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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6.19 [08:03]
한기총, 제25대 대표회장 선거 공고
후보자 자격 “이단성으로 물의를 일으키지 않은 교단 또는 이단성이 없는 자” 추가
 
김철영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기호 목사)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영훈 목사, 서기 황덕광 목사)가 제25대 대표회장 선거를 공고했다.

▲ 한기총 주최 제28 한국교회의 밤     ©뉴스파워

  

대표회장 후보자격으로는 성직자로서의 영성과 도덕성이 객관적으로 인정된 자여야 한다. 특히 지난 1229일 결의에 따라 이단성으로 물의를 일으키지 않은 교단 또는 이단성이 없는 자여야 한다. 또한 소속교단의 추천을 받은 자로 하되, 교회 원로목사 및 은퇴자는 피선거권이 없다.

 

대표회장 선거에는 고 박윤식 목사가 설립한 평강제일교회가 소속된 예장대한보수 총회 등에서 후보자를 낼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행정보류 중인 예장합동 총회를 다시 가입을 시켜 현 총회장 이승희 목사를 대표회장 선거에 내세우려는 움직임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예장합동 총회는 지난 4일 열린 실행위원회에서 한기총 복귀 건을 논의했으나 결정하지 못했다. 이날 실행위원회에서 정진모 목사(총회 서기 역임)는 "한기총 가입 교단들 중에 이단 논란이 있는 교단과 인사 문제가 해결됐는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예장합동 총회는 한기총 내 이단문제가 해결되지 않는한 복구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한기총은 김노아 목사가 소속된 예장성서 총회를 가입을 보류시켰다. 하지만 류광수 목사가 소속된 예장개혁총회와 평강제일교회가 소속된 대한보수 총회 등이 가입되어 있다.

류광수 목사는 지난 12월26일 개최된 '한국교회의 밤'에서 전도대상을 수여했다. 이와 관련 한기총 관계자는 "류 목사가 5000만원을 내놓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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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7 [23:34]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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