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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6.26 [03:01]
“주님의 사랑 실천하는 성탄 되기를”
한기연, 성탄 메시지 발표
 
김현성

 

한국기독교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은 성탄절을 맞아 성탄메시지를 발표하고 금번 성탄절이 우리의 따뜻한 손길과 위로가 절실히 필요한 사람들에게 진정 주님의 사랑과 자비를 실천하는 절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가난하고 병들고 억압받는 이웃들과, 특히 자유와 인권을 박탈당하고 기아에 신음하는 북한 동포들에게 아기 예수님의 은총과 평강이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2018 성탄절 메시지전문.

 

아기 예수님이 탄생하신 복된 성탄절에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성탄절은 하나님께서 친히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 절기를 기념하고 축하하는 날입니다. 어두운 이 땅에 빛으로 보내심을 받은 예수님, 우리는 그분으로 인해 구원을 받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 것은 오직 사랑의 동기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낮고 천한 베들레헴의 한 말구유에 태어나심으로 가난하고 어려운 환경은 결코 인간에게 내린 징계가 아니며, 하나님의 자녀 된 백성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음을 몸소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배척을 당하셨으나 가장 위대한 분인 것처럼, 오늘날 한국교회는 많은 사람에게 질시와 냉대를 받아도 의를 위한 박해라면 기뻐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연단을 받고 있는 한국교회는 기도의 열정과 첫사랑을 회복해서 말구유에 오신 예수님을 온전히 닮아가며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금번 성탄절이 우리의 따뜻한 손길과 위로가 절실히 필요한 사람들에게 진정 주님의 사랑과 자비를 실천하는 절기가 되기를 바라며, 가난하고 병들고 억압받는 이웃들과, 특히 자유와 인권을 박탈당하고 기아에 신음하는 북한 동포들에게 아기 예수님의 은총과 평강이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또한 전쟁과 테러, 반인륜적 폭력, 기근과 병마에 시달리는 지구촌에 주님의 살롬이 임하기를 바라며, 특별히 전쟁의 포성이 멈춘 지 65, 아직도 분단 상태에 있는 한반도에 핵무기가 사라지고 진정한 자유 평화 통일의 날이 속히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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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17 [14:45]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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