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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6.26 [03:01]
[예수칼럼] 3종의 인간
다시 읽는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김준곤


성경 속에 3종의 인간이 기록되어 있다.


① 육에 속한 자연인 : 이 사람은 아담족으로서 그 영이 죽은 사람이며 신령한 일에 대해서는 영치(靈痴)에 속한다.


② 육신에 속한 사람 : 이 사람은 예수를 영접했지만 옛 사람이 아직도 자신을 지배하므로 로마서 7장을 살고 있다. 이 사람은 자력으로만 살고 성령으로 사는 법을 몰라 생지옥을 사는 경우가 많다. 연기만 나는 신자, 간혹 불이 타다 곧 꺼진다.

③ 신령한 사람 : 성령 안에서 순간순간 성령을 인정하며 말씀 안에서 기도와 믿음의 두 날개를 치며 성령이 생수의 강처럼 역사하고 있다. 예수의 신부 같은 생활, 청춘이 젊은 독수리 같다. 남모르는 깊은 평화와 기쁨과 사랑이 있다. 열매가 있다.

 

*한 손에는 복음을, 한 손에는 사랑을’이라는 쌍손 선교를 실천한 한국CCC 설립자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한국 기독교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참된 신앙인인 저자의 선지자적 영감과 시적 감성으로 쓰인 잠언록이다. 민족과 역사, 그리고 그리스도에 대한 외침을 담아냈다.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의 고백뿐 아니라, 복음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우리 영혼을 전율시킨다. 출간 이후 최장기, 최고의 베스트셀러로써 수많은 젊은 지성인들의 영혼을 감동시키고, 그들의 삶을 변화시킨 <예수칼럼>은 파스칼의 <팡세>에 필적할 만한 현대적인 고전으로 평가되며, 특히 문체의 간결성과 심오한 기독교 사상은 독자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안겨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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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26 [13:56]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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