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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5.23 [10:03]
“안양대, 380억에 매물로 나왔었다”
학교 M&A 전문 법조인 “대순진리회 관련 이사 직무정지 가처분부터 내야”
 
김철영

 

예장대신 총회 직영신학교였고, 지금도 예장대신 총회와 긴밀한 관계에 있는 안양대학교(이사장 김광태)380억에 매각하려고 했던 사실이 밝혀졌다. 

▲ 안양대학교 중앙도서관     ©뉴스파워

 

학교 M&A을 전문으로 하는 한 법조인에 의하면 안양대학교를 380억 원에 매각하려고 하는 시도가 있었다.”그런데 교육부에서 그 사실을 어떻게 알았는지 반대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380억원에 매각을 한다고 할지라도 실제로는 그 돈을 한번에 주지는 않는다. 조금씩 조금씩 일정기간 동안 지급하면 된다.”고 밝혔다.

 

대순진리회 성주방면 관련 인사 2명이 이사로 참여하고 있고, 3명은 교육부에 보고한 상태라는말에 대해서는 그것이 사실이라면 매각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안양대학교를 지키려면 우선 이사장과 대순진리회 성주방면 이사들을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건학이념을 훼손하는 것을 이유로 법원에 직무정지가처분을 신청해야 한다. 그리고 교육부에도 상황을 설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양대학교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우일학원 정관 1조에는 대한민국 이념에 입각하여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진리를 탐구 교육 실천하여 고매한 인격을 함양하고 모든 사람과 사회와 자연에 대한 의무와 책임을 다하여 저마다 한구석을 밝혀나가는 아름다운 리더를 육성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되어 있다.

안양대학교에는 1948년 야간신학교로 시작되었고, 예장대신 총회 직영신학교로 운영되었기 때문에 신학대학과 신학대학원이 가장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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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26 [09:42]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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