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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6.24 [19:01]
실패를 딛고 재도전 -역전승 인생-
정준모목사(콜로라도 말씀제일교회 담임) 설교
 
정준모
▲ 주여, 새해에는 실패를 딛고 재도전하게 하옵소서, 역전승이 역사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 뉴스파워 정준모

  

3[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12](NIV) Not that I have already obtained all this, or have already been made perfect, but I press on to take hold of that for which Christ Jesus took hold of me. [13] Brothers, I do not consider myself yet to have taken hold of it. But one thing I do: Forgetting what is behind and straining toward what is ahead, [14] I press on toward the goal to win the prize for which God has called me heavenward in Christ Jesus).

43; [18]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20] 장차 들짐승 곧 시랑과 및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들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나의 택한 자로 마시게 할 것임이라[18](NIV "Forget the former things; do not dwell on the past. [19] See, I am doing a new thing! Now it springs up; do you not perceive it? I am making a way in the desert and streams in the wasteland. [20] The wild animals honor me, the jackals and the owls, because I provide water in the desert and streams in the wasteland, to give drink to my people, my chosen)

 

시작 하는 글) 2019년 광명한 새해가 밝아 옵니다. 2018년도는 영원한 과거가 되었습니다. 바울 사도의 교훈처럼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3:13) 달려가는 2018년도가 되길 축복합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비전처럼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43:18),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43:19)라는 말씀대로, 새해, 2019년도에 새 일, 새 역사, 새 도전이 일어나길 축복합니다. 지난 날 우리 인생의 광야에 2019년도 새해에 길이 나길 축복합니다. 지난 날 우리 인생의 사막에 시내가 흐르길 소망합니다.

 

인생을 어느 정도 살아본 사람이라면 실패의 삶으로부터 제외된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실패의 경험은 보편적 현상이지만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난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성경은 어떤 편에서 실패한 인생에 대한 하나님의 치료와 회복의 역사입니다. 실패가 없은 인생도 훌륭하겠지만, 실패를 딛고 다시 성공적 삶을 산 사람이 더 고귀하고 놀랍습니다. 저 또한 지난 삶을 돌아보면 실패의 삶이었다고 고백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실패 속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교훈을 위대하며 그 실패를 딛고 일어나는 일련의 용광로 속을 지나는 삶의 여정은 오히려 가치 있고 주옥같은 하늘의 진리와 은혜를 깨닫게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성경의 인물 중, 실패를 경험하지 않고 주님 나라의 진정한 일꾼이 된 예외적 인물을 찾기 힘듭니다. 아브라함, 야곱, 모세, 다윗, 베드로, 바울 등 하나님 나라의 거목들은 모두 실패를 딛고 승리한 사람들입니다. 실패는 승리를 위한 또 다른 도전의 기회임을 알아야 합니다. 지난 2018년도 한 해를 혹시, 실패했던 한 해라고 생각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들이 이제 2019년도 새로운 도전을 향해 전진하시길 축복합니다. 다시금 일어서는 역전승의 쾌거의 삶을 사시는 새해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첫째
, 지난날의 실패로 또 다른 도전의 포기가 바로 진정한 실패입니다.

 

실패 자체보다 더 위험하고 안타까운 사실은 실패에 대한 아무런 교훈과 도전없이 그저 포기하는 것입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인생이 끝나는 것은 실패했기 때문이 아니라 포기했기 때문이다”. 누가 멋진 인생, 승리의 인생을 사는 자입니까? 비록 지난 날 쓰라린 실패를 경험한 사람이라도 실패의 삶에서 교훈을 얻는 사람이며, 또한 재도전을 하는 사람입니다. 실패를 경험한 이후, 스스로 자포자기하면서 점점 실패의 늪으로 빠져 들어가서는 안됩니다. 깊은 실패 속에 더욱 깊어지는 마음의 상처가 곪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페허의 실패 잿더미 속에서 삶의 의미와 교훈을 찾았다면 그것은 매우 가치 있는 일입니다. 비록 잃어버린 것들이 회복되지 않더라도 실패에서 얻는 인생의 교훈이 있다면 그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과 새로운 삶을 산다면 그것 자체가 성공입니다. 더욱이 성경에 나오는 욥처럼 실패의 고난 속에, 하나님을 찾게 되고,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면 그것보다 더 큰 의미, 더 큰 가치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수많은 사람은 과거의 실패의 늪 속에서, 자학하고 원망하고 연민 속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봅니다. 실패 그 자체가 실패가 아닙니다. 실패 속에서 일어나지 못하는 것이 실패입니다. 실패 속에서 포기하는 것이 바로 진정한 실패입니다.

 

2. 지난날의 실패의 패배감의 감옥에서 진정한 자유를 얻어야 합니다.

 

상담학에서는 실패를 통하여 얻는 부정적 감정들: 탈진, 고립, 냉소, 조급, 과민반응, 피해망상, 우울증, 절망, 자살충동 등등이 일어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예일 대학교 존 도널드( John Donald) 박사는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많은 두려움들 중, 최고의 두려움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다라고 밝힌바 있습니다. 실패한 자신의 삶에 집착하여, 스스로 부정적 자아관을 가지고 자기 학대, 자기혐오를 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실패에 대한 복수심을 자신이나 그 어떤 대상에게 돌려서도 안됩니다. 특히, 선하신 하나님을 부정하고 믿음의 자리를 결코 떠나서는 안됩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를 바라보고 인내하며 전진해야 합니다. 2차 세계 대전의 영웅이요, 영국의 수상이었던 위스턴 처칠은 자신의 모교 졸업식에 축사를 하면서 자신은 낙제생으로 실패했지만, 그 실패에 연연하지 않고, 앞을 향한 도전으로 오늘 영국 수상인 선배로 이 자리에 서있다고 후배들을 격려한 바가 있습니다. 처칠은 또한 패전의 위기 속에 있는 좌절과 낙담의 먹구름에 휩싸여 있는 영국과 유럽의 국민을 향하여 이 세상에는 영원한 성공도, 영원한 실패도 없다. 성공이란 인생의 항로에 놓인 실패와 실패 사이를 잘 건너가는 과정 뿐이다. 성공하지 못했다고 죄절하는 것은 바보들의 몫일 뿐이다. 켤코, 결코, 결코 포기하지 말고 도전, 도전, 도전 하라고 말했습니다.

 

세 번째, 지난날의 실패 속에 재도전을 위한 영적 전략이 있습니다.


첫째
,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하여야 합니다.
특히, 페이스 세터(Pace Setter)처럼 주님, 제가 실패했을 때,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주님 제가 실패한 사실은 제가 최선을 다한 결과 일 뿐임을 깨닫게 하옵소서그렇습니다. 실패의 좌절감에서 벌떡 일어나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 실패를 통한 회복의 용기, 비전, 새힘을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 임재 안에 거할 때, 성령님께서 지난 날 실패의 현장 속에서 잘못된 삶의 원리, 방식, 태도를 깨우쳐 주십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자복과 회개의 영을 부어주십니다. 성령께서 하나님 앞에서 불의, 불신, 부정된 죄악들을 토설케 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비로우신 긍휼을 바라보며 두 손 들고 항복하게 됩니다. 지난 날 잘못 살았던 자신을 자책하며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 회복의 은총을 갈구하게 됩니다. 성령님의 용서와 위로의 포근한 은총이 우리의 영혼을 감싸주고 회복시켜 주시며 위로와 격려의 손길로 채워주십니다.

 

둘째, 실패의 원인을 분석하고 교훈을 삼아야 합니다.
여호수아의 아이성 정복의 실패를 원인을 보면, 큰 성 여리고 쾌승에 도취된 나머지 작은 아이성이라 무시하고, 승리의 자기 경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외면하고, 아간의 탐욕에 빠진 결과입니다. 실패의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반면교사로 큰 교훈을 삼아야 합니다. 실패의 원인 규명은 바로 하나님 말씀입니다. 하나님 말씀이 바로 진리의 빛입니다. 의의 기준입니다. 옳고 그름의 잣대입니다. 승리와 실패의 준거입니다. 수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말씀에 순종할 때, 승리했습니다. 말씀에 불순종할 때, 실패했습니다. 말씀의 조명아래 자신의 지난 날 삶의 실패의 원인을 진단, 분석, 규명하고 또 다른 실패를 하지 않도록 말씀으로 재무장해야 합니다.

 

셋째로, 실패의 자리에서 일어나 다시 도전하여야 합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도전은 상황에 대한 도전을 물론이지만 자기 스스로 느끼고 있는 부정적 자아관부터 깨드리는 도전입니다. 또한 일의 성취나 업적을 위한 대도전이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서 현재 자신이 그리스도인으로써 바른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지난 실패의 삶은 바로 하나님 없는 삶, 하나님 불신의 삶, 하나님 외면의 삶, 하나님 뒤로의 삶이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의 승리의 삶은 바로 하나님 중심의 삶의 회복으로부터 시작됩니다. 하나님 중심 삶 자체가 승리의 보장의 삶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 주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우선순위의 회복, 성령의 열매를 맺는 신령의 삶을 회복하면 바로 주님께서 내 삶에 승리를 보장해 주실 것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의 회복은 바로 믿음의 회복입니다. 하나님 자녀들의 회복은 바로 하나님과의 회복입니다. 그 회복 자체가 바로 하나님께서 새 일을 시작하신 증거요 표적입니다. 2019년도 새 해,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구하시길 축복합니다.

 

나오는 말) 우리는 실패할 수밖에 없는 연약한 존재들입니다. 다만, 지난 날 육적인 최고의 실패를 통해 오늘 영적인 최상의 걸작품을 창출하는 도전력을 가져야 합니다. 이것이 부활신앙의 원리입니다. 실패는 결코 끝이 아닙니다. 또 다른 도전을 위한 시작일 뿐입니다. 콜린 파월( Colin Powell)그 누구도 지나간 과거를 바꿀 수 없다. 그러나 우리의 내일을 바꿀 수 있다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새겨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실패를 죽음의 표시로 보시지 않으시고 부활의 새역사의 기회로 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실패를 내 인생을 올스톱으로 정지시키시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방향에서 돌리시는 표지일 뿐입니다. 실패자가 아닙니다. 다시 도전하는 역전승 인생일 뿐입니다. 2019년 새해에는 지난 날 실패를 딛고 승리하시길 축복합니다. 2019년 새 일을 행하시는 주님이 놀라운 축복이 임하시길 소망합니다.



정준모 목사 《선교학박사(D.Miss)와 철학박사(Ph. D)》현, 콜로라도 말씀제일교회(Bible First Church) 담임, 국제개혁신학대학교 박사원 교수, 국제 성경통독아카데미 및 뉴라이프 포커스 미션 대표, 콜로라도 타임즈 칼럼니스트, 뉴스파워 미주 총괄 본부장, 전 대구성명교회 22년 담임목회 및 4200평 비전센터 건축 입당, 전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장, CTS 기독교 텔레비전 공동대표이사, GMS(세계선교이사회)총재,GSM(미국 선한목자선교회)전 국제부대표 및 현 고문, 전 교회갱신협의회 대구 경북 대표, 한국 만나(CELL)목회연구원 대표, 총신대학교 개방, 교육 재단이사, 백석대학교, 대신대학교 교수 역임, 대표 저서, ≪칼빈의 교리교육론》,《개혁신학과 WCC 에큐메니즘》, 《장로교 정체성》,《기독교 교육과 교사 영성》 《생명의 해가 길리라》,《21세기 제자는 삶으로 아멘을 말하라》 등 30여 졸저가 있습니다. 자비량 집회 안내:농어촌, 미자립, 선교지 “상처입은 영혼 -치유 회복 부흥집회”를 인도합니다(기사 제보 및 집회 문의 연락처 jmjc815@hanmail.net, 719.248.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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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27 [16:13]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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