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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8.21 [11:01]
우리나라 가장 시급한 과제 ‘양극화 해소’
기공협, 19대 국회의원 대상 인식조사 결과 발표
 
정하라
19대 국회의원들은 현재 한국 사회에서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를 ‘빈부 격차 심화에 대한 양극화 해소’로 보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이하 기공협, 총재 김삼환 목사)는 공정한 기독교 공공정책을 마련하고자 전문 여론조사 기관 (주)글로벌리서치(대표 지용근)에 의뢰해 현 19대 국회의원 162명을 대상으로 공공정책과 종교에 관한 의견 및 인식 조사를 지난 7월 2일부터 9월 1일까지 2개월간 실시했다.

© 글로벌리서치 제공

그 결과 우리 사회가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에 응답자의 71.1%가 ‘빈부 격차 심화에 대한 양극화 해소’를 응답했으며, ‘청년실업 증가에 대한 청년 실업률’(40.1%), ‘저출산 현상에 대한 출산장려’(24.3%), '물가 상승에 대한 물가안정'(22.9%)이 그 뒤를 이었다.

이어 '노령화사회에 대한 노후대비'(16.9%), 자살 등 '생명경시풍조에 대한 윤리회복(12.3%)' '헌법에 명시된 국가 정체성의 확립'(8.6%), 청소년 성적 문란에 대한 영상물규제(1.3%) 순으로 조사됐다.

응답자 특성별로는 큰 차이는 나타나지 않으나, 저출산 현상에 대한 출산장려의 경우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는 지난 2월부터 활동을 시작했으며, 지난 4.11 총선에서는 여야 정당에 우리나라의 공공정책과 기독교 공공정책을 제안해 양당으로부터 긍정적인 회신을 받은 바 있다. 특히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한 기독교 공공정책 인식도 조사는 한국 교회에서는 처음으로 실시한 것으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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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9/17 [11:14]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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