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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3.23 [17:01]
[예수칼럼] 비만증 사랑 결핍증 환자
다시 읽는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김준곤

선진국의 국민병 1위, 2위가 비대증 심장병 계통과 정신 분열증 환자이다. 미국은 사망률 54퍼센트가 비대증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먹은 것을 신진 대사하고 소모시키기 위한 운동 부족과 과잉 취식이 원인이다. 정신 분열증 환자도 사랑받지 못하거나 남을 사랑하지 못하는 병이다. 남을 위해 시간과 돈과 기도와 정력과 생애를 바치는 사람이 정신 분열증에 걸리는 일은 극히 드물다. 사람의 정신과 영혼도 사랑과 인기와 칭찬과 존경을 받으려고만 하면 정신 비대증 증상이 나타나기 마련이다. 사랑은 항상 주어야 생산되고 활성화된다.

사랑의 결핍증 내지 정신 비대증 분열증을 고치는 약은 무엇보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그것을 순수하게 많은 사람에게 나누어 주는 것이며, 이로써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 사랑 지향의 생활 철학과 가치관을 가져야겠다. 성도의 영의 양식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문제보다 늘 주는 데서 구해야 한다.

 
*한 손에는 복음을, 한 손에는 사랑을’이라는 쌍손 선교를 실천한 한국CCC 설립자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한국 기독교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참된 신앙인인 저자의 선지자적 영감과 시적 감성으로 쓰인 잠언록이다. 민족과 역사, 그리고 그리스도에 대한 외침을 담아냈다.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의 고백뿐 아니라, 복음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우리 영혼을 전율시킨다. 출간 이후 최장기, 최고의 베스트셀러로써 수많은 젊은 지성인들의 영혼을 감동시키고, 그들의 삶을 변화시킨 <예수칼럼>은 파스칼의 <팡세>에 필적할 만한 현대적인 고전으로 평가되며, 특히 문체의 간결성과 심오한 기독교 사상은 독자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안겨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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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8 [17:19]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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