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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3.22 [18:01]
심상법 교수, 총신사태 관련 입장 발표
“부역자 낙인찍기, 독단과 불법, 보복적 인사 하면 더 큰 혼란 빠질 것”
 
김철영

 

총신대 기획실장과 대학원장, 총장직무대행을 역임한 심상법 교수(신대원, 신약학)가 총신 사태와 관련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 심상법 교수(총신대 신대원)     ©뉴스파워 자료사진

 

심 교수는 지난 10월은 내 인생에 가장 힘든 날들이었고 내 인생에 이렇게 밤잠을 설친 일은 이전에 2년간 부당하게 해직된 일을 제외하고는 처음이었다.”그 이유는 특히 총장 직무대행 임명(1013)을 앞두고 (사실 이것도 내가 원하는 바가 아니었고 규정에 있는 사항이었으며 임시이사회 이사장의 의도였음) 대학과 신대원에 총신대 내부대책위원회 단체들 일동이라는 이름으로 붙인 대자보(1010)와 그 대자보를 그대로 모 인터넷신문에 개재한 성명서(1012)는 허위사실과 사실왜곡을 통한 교수로서의 인격살인과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일이 일어났기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결국 이들은 대자보와 성명서를 앞세워 이사장에게 압력을 가하였고 이로 인해 처음 목요일에 이사장과 만나 이야기했던 것과는 달리 3일 총장 직무대행으로 임명되는 기이한 일이 벌어졌다.”“3명의 부총장 임명을 위해 많은 논의 후에 총장직무대행으로서 그들에 대한 임명제청을 하였고 이후 학내사태의 안정적 정상화를 위하여 대학원장직을 사임하였다.”고 밝혔다.

 

심 교수는 훼손된 내 명예를 회복해 주기를 요청하였지만 이후 오히려 학사행정은 독단과 보복적 학사행정이 묵인되고 자행되고 있는 상황을 보며 가슴앓이를 하며 이 글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심 교수는 또 “10년간 자의반 타의반 중요보직에서 일해 왔지만 그 동안 본인은 교육부 감사를 포함하여 여러 감사에 의해 징계 받은 일이 없었고 불법적인 일에 가담하지 않았고 원칙에 어긋나는 일은 피하거나 거부하면서 살아왔던 나에게 일부 학생들과 동료교수들에 의해 이러한 음해성 대자보와 성명서는 정말 가슴 아픈 일이었고 또한 나를 돌아보는 성찰의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그 동안 김영우 목사와의 관계 속에서 일해 왔던 10년간 두 번 보직 해임을 당했는데 한 번은 기획실장으로서 보직해임(20131)을 당해 안식년을 다녀왔고, 이후 통합대학원 부총장으로서 섬기면서 다시 보직해임(20168)을 당해 1년 반을 평교수로 있었다.”이러한 나를 마치 김영우 목사를 맹목적으로 따르고 불법에 가담한 것처럼 몰아가는 일은 정치공작으로 밖에 이해되지 않으며 내가 총장직무대행을 맡아 학교를 장악하려고 한다.’라는 그들의 논리 또한 정치공작에 불과하다. 이 일로 인하여 정말 정치가 무엇이고 권력추구와 투쟁이 무엇인지를 실감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심 교수는 흥미로운 점은 사실 지금 핵심보직자 중에도 이 기간 동안 2번이나 교무처장을 연이어 역임하였고 그리고 가장 반대 일선에 섰던 은퇴한 모 교수는 2번이나 대학부총장과 신대원부총장을 연이어 역임하여 김영우 목사의 생각과 함께(?) 일하였다면 그들에 대해서는 왜 침묵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그 외에도 많은 교수들이 보직들을 맡아 함께 어떻게 일하였는지 그 내용도 대부분의 교수들은 다 알고 있는 바이다. 그런데 특히 내가 어떻게 보직을 수행하였는지에 대해서는 기획실이나 대학원에서 함께 일했던 직원들이나 교수들에게 문의해 보면 잘 알 것이다. 내 주변에 있는 대부분의 교수들(심지어는 비대위 교수들까지)도 내가 그 동안 보직을 수행하면서 어떻게 행동하였는지를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심 교수는 신대원위원회에 참여하게 된 것과 관련해서는 총장반대와 퇴진을 위해서 입시와 입학과정을 무력화하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고 여겨 참여하게 되었고 이것을 언급하며 참여하였다.”그리고 학생들 앞에서도 지나친 불법적 시위를 선생으로서 지적한 것은 악과 싸우기 위해서 악마가 되어서는 안 되는 일과 불법을 막고 불법을 고치기 위해서 불법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물론 시니어 교수로서 일어난 학내 사태에 대해서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한 것에 대하여서는 깊은 유감과 책임을 통감하지만 나 자신 또한 총장의 부적절한 처신과 이사회의 정관개정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또한 사적으로 언급하고 지적하였으며 아마 이러한 견해는 전 보직교수들도 어느 정도 동일한 생각이었을 것이라고 밝했다.

 

마지막으로 안정적인 학내정상화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적폐청산이라는 이름으로 더 이상 부역자로 낙인찍기를 하거나 또 다른 독단과 불법과 보복적 인사와 학사운영을 한다면 이것은 결코 밝은 미래로 나아갈 수가 없고 학교가 더 큰 혼란에 빠질 것은 자명한 일이라고 밝혔다.

 

또한 서로 이전투구(泥田鬪狗)하여 상호 비방하고 싸운다면 공동체는 자멸할 것이며 어느 누구도 승자가 될 수 없고 하나님의 영광은 공동체로부터 떠나게 될 것이라며 그 동안 학내에서 일어난 도덕적 해이(음행과 자살과 표절과 시기와 질투와 분쟁)가 만연해지지 않도록 교수들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학교의 구성원들이 하나님 앞에서 깨어 있는 새해가 되기를 기원해 본다.”고 말했다.

 

다음은 “2018년 학내 사태와 관련된 나의 입장과 기원전문

 

2018년은 정말 다사다난했던 한해였다. 한 해를 보내며 그 동안 겪었던 일들을 지면을 통하여 왜곡된 진실, 불편한 진실이 무엇인지를 기술함으로 새해에 새로운 출발을 하려고 한다. “용서는 하되 잊지는 말자라는 역사의 교훈을 가슴에 담으며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한다.

 

특히 지난 10월은 내 인생에 가장 힘든 날들이었고 내 인생에 이렇게 밤잠을 설친 일은 이전에 2년간 부당하게 해직된 일을 제외하고는 처음이었다. 그 이유는 특히 총장 직무대행 임명(1013)을 앞두고 (사실 이것도 내가 원하는 바가 아니었고 규정에 있는 사항이었으며 임시이사회 이사장의 의도였음) 대학과 신대원에 총신대 내부대책위원회 단체들 일동이라는 이름으로 붙인 대자보(1010)와 그 대자보를 그대로 모 인터넷신문에 개재한 성명서(1012)는 허위사실과 사실왜곡을 통한 교수로서의 인격살인과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일이 일어났기 때문이었다. 결국 이들은 대자보와 성명서를 앞세워 이사장에게 압력을 가하였고 이로 인해 처음 목요일에 이사장과 만나 이야기했던 것과는 달리 3일 총장 직무대행으로 임명되는 기이한 일이 벌어졌다. 3명의 부총장 임명을 위해 많은 논의 후에 총장직무대행으로서 그들에 대한 임명제청을 하였고 이후 학내사태의 안정적 정상화를 위하여 대학원장직을 사임하였다. 그리고 훼손된 내 명예를 회복해 주기를 요청하였지만 이후 오히려 학사행정은 독단과 보복적 학사행정이 묵인되고 자행되고 있는 상황을 보며 가슴앓이를 하며 이 글을 쓰고 있다.

 

이 모든 일을 그냥 덮고 가려고도 하였지만 그것만이 능사가 아니며 이미 언론을 통해 왜곡된 사실로 인하여 받은 상처와 명예는 회복하기 어려운 사실로 언론과 학생들의 뇌리에 기억되어 있기 때문에 최소한의 대응과 왜곡된 사실의 교정을 통하여 남은 교수사역을 마치려고 한다. 나에 대한 이러한 음해와 정치공작은 신뢰와 존경의 관계로서 교수와 학생사이의 관계를 의도적으로 와해하는 일로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교내에서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비록 10년간 자의반 타의반 중요보직에서 일해 왔지만 그 동안 본인은 교육부 감사를 포함하여 여러 감사에 의해 징계 받은 일이 없었고 불법적인 일에 가담하지 않았고 원칙에 어긋나는 일은 피하거나 거부하면서 살아왔던 나에게 일부 학생들과 동료교수들에 의해 이러한 음해성 대자보와 성명서는 정말 가슴 아픈 일이었고 또한 나를 돌아보는 성찰의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그 동안 김영우 목사와의 관계 속에서 일해 왔던 10년간 두 번 보직 해임을 당했는데 한 번은 기획실장으로서 보직해임(20131)을 당해 안식년을 다녀왔고, 이후 통합대학원 부총장으로서 섬기면서 다시 보직해임(20168)을 당해 1년 반을 평교수로 있었다. 이러한 나를 마치 김영우 목사를 맹목적으로 따르고 불법에 가담한 것처럼 몰아가는 일은 정치공작으로 밖에 이해되지 않으며 내가 총장직무대행을 맡아 학교를 장악하려고 한다.”라는 그들의 논리 또한 정치공작에 불과하다. 이 일로 인하여 정말 정치가 무엇이고 권력추구와 투쟁이 무엇인지를 실감하는 계기가 되었다. 흥미로운 점은 사실 지금 핵심보직자 중에도 이 기간 동안 2번이나 교무처장을 연이어 역임하였고 그리고 가장 반대 일선에 섰던 은퇴한 모 교수는 2번이나 대학부총장과 신대원부총장을 연이어 역임하여 김영우 목사의 생각과 함께(?) 일하였다면 그들에 대해서는 왜 침묵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 외에도 많은 교수들이 보직들을 맡아 함께 어떻게 일하였는지 그 내용도 대부분의 교수들은 다 알고 있는 바이다. 그런데 특히 내가 어떻게 보직을 수행하였는지에 대해서는 기획실이나 대학원에서 함께 일했던 직원들이나 교수들에게 문의해 보면 잘 알 것이다. 내 주변에 있는 대부분의 교수들(심지어는 비대위 교수들까지)도 내가 그 동안 보직을 수행하면서 어떻게 행동하였는지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가장 가슴 아픈 일은 내가 지도교수로 섬기고 있는 반의 장애원우(나로서는 만날 때마다 그 원우에게 안부를 묻고 인사하였다고 기억함)를 앞세워 장애인에 대한 편파적인 시각을 가진 자로 나를 폄하하고 모욕하였고(나는 그 원우에게 다른 원우들에게 말한 것처럼 4주를 빠지면 F가 되기 때문에 지적한 것이었고 이후 적법한 성적을 주었음), 그리고 불법으로 운영한 일에 깊이 개입하였다고 비난하여 언급한 두 가지 사건(“불법조직인 신대원 위원회징계위원회에 동참했다는 일)은 허위사실이거나 사실왜곡이었으며, 마지막으로 노회면직에 연류된 자로 언급하며 나를 비난한 일은 이미 재판국 서기 목사로부터 101111시에 기각으로 최종 확정 판결한다는 통보를 받았지만 갑자기 연기되었다고 하여 보류 중에 있게 되었는데 이것을 가지고 면직 징계절차에 계류 중에 있다고 하여 이사장에게 음해하였고 내가 기각을 요청한 적이 없는데도 기각을 요청하였다고 기술하고 있는데 이것은 노회 재판국에 문의하면 알 수 있는 사실이다. 그런데 아직도 나는 왜 갑자기 1011일 확정 판결하려는 것을 노회 재판국이 연기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1013일에 있었던 총장 직무대행 임명과 관련한 정치공작이라는 것 외에는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 중 특히 대자보와 성명서가 신대원 위원회를 불법조직이라고 언급한 것은 전적으로 허위사실이며 현재 교과부는 학교에 교수회가 입학결의를 하는 것은 불법이고 고등교육법(시행령 24)에 따라 신대원 위원회가 해야 한다는 통보를 하였으며 아이러니컬하게도 신대원 교무위원회는 신대원위원회 신설을 준비하고 있다. 이미 총신대 신대원 위원회는 2002년에 9개월간 학내에서 시행되어 왔고 대부분 대학교들은 대학원 위원회를 통해 대학원 학사를 운영하고 있다. 신학대학원 위원회는 불법조직이 아니며 신학대학원 위원회를 통해 학사를 운영하는 일은 불법이 아니며 오히려 교수회를 통해 하는 것이 불법이라는 의미이다. 그렇다면 그 동안 총신대 신대원의 학사운영은 문제가 있는 것이 되어 진다. 이 일은 향후 법적으로 큰 논란과 다툼이 될 것이며 그 결과 또한 엄중하리라고 여겨진다.

 

이러한 이해와 더불어 본인이 신대원 위원회에 참여하게 된 이유는 총장반대와 퇴진을 위해서 입시와 입학과정을 무력화하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고 여겨 참여하게 되었고 이것을 언급하며 참여하였다. 그리고 학생들 앞에서도 지나친 불법적 시위를 선생으로서 지적한 것은 악과 싸우기 위해서 악마가 되어서는 안 되는 일과 불법을 막고 불법을 고치기 위해서 불법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었다. 물론 시니어 교수로서 일어난 학내 사태에 대해서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한 것에 대하여서는 깊은 유감과 책임을 통감하지만 나 자신 또한 총장의 부적절한 처신과 이사회의 정관개정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또한 사적으로 언급하고 지적하였으며 아마 이러한 견해는 전 보직교수들도 어느 정도 동일한 생각이었을 것이다.

 

끝으로 안정적인 학내정상화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적폐청산이라는 이름으로 더 이상 부역자로 낙인찍기를 하거나 또 다른 독단과 불법과 보복적 인사와 학사운영을 한다면 이것은 결코 밝은 미래로 나아갈 수가 없고 학교가 더 큰 혼란에 빠질 것은 자명한 일이다. 그리고 서로 이전투구(泥田鬪狗)하여 상호 비방하고 싸운다면 공동체는 자멸할 것이며 어느 누구도 승자가 될 수 없고 하나님의 영광은 공동체로부터 떠나게 될 것이다. 그 동안 학내에서 일어난 도덕적 해이(음행과 자살과 표절과 시기와 질투와 분쟁)가 만연해지지 않도록 교수들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학교의 구성원들이 하나님 앞에서 깨어 있는 새해가 되기를 기원해 본다.

 

여호와여 돌아오소서 언제까지니이까 주의 종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이 우리를 만족하게 하사 우리를 일생 동안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 주여 돌아오소서.”(90:13-14)

 

2018년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며

어리석은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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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1 [15:17]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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