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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3.21 [08:08]
사랑의교회, 창립40주년 메시아 대연주회
‘메시아’ 전곡 연주, 6000여 성도가 ‘할렐루야’를 함께 합창으로 올려드리다
 
김현성

 

사랑의교회는 지난 22일  안아주심 본당에서 창립 40주년 기념으로 헨델의메시아전곡 연주회를 열어 하나님을 찬양했다.

▲ 사랑의교회 창립 40주년 메시아 대연주회     ©뉴스파워

 

헨델의 오라토리오메시아는 헨델이 어려움이 처해 있던 시절, 구세주의 일생을 그린 대본을 보고 감동을 받아 불과 24일 만에 작곡한 불후의 명작이다. 3 53곡으로 구성된 대형 서사곡메시아 2시간 30분에 걸쳐 연주하며, 6,000여 성도들은 천국의 하모니에 맞춰 기쁨으로 춤추는 시간이었다.


헨델이 실패와 좌절 속에서도 하나님만 의지하여 작곡한 헨델의 신앙고백이 된 전곡을 연주하며
, 구약의 예언과 예수님의 탄생, 수난과 속죄, 부활과 영생 등에 대한 생생한 메시지가 사랑의교회 본당에서 울려 퍼지자 온 성도들은 신앙고백으로 화답했다.

사랑의교회는 이번 연주회를 위해  창립 40주년 기념 메시아 대연주회 찬양대(지휘 이기선 장로)를 꾸리고, 금년 4월에는 사랑의교회 할렐루야찬양대를 주축으로 오디션 등을 거쳐 5월부터 12월까지 30회의 연습을 거쳤다.

최연소자
13세부터 최연장자 69세까지 총 305여명으로 구성된 찬양대 및 오케스트라는 수개월에 걸친 땀과 수고와 헌신과 사랑을 담아 공연을 펼쳤다. 특히 44할렐루야를 찬양할 때에는 6,000여 성도가 합창으로 참여하며, 사랑의교회 안아주심 본당이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했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로 충만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총신대학교 교수로 역임하였고
, 현재 한국교회음악협회 이사장으로 섬기는 이기선 장로(사랑의교회)가 지휘를 맡았고, 소프라노 김수진 메조소프라노 김선정, 테너 진철민, 바리톤 정록기가 함께했다.

▲ 사랑의교회 창립 40주년 메시아 대연주회     © 뉴스파워



1 <예언·탄생>에서는 아리아 및 서창 등으로 조용하고도 잔잔한 감동을 전하며, 아름다운 메시아 탄생의 서곡을 스토리로 이어갔다. 2 <수난·속죄>에서는 긴장감이 감도는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그가 채찍에 맞아서등을 합창으로 전하고, 아리아로 듣는 수난의 장면에서 극도의 슬픔을 전달했다. 2부 절정에 다다르고, 7000여 청중들은 자리에서 일어나할렐루야곡에 맞춰 합창을 소화했다.

3 <부활과 영생>에서는 천국을 눈으로 보는 듯한 감동을 주었다. ‘내 구주가 살아계심을등으로 분위기는 한층 숙연해졌고, 마지막 합창곡죽임을 당하신 어린양과 아멘으로 우리에게 새 삶을 허락하신 주님을 향한 압도적인 은혜가 안아주심 본당을 채웠다.

이날 땀과 수고로 공연을 준비한 모든 팀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오정현 목사는예수님의 오심과 십자가와 부활과 온 땅의 예배를 받으시는 어린양의 복음이 천상의 가락으로 우리의 영혼을 감싸며 환희로 춤추게 한 시간이었다. 우리는 <메시아> 전곡과 함께 44번 곡할렐루야를 함께 찬양하며, 수천의 성도들이 한 자리에서 입을 열어 할렐루야를 외쳤다. 하나님께서 어둠 짙게 깔린 이 시대와 문명 앞에 그의 영광을 드러내시리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 사랑의교회 창립 40주년 기념 메시아 대연주회     © 뉴스파워

 

 

[메시아 대연주회 찬양대원의 간증]

주님께 나의 마음을 드립니다

권영철 집사 / 할렐루야 찬양대 대장

나는 3대의 믿음의 가정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조부모 추모예배시내 주여 뜻대로’, ‘만세반석 열리니찬양으로 예배는 시작되고 마무리가 되었다.

믿음의 문이 열린 시기는 군대 시절에 부임해온 소대장이 취침 전에 기도로 하루 일과를 마무리 하는 것이 마음에 평안과 기쁨이 일어남에 큰 감동 받아 관내 교회를 찾게 됐다. 그곳에서 첫 예배를 드리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예배드리던 그 순간은 눈물이 앞을 가렸고 성령님께서 내 마음에 찾아오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후 사랑의교회에 1997년도에 등록하고 2000년도 제자훈련을 받고 있던 중 할렐루야찬양대에 오디션을 보고 지금까지 18년을 섬기고 있다. 찬양대의 찬양하는 모습은 천군천사들과 성도들이 어우러져서 잔치가 열린 듯 행복한 느낌이었다.

찬양대에 몸담고 하는 두 번째 메시아연주회는 시작부터 지금까지 눈물과 감동의 대장정이었다.가만히만 있어도 땀이 흐르는 무더웠던 여름의 고비를 뚫고 오늘까지 5월부터 12월 총 30회의 연습을 거쳐 왔다. 그리고 12 22일 드디어 300명의 찬양대와 7000명의 성도들이 함께 하나님께 영광과 기쁨을 드리는 날이 밝았다.

4월에 첫 연습을 시작 할 때는 메시아전곡을 과연 할 수 있을까를 놓고 많은 우려와 걱정이 있었다. 하지만 때를 따라 도우시는 주님의 은혜와 지휘자의 해박한 성경적 음악적 설명을 들으며 하나하나 다듬어갈 때 우리 모두 감동의 눈물을 흘리곤 하였다.

매주 찬양을 드리면서 주님께 나의 마음을 먼저 드리고 그 은혜를 모든 성도들에 전하는 것이 나의 소명이라고 생각한다. 주님이 주신 나의 달란트를 마음에 새기며 성실함과 온유함 그리고 가장 잘 할 수 있는 섬김으로 나아가려고 한다.

세상 속에 나아가서도 주님 닮아가는 모습으로 일터선교사의 역할을 넉넉히 감당하며 주위사람들에게 하나님과 교회가 궁금해질 수 있도록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것이 믿음보고 감사보고 사명보고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보내는 선교사'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모든 상황을 주님께 올려드린다. Soli Deo Gl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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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28 [19:08]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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