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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4.23 [23:06]
예장통합 변창배 사무총장 사진전
‘하루, 오늘’을 주제로 다사랑에서 오는 26일까지 전시
 
김철영

  

예장통합 사무총장 변창배 목사의 사진전이 서울 종로 5가 연동교회 다사랑에서 지난 14일부터 26일까지 열리고 있다.

▲ 인도 '타지마할'(좌)과 '프라하'(우)  변창배    © 뉴스파워

  

하루, 오늘을 주제로 30점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작품 중에는 그가 목회했던 호주 멜번 야경을 비롯해 멜번 원주민 사과의 날’, ‘멜번 야경’, ‘호주 문고 국립공원의 작품 등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밖에도 프라하전경, ‘눈 덮인 모리아산등도 시선을 눈에 들어오는 작품이다.

 

변 목사는 살다 보면 매듭을 지어야 할 때가 있다.”속 빈 대나무가 튼튼한 마디 덕분에 높이 자라듯이, 단단한 매듭은 지난날을 마음에 묻고 내일을 향하게 한다.”고 말했다.

 

또한 사진전을 준비하며 오늘의 즐거움에 감사하며 그날그날 행복을 누리는 것이 소중하다는 것을 다시금 생각한다.”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라는 가르침대로 오늘의 행복에 감사할 뿐이라고 고백했다. 그가 사진전시회 주제를 하루, 오늘로 정한 이유이기도 하다. 

▲ ‘멜번 원주민 사과의 날’(변창배)     © 뉴스파워


   

며칠 전 그와 저녁식사를 같이 하면서 사진을 비롯해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 때 그는 총회 사무총장은 말을 많이 해서는 안 된다. 대신 하루에 한 시간 이상씩 기도한다. 돌아보면 절묘하게 하나님께서 총회를 이끌어 가심을 본다.”고 말했다. 행정 책임자로 있지만 목회자로서의 본질을 지켜가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

 

그의 작품은 대부분은 밝고, 맑은 이미지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피조세계의 름다움과 함께 그의 내면의 맑은 영성을 사진에 담아낸 것이다.

 

이번 전시회 수익금은 사진 판매 수익금은 오는 4월 준공 예정인 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 건축에 사용할 예정이다.

▲ 멜번 문고공원(변창배 작품)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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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6 [15:57]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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