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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1.20 [22:04]
인터콥선교회, 세대별 선교캠프 개최
신동우 목사(KWMA 이사장), 엄기호 목사(한기총 대표회장), 최바울 선교사 등 강사로
 
김현성

인터콥선교회(이사장 이 준 장로)가 주최하는 2019겨울 선교캠프가 경북 상주시 열방센터에서 열리고 있다.선교캠프는 연 참가 인원이 18천여명으로 국내 최대의 선교집회이며, 매년 여름과 겨울에 전 세대별로 개최된다.

▲ 여성남성 시니어 캠프     © 뉴스파워

 

이번 선교캠프는 청년대학생 및 청년직장인이 지난 1226부터29까지, 여성남성시니어 캠프는 지난3부터 5일까진행됐다. 청소년은 7일부터 9일,어린이는 10일부터 12, 미취학 아동 대상의 키즈 캠프는 10일부터 12일까지 연이어 개최된다.

청년대학생 및 청년직장인 선교캠프에는 미국, 캐나다, 러시아, 일본 및 제3세계 청년 등 9개국에서 온 외국인 약 40명을 포함한 2300명 가량의 청년들이 참가하여 세계복음화 완성을 위해 헌신하고 기도했으며, 미전도종족으로 청년 선교사들을 파송했다.

여성남성시니어 선교캠프는 지난3일부터 5일까지 개최됐으며, 전 세계 8개국의 외국인 27명을 비롯해 약 4300 명의 성도들이 모여 한국교회 10만 선교사 파송의 서원과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성취하겠다고 결의했다.

또한 이번 선교캠프에서는 162개의 일터교회 직장공동체가 37개의 미전도 종족들을 입양했다. 이 일터교회들은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입양한 미전도종족에 장단기 선교사 및 단기선교팀을 파송하고 이 민족이 복음화 되도록 책임을 다해 섬길 것을 결단했다.

주강사로는 신동우 목사(산돌중앙교회 선교목사, KWMA 법인이사장), 엄기호 목사(한기총 대표회장), 최바울 선교사(인터콥선교회 본부장) 등이 나섰다.

신동우 목사는 선교는 예수님의 유언이고 하나님의 명령이자 성령님의 사역이라며, 선택의 문제가 아닌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선교는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며, 그리스도인은 이 땅에 사는 동안 복음으로 열방에 열매를 맺으라고 보냄을 받은 자들이라고 역설했다.

신 목사는 현재 한국 청년들의 현실이 방탕과 타락의 문화 속에 젖어 있다고 지적하면서, 청년이 살고 한국이 살며 나아가 열방을 살리는 길은 지상명령, 선교의 사명을 완수하는 일뿐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엄기호 목사는 하나님의 일은 수단과 방법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와 성령으로 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이며 모든 문제와 환경을 초월하여 하나님의 역사를 완성하는 영적 능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한 한국교회 성도들 안에 성경적 지식은 늘어난 반면 실천과 행함이 없어지면서 능력 또한 약해지기 시작했다며, 다시 한번 하나님을 향한 기도의 열정을 회복하여 모든 사단의 권세를 내어 쫓고 막힌 것을 돌파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기적들이 가정과 교회에 일어나기를 축복했다.

임이스마엘 선교사(인터콥 본부 사역코디네이터)는 그리스도인은 세상 앞에서 자기를 증명하는 자들이 아니며, 오직 말씀과 성령으로 예수님이 가신 길을 가는 자들이라고 전했다.

임 선교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뜻은 열방에서 생명이 없어 고통하고 애곡하는 민족들을 살리는 데에 있다며,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에 사로잡혀 말씀과 사명을 감당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마음이 부어지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그 날까지 열방에 복음을 전하는 한국교회 10만 선교사 파송의 서원을 이루자고 도전했다.

최바울 선교사는 예언하시고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역사 흐름과 현 시대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현재 전세계 지성사회를 강타하는 소위 Big History프로젝트가 공공연히 하나님을 대적하는 적그리스도적임을 지적하면서 제 4혁명으로 인공지능 로보트가 호모사피엔스 현생인류를 대체하는 시대를 맞이했으며 이는 인조인간이 호모데우스, 즉 신이 되는 것이며 우리 인간이 인조인간을 숭배하는 시대가 도래한다고 주장하는데 왜 세계 지성사회가 열광하는지 문제제기 하면서 이는 극히 종말론적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 천년대학생 캠프     © 뉴스파워

 

최 선교사는 이러한 어두운 시대일수록 우리는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 Great History에 초점을 맞추어 한다면서, 위대한 역사는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면 주님이 다시 오신다(24:14)’는 절대 예언의 성취를 향해 힘있게 전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세상 권세를 이기고 순교를 각오하며 예수와 복음을 위하여함께 헌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바울 선교사
(인터콥 중동선교사)는 전 지구적인 마지막 시대의 종말적 징조 앞에 교회가 놓여 있고, 복음의 완성을 방해하려는 사단의 지구적인 총공세가 있지만, 하나님께서도 당신의 믿음의 제자의 군대를 일으키고 계신다고 전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진리이시며, 예수 이외에는 죄사함의 구원이 없다는 이 복음 앞에 중동의 교회들이 핍박을 견디고 뚫으며 일어나고 있다고 소개했다.

박 선교사는 지금 이란에서는 그리스도인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이집트 등 중동에서는 1400년 전부터 있었던 기독교와 이슬람의 암묵적 타협과 균형이 깨어지고 복음이 전파되기 시작하면서 거룩한 부흥과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하나님께서 이사야서에 예언하신대로 애굽(이집트)과 앗수르(이라크)의 대로가 열리며 이들이 함께 사역자로 일어서는 장면의 시작들을 목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한국교회 또한 하나님의 역사의 성취에 반응하며 다시 뜨겁게 일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국교회가 어게인 1907’을 외치며 부흥을 사모했던 2007년에 한국교회 안에 순교자를 주셨는데 그 때 한국교회가 순교 앞에 주저하면서 그 뒤로 선교사 파송 숫자가 급감했다며, 예수 복음의 진리로부터 결코 물러서선 안 되며, 거룩한 부흥을 기대하며 말씀하신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 앞에 온전히 서자고 참가자들을 독려했다.

▲ 청년대학생 캠프     © 뉴스파워

 

강요한 선교사(한국전문인선교협의회(KAT) 회장, 인터콥 본부선교사)는 주님의 재림이 다가오면 올수록 모든 악의 능력과 공격의 수위도 높아지겠지만, 성령께서도 세계의 모든 신실한 교회들을 일으키시고 더 큰 능력을 부으셔서 예수님의 지상 명령에 순종하며 승리하는 교회가 되게 하신다며, 그 증거들이 지금 한국교회뿐 아니라, 북미주, 오세아니아, 파키스탄, 아랍, 이란, 터키, 아프리카, 이스라엘 등지에서도 교회 부흥 및 회복, 선교사 파송 등의 역사로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선교지 현장의 소수의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로 인한 핍박을 겪으나 오히려 더욱 담대하게 믿음으로 승리하고 있으며, 최근 몇 년간 놀라운 선교 부흥으로 인해 청년들이 선교사로 헌신하며 파송되고 있음을 설파하면서,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서 반드시 마지막 위대한 선교의 역사를 완성하실 것이라고 선포했다.

그 밖에도 현장 선교사들의 강의와 간증이 이어졌다. 현재 중동과 동아시아 등의 선교지에서 순교자의 영성으로 일어나고 있는 현지 교회와, 선교사로 헌신하는 현지 청년들의 사역 및 고백을 전하면서 세계 교회 가운데 행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증거했다. 또한 한국교회가 서원한 10만 선교사 파송과 100만 성도의 비전을 수행하며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한국교회가 되자고 함께 선포했다.

선교캠프 전체 프로그램으로는 주제강의, 간증, 선택식 특강과 소그룹 모임 등이 진행되었고, 세계선교 동향의 다양한 정보와 자료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각종 영상미디어 상영, 미전도종족 부스 탐방, 페스티벌 등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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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7 [15:25]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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