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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3.21 [09:01]
한국 교회, 찾아가는 성탄절 행사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영훈 등 남대문 쪽방촌 찾아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
 
김다은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 장만희 한국구세군 서기장관, 한용길 CBS 사장, 김천수 굿피플 회장, 손달익 전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장 등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남대문에 위치한 쪽방촌을 찾아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 박원순 서울시장, 이영훈 목사 등이 남대문 쪽방촌을 찾아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 뉴스파워


이날 행사를 위해 국제구호 NGO 굿피플은 간장 라면 사골곰탕 고추장 과자 등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는 식료품으로 구성된 키트 700상자를 준비했다.

이들은 또 주민들의 집을 방문해 크리스마스 인사를 나누고 주민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시간도 가졌다. 키트를 받기 위해 줄을 선 주민들을 위해 구세군 관악단 브라스밴드가 고요한 밤’ ‘기쁘다 구주 오셨네등 캐럴을 연주하며 추위를 녹였다.

이영훈 목사는 그리스도의 사랑이 꼭 필요한 곳은 바로 이곳이라며 성탄절뿐 아니라 1365일 소외된 이웃을 향해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으면 한다."고 바랐다.

박 시장은 정부와 서울시가 해야 할 일인데 한국 교회가 마음을 내어주셔서 감사하다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이렇게 마음을 합하면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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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25 [07:44]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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