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광고
교계뉴스문화/교육국제/NGO/언론생활/건강파워인터뷰오피니언연재정치/경제/사회한 줄 뉴스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9.01.20 [22:04]
한기총, 제28회 한국교회의 밤 개최
이낙연 국무총리, 황교안 전 총리, 류광수 목사 등에 자랑스런 지도자상 시상
 
김현성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기호 목사, 이하 한기총)는 지난 20일 오후 63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제28회 한국교회의 밤을 개최했다.

▲ 한기총이 제28회 한국교회의 밤을 개최했다.     © 뉴스파워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한국교회의 밤은 한 해를 결산하면서 연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라며 한기총은 지난 1년간 대정부·대사회를 향해 기독교의 목소리를 대변하면서 하나님의 공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엄기호 대표회장은 한기총은 앞으로도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교회 본연의 사명을 잘 감당할 것이라며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연말을 맞아 주변을 돌아보고, 이웃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자.고 권면했다.

 

설교는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 한기총 명예회장)가 전했다. 조 목사는 이 나라에 필요한 것은 희망이다. 희망 없이 우리는 살아갈 수 없다하나님이 주시는 희망과 축복이 아니고서 사람은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하나님은 성도들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희망을 주신다. 그 희망을 통해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조용기 원로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 뉴스파워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축사를 전했다. 황 전 총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나라를 사랑하신다. 하나님께서 지키시는 나라이고, 기도로 시작한 나라이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은혜를 주셔서, 세계가 부러워하는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룬 나라가 됐다이러한 육적 은혜뿐 아니라 우리의 믿음을 돋아주셔서 세계 각국에 27천명 이상의 선교사를 보내는 선교 대국으로 만들어 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우리나라에 어려움이 닥쳐오고 있다. 잘 아시듯 많은 문제들이 있다. 이때 이 나라를 바로 세우고 다시 하나님의 정의가 강물처럼 흐를 수 있는 나라가 되도록 하려면, 우리 기독교인들이 마땅한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며 지난 29년간 한기총이 그러한 역할을 해 왔다한기총이 힘을 합해 이 땅에 복음이 편만하고 은혜가 가득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더 잘 해 주시리라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 한기총 주최 제28 한국교회의 밤     © 뉴스파워

  

문화체육관광부 김갑수 종무실장,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등도 축사를 전했다.

 

증경대표회장 길자연 목사는 격려사에서 기독교만이 하나님의 종교이고, 기독교만이 나라를 살리고 세계와 우주를 이끌고, 인간을 죄와 사망으로부터 구속하는 유일한 구원의 종교라며 한기총은 그 동안 어려운 시련과 역경을 거쳐왔다. 그러나 이제 혼란한 사회 속에서 이 나라와 사회를 이끌 사명이 있다.고 했다.

 

길 목사는 우리의 여러 어려운 문제를 재조정하고, 성령의 역사 안에서 한기총이 다시 한 번 거듭나고 한 자리에 뭉쳐서, 혼란한 이 나라와 사회를 이끄는 지도적 위치에 서야 할 것이라며 말했다.

▲ 축사하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     © 뉴스파워

 

예배 후 '한국교회 자랑스러운 지도자상' 시상식이 열렸다. 한국교회 자랑스러운 지도자상수상자는 지도자대상에 황교안 전 국무총리, 정치인대상에 이낙연 국무총리, 전도특별대상에 류광수 목사, 목회자대상에 백남선 목사, 경찰선교대상에 김상윤 목사, 부흥사대상 윤호균 목사, 신학인대상 목창균 교수, 군종목회대상 육군군종목사단장 노명헌 대령, 기독교사회봉사대상 최창환 장로 등이다. 한기총 신천지대책위원장 홍계환 목사(예장 장신 총회장)에게는 신천지 대책활동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 한기총 주최 제28회 한국교회의 밤     © 뉴스파워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8/12/22 [19:29]  최종편집: ⓒ newspower
 
관련기사목록
[한기총] 제18대 대통령 선거에 대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입장 정하라 2012/12/17/
[한기총] 한기총, ‘제24-6차 임원회의’ 개최 김준수 2013/07/05/
[한기총] 한기총을 대선 정국에 끌어들인 만행을 즉각 중단하라! 정하라 2012/12/17/
[한기총] 표류하는 한기총, 제 자리로 돌아오라 김철영 2010/08/08/
[한기총] "개혁의 사령탑 없어 금권선거 판쳐" 김철영 2011/03/09/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정지 가처분' 각하될 듯 김철영 2011/03/13/
[한기총] 한기총, 2월 14일 총회 속회 개최 김철영 2012/01/28/
[한기총] "한국교회, 신앙의 절개를 지켜나갈 것이다" 이대로 2012/02/28/
[한기총] "한국교회,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 수 있어" 이병민 2012/04/10/
[한기총]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 전광훈, 김한식 김현성 2019/01/17/
[한기총] 한기총, 제25대 대표회장 선거 공고 김철영 2019/01/07/
[한기총] 김용삼 문체부 제1차관, 한기총 방문 김현성 2019/01/07/
[한기총] "회개 통한 영적 지도력 회복해야" 김현성 2019/01/01/
[한기총] 한기총, 제28회 한국교회의 밤 개최 김현성 2018/12/22/
[한기총] "주님의 모습 온전히 닮아 세상의 소금과 빛 되기를.." 김현성 2018/12/17/
[한기총] 엄신형 목사 "3억원? 자기들이 썼다" 김철영 2018/11/26/
[한기총] 한기총, 이영훈 목사 한교총 탈퇴 요구 김현성 2018/11/24/
[한기총] 한기총 “만민중앙교회 돈 안 받았다” 김철영 2018/11/22/
[한기총] 민주당 이해찬 대표, 한기총 방문 김현성 2018/11/15/
[한기총] "대법, 스스로 법질서 무너뜨렸다" 김현성 2018/11/02/
뉴스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8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