만 성경 말씀의 가르침은 다릅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나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셨다고 알려줍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보시고 매우 좋았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아담은 누구도 상상하지 못할 정말 멋있는 인간의 ‘모본(模本)’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아담에 비할 수 있는 사람은 결코 만날 수 없습니다. 그만큼 아담은 완벽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만드신 후 매우 좋았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떻습니까? “의인은 하나도 없다”(롬3:10)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정말 그러합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완전한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원래 하나님께서 만드신 사람의 모습은 완벽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선한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매우 아릅답게 만드셨습니다. 첫 사람 아담은 아무런 두려움도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담의 갈비뼈로 여자를 만드셨고, 둘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부부가 되었습니다. 아담은 멋진 몸매를 갖기 위해 역기를 들 필요도 없었습니다. 여러분이 보았던 어떤 모델이나 운동선수보다 아담은 더 멋있고, 튼튼하며, 건강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역사책에 나오는 구석기, 신석기 시대 사람은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요? 사람이 타락했다는 사실을 기억한다면 우리는 그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경고하십니다. “범죄하면 반드시 죽을 것이다!”(창2:17) 사람이 범죄하고 타락하면, 죽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하나님은 이미 알고 계셨습니다.

사실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죽어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나이를 먹고, 언젠가는 죽게 됩니다.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 다름 아닌 우리 죄의 본성 때문입니다. 죽음은 자연스러운 일이 아니라, 분명히 죄의 결과입니다. 이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사람은 죄를 짓고 타락하여, 원래의 아름답고 완전한 모습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창11장을 보면 사람의 수명은 무려 900년이나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다음 세대에는 800년, 그 다음 세대에는 700년, 600년, 이렇게 수명이 줄어들었습니다. 오늘날은 70세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구석기, 신석기 시대의 모습도 사람이 범죄하여 타락했기 때문에 나타난 것입니다. 그들은 동굴에서 살며, 벽에 그림을 그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더 이상 처음의 좋았던 모습이 아닙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의지하지도,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땅을 다스리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죄악 중에서 살아갈 뿐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 만드신 것을 후회하실 정도였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땅 위에서 모두 쓸어버리기로 결정 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창세기의 홍수 사건입니다. 땅 아래, 땅위, 지구를 둘러싸고 있던 물들이 모두 쏟아졌습니다. 홍수가 이 땅을 완전히 휩쓸어 갔습니다. 구석기 시대, 신석기 시대 사람들은 아마도 홍수가 있기 전에 살았던 사람일 것입니다.

다시 정리해 봅시다. 나를 만드신 분은 누구십니까? 하나님께서 나를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상식과 배운 지식에 반대되는 어떤 이상한 것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해석해 주실 때 우리는 비로소 성경을 믿을 수 있습니다. 성경은 그 어떤 책보다 능력있고 놀라우며 역동적인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그분이 사람을 만드셨다고 하셨다면, 정말로 그러한 것입니다. 모두 기억합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 [눈높이 맞추기] 고등학교1-3학년

▶교수지침: 고등학생에게는 접근 방식을 달리 해야 한다.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과 자신의 믿음이 일치하는지 스스로 점검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

나를 만드신 분은 누구실까요? 하나님께서 나를 만드셨습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나를 만드셨음을 정말로 믿고 있습니까?

여러분은 사실 결혼과 출산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나를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라고 대답한 것은 그것을 진정으로 믿어서가 아니라, 그것이 정답이라고 배웠기 때문이 아닐까요? 사실 여러분은 언제 결혼해서 몇 명의 자녀를 가질 것이라 스스로 계획하고 정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까? 예전에는 그랬을지 모르지만, 이제는 더 이상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시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까? “물론 하나님께서 아담을 만드셨어요! 하지만 나는 아빠, 엄마에게서 태어났잖아요?” 혹시 이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까?


아닙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만드신 분은 분명 하나님이십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내가 있도록 계획하시지 않았다면, 어떤 부부가 나를 낳겠다고 계획했다 할지라도, 결코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생명을 만들 수 없습니다. 생명을 창조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십니다!



정준모 목사 《선교학박사(D.Miss)와 철학박사(Ph. D)》현, 콜로라도 말씀제일교회(Bible First Church) 담임, 국제개혁신학대학교 박사원 교수, 국제 성경통독아카데미 및 뉴라이프 포커스 미션 대표, 콜로라도 타임즈 칼럼니스트, 뉴스파워 미주 총괄 본부장, 전 대구성명교회 22년 담임목회 및 4200평 비전센터 건축 입당, 전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장, CTS 기독교 텔레비전 공동대표이사, GMS(세계선교이사회)총재,GSM(미국 선한목자선교회)전 국제부대표 및 현 고문, 전 교회갱신협의회 대구 경북 대표, 한국 만나(CELL)목회연구원 대표, 총신대학교 개방, 교육 재단이사, 백석대학교, 대신대학교 교수 역임, 대표 저서, ≪칼빈의 교리교육론》,《개혁신학과 WCC 에큐메니즘》, 《장로교 정체성》,《기독교 교육과 교사 영성》 《생명의 해가 길리라》,《21세기 제자는 삶으로 아멘을 말하라》 등 30여 졸저가 있습니다. 자비량 집회 안내:농어촌, 미자립, 선교지 “상처입은 영혼 -치유 회복 부흥집회”를 인도합니다(기사 제보 및 집회 문의 연락처 jmjc815@hanmail.net, 719.248.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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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01 [14:02]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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