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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6.19 [07:27]
성탄, 새해 특집 신학과 삶 묵상(3)
사랑, 빛, 생명되신 그리스도(3)
 
정준모

 

▲  성탄: 사랑, 빛, 생명의 계절  ©  뉴스 파워 정준모

 

성탄새해 특집 신학과 삶의 묵상

사랑, , 생명되신 그리스도(3)

 

사랑(Love), (Light), 생명(Love)

 

성탄새해 특집 신학과 삶의 묵상(3)

 

▲  사랑, 빛, 생명의 주를 깊이 묵상하며, 사랑, 빛, 생명의 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뉴스파워 정준모

 

시작하는 말) 교회력 절기상 성탄절 앞 4주간을 대림절(待臨節, 대강절, 강림절, Advent)라고 일컫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재림을 기다리는 시기를 뜻합니다. 대림절의 첫날부터 교회력(敎會曆)의 새해가 시작됩니다. 2018년 성탄의 계절, 2019년 새해를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의 영혼을 새롭게 하고자 합니다. 산 순교자였던 사도 요한은 예수님을 사랑(love), (light), 생명(life)3단어로 함축하였습니다. 어떤 분은 이를 가리켜 요한의 삼위일체”(Johannine trinity)이라고 불리울 만큼, 사도 요한의 기독론의 핵심은 바로 사랑, , 생명에 있습니다. , 사랑, 생명은 바로 하나님의 본질이며, 하나님의 속성입니다. 또한 사랑, , 생명은 우리 인간과 인류의 존재의 근거요, 삶의 의미이기도 합니다. 오늘의 내 영혼과 내 삶, 그리고 오늘의 주의 몸된 교회와 교계가 사랑, , 생명에 떠나 있는 것 같습니다. 나의 조국 대한민국과 내가 살고 있는 이 미국 땅 더 나아가 이 지구촌 모든 곳, 그리고 이 시대 자체가 사랑, , 생명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 사랑, 생명의 역사로 참으로 영광스런 성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총애를 입었던 그분의 사랑하는 제자인 요한, 노년까지 사랑의 사도로 말씀은 전한 사도 요한의 서신서는 3L(Love, Light, Life)로 축약할 수 있습니다. 사도 요한과 관련된 편지에 근거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요일 4 : 8b, 4 : 16b), '하나님은 빛이시다(요일 1 : 5; 9 : 5), '하나님은 생명이시다'(요일 1 : 2, 14 : 6) 등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1. 하나님은 사랑(Love)이십니다.

▲ 율법과 선지자의 대 강령: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성탄의 계절에 실천할 대 강령입니다 ©뉴스파워 정준모

 

성탄의 첫 번째 키 워드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 사랑은 독생자를 이 세상에 보내 주셔서 우리를 살려주신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요일 4:9).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를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시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 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3:16). 하나님의 사랑은 죄로 말미암아 죽었던 우리를 살려주신 사랑입니다.

 

1) 하나님의 사랑의 위대성을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요일 4:9).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를 먼저 사랑하신 사랑이요, 우리 죄를 위해 화목제물로 하나님의 아들을 보내신 사랑입니다. 우리를 살리기 위해 자기 외아들을 세상에 내어놓았다고 했습니다.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 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요일 4:10). NIV 성경의 요한일 4:10절의 어순에 따르면 첫째,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둘째,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 오셨습니다. 셋째,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속죄하셨습니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거룩하신 사랑으로 죄로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 중에 있는 우리를 십자가에 그리스도를 화목제물로 드린 위대하고 놀라운 사랑입니다. 하워드 마샬(Howard Marshall)하나님 사랑의 깊이는 온갖 모진 고통을 참으시고 무조건 베푸시는 용서에 있다”, 제임스 데니(James Denney)하나님의 사랑에서 예수님의 화목적 죽음이 제거된다면 하나님 사랑의 모든 의미를 잃어버린다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화목제물로 하나님께 징벌을 받는 대신에 용서를 받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화목제물로 죽음 심판을 받는 대신의 영생복락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2)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로서 전적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신명기 64-절에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또한 막12:30절에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는 마음(heart), 목숨(soul), (, mind), (,strength)로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무한한 놀라운 사랑을 받은 우리는 우리의 모든 지성과 의지를 다하여(all your heart) 사랑하고, 우리의 목숨과 본능 그리고 본성을 다하여(all your strength) 사랑해야 할 것입니다.

 

3) 하나님 사랑은 이웃사랑에로의 목표와 의무를 보여줍니다.

 

사도 요한은 십자가가 하나님의 사랑을 계시하고 그분의 진노를 화목케 한다고 선포하였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백성들이 삶의 목표와 의무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사랑은 의무입니다(요일 4:11).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우리는 그 사랑이 우리를 통해 이웃에게 흘러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우리는 그 사랑이 우리를 통해 비추어져야 합니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는 행동적 현장입니다. 또한 십자가는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해야 할 우리의 사명이요 표지입니다. 볼 수 없는 하나님을 볼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사랑의 삶(요일1:12)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사랑의 삶은 하나님을 보여주는 반사체입니다. 성도의 사랑은 하나님을 가장 효과있게 보여 줍니다.

 

성도의 이웃사랑은 하나님은 전하는 가장 효과있는 전도 비결이며, 최고의 변증 도구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사랑은 하나님을 보여주는 계시입니다. 십자가를 통해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보았습니다, 또한 우리의 이웃은 우리의 사랑을 통해 그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또한 요한은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를 통해 완성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할 때, 그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통해 온전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희생적 사랑을 우리의 삶을 통해 이웃과 원수들에게 나타날 때, 하나님의 놀랍고 위대한 사랑이 우리 안에서 완성되어집니다. 영국의 세계적 문호인 세익스피어가 구했는데 얻은 사랑은 좋다. 그러나 구하지 않았는데 얻은 사랑은 더욱 좋다.”고 말했듯이, 하나님 사랑은 구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사랑, 영원한 사랑, 불변한 사랑, 무조건 사랑, 구원의 사랑으로 사랑해 주셨습니다.

 

2. 하나님은 빛(Light)이십니다.

▲   주여, 생명의 빛을 받아 생명의 길로 살아야할 성도의 특권과 의무를 실천하게 하소서!.    ©뉴스파워 정준모

 

성탄의 두 번째 키워드는 빛입니다. 하나님이 빛이시라고 할 때, 그 빛은 빛같은 발광체나 달빛같은 반사광이 아닙니다. 또한 등불, 횃불, 전깃불 같은 인위적 빛도 아닙니다. 여기서 말하는 빛은 본질적인 빛, 근원적인 빛, 생명 자체의 빛을 의미합니다. 이 성경에 빛에 첫 언급은 창세기 13절에 나타납니다. 이 빛은 창세기 116절의 발광체인 태양과 달이 창조되기 전에 이미 존재했던 빛입니다.

 

1) 하나님은 자신을 빛으로 비유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존재와 존재적 특성을 설명하기 위해 빛에 비유하셨읍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그리스도의 탄생에 대하여 흑암에 행하던 백성들이 큰 빛을 보고 사람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추도다‘((:2)라고 예언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의 탄생을 노래한 스므온은 그분을 이방 땅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다‘(2:32)라고 하였다. “하나님은 빛이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리라(1:7).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요한11:5). 또한 하나님께서 자신을 세상을 비추는 빛으로 이 땅에 오셨다고 설명하시면서(12:46), 자신을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으로 말씀하셨고(1:9). 더욱이 참빛”(요한12:8)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빛되신 주님을 믿으면 빛의 아들이 된다(12:36)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빛되신 주님을 믿으면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시겠다(12:46)고 말씀하셨습니다.

 

2) 하나님은 믿는 자들의 빛이 되십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이스라엘의 빛”(10:17)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시편 기자는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라”(27:1)에 밝혔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믿는 자를 빛의 자녀라고 말씀하셨고, 곧 믿는 자들의 아버지 곧 빛들의 아버지라고 하셨습니다. 세상의 빛 되신 주님을 따라 갈 경우에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라(8:12)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스라엘의 회복의 비전을 예언하면서 다시는 낮에 해가 네 빛이 되지 아니하며 달도 네게 빛을 비취지 않을 것이요 오직 여호와가 네게 영영한 빛이 되며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되리니”(이사야 60:19)라고 하였습니다.

 

3) 하나님은 믿은 자들에게 빛의 사명을 주셨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시대적 흑암을 보면서, 언약의 백성들이 회복되어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60:1). 또한 예수님께서 그를 따르는 제자들에게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5:14),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5:16)라고 빛의 사명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홀연한 빛 가운데 부르심을 받은 사도 바울은,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에베소 5:8),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에베소서 5:9)라고 성도들의 정체성과 사명감에 대하여 권면하였습니다. 베드로 사도는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베드로전서 2:9)라고 놀랍고 위대한 사명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4) 하나님은 진리의 상징으로 빛을 말씀하십니다.

 

성경은 진리를 빛, 무지를 어둠에 비유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진리는 하나님께로부터 온 계시이기에 빛으로 비유하였습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이니다”(119:105). “주의 말씀을 열므로 우둔한 자에게 비취어 깨닫게 하나이다”(119:130), 또한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어 나를 인도하사 주의 성산과 장막에 이르게”(43:3)하신다고 하면서 빛과 진리를 동일시켰습니다. 다니엘은 명철()과 총명과 비상한 지혜가”(5:14)있다고 칭찬을 들었다. 사도 베드로는 선지자의 말씀 곧 진리를 어두운데서 바치는 등불”(벧후1;19)에 묘사하였습니다,

 

5) 하나님은 장차 올 천국 세계의 빛을 말씀하십니다.

 

스가랴 선지자는 미래 천상 세계에 대하여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로다(14:7)라고 발광체의 빛이 아닌 영원한 빛, 영광의 빛, 생명의 빛을 예고하였습니다. 요한 계시록에 빛에 대한 마지막 언급은 새 예루살렘에서 있읍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은 지극히 귀한 보석과 같이(21:11)“ 내려온다고 했다. 또한 새예루살렘 도성은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췸이라‘(22:5)라고 말씀하고 있읍니다.

 

3. 하나님은 생명(Life)이십니다. 

▲ 생명이 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새 생명의 심판주로 다시 오실 재림의 주를 앙망하오며   © 뉴스파워 정준모

 

성탄의 세 번째 키워드는 생명(Life)입니다. 성경에서 생명이란 단어가 창세기 1장에서 요한계시록 22장까지 총 331구절 나옵니다. 성경은 생명으로 시작해서 생명으로 마칩니다. 생명의 주께서 생명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의 범죄 사건으로 사망과 파멸의 심판이 임했습니다. 생명의 주께서 자신의 생명을 십자가의 대속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사망이 지배를 받고 있는 인류에게 새 생명의 길을 열러 주셨습니다. 역사와 인류의 심판의 주께서 새하늘과 새땅인 천국을 예비하시고 영원한 생명의 세계를 열어 놓으셨습니다. 성탄절을 십자가에 죽기 위해 오신 아기 예수님을 기념하여 재림의 주로 다시 오실 그리스도를 앙망하는 날입니다.

 

1. 하나님은 생명 자체이시며, 생명의 주가 되시며, 생명을 주관하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즉 생명의 하나님이십니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1:4).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목격한 초대 교회의 증언은 바로 그리스도께서 생명의 주라고 외쳤습니다.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라”(3:15). 마지막 사도요, 산 순교자였던 사도 요한은 생명의 주께서 다시 오실 것을 사모하였습니다.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3:4).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요일 5:11).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요일 5:12). 사도 요한은 또한 예수님을 생명의 떡으로 말씀하였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6:35). 하나님은 생명의 기원이실 뿐 아니라 생명을 주관하시고 다스리시는 분이십니다. “진실로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빛 안에서 우리가 빛을 보리이다”(36:9). “하나님은 나를 돕는 이시며 주께서는 내 생명을 붙들어 주시는 이시니이다”(54:4). “여호와, 모든 육체의 생명의 하나님이시여 원하건대 한 사람을 이 회중 위에 세워서...”(27:16). “모든 생물의 생명과 모든 사람의 육신의 목숨이 다 그의 손에 있느니라(12:10). 하나님께서 호흡이나 영혼을 거두시면 피조물은 죽게 됩니다. “주께서 낯을 숨기신 즉 그들이 떨고 주께서 그들의 호흡을 거두신 즉 그들은 죽어 먼지로 돌아가나이다”(104:29)라고 말씀하고 있읍니다.

 

2.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생명을 인류의 죄용서를 위해 주셨습니다.

 

생명의 주께서 자신의 생명을 십자가에 인류의 대속을 위한 속죄양으로 스스로 드림으로 인류의 죄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5:6).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3:13).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5:2).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2:8). 생명의 주님께서 자신의 생명을 드려 죄인들을 구속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음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주께서 죽으심으로 인류에게 새 생명을 주셨다이것이 복음의 핵심입니다. 우리가 영원히 찬양하고 증거해야할 최대의 뉴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믿는 자들에게 4P를 주십니다. pardon(죄용서), peace(평화), Purpose(목적), Power(능력)을 보장해 주십니다.

 

3.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를 믿고 따르는 자들은 죽음에서 생명으로 이르게 하십니다.

 

아담과 하와의 죄가 전가된 인류, 사망이 왕노릇한 인류가 생명의 얻게 되는 유일한 길을 바로 생명 주가 되신 주님께 속할 때만 가능합니다.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요일 5: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5:2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6:4). 죽음 권세 아레 있는 인류가 새 생명을 얻을 길은 바로 아들이 있는 자”, “믿은 자”, “세례를 받은 자등 다양한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생명의 주를 영접하고 믿고 그분과 함께 살아가는 자들을 의미합니다.

 

4.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바로 생명을 얻는 길입니다.

 

성경은 생명의 주님과 함께 동행하고 생명의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사는 길이 바로 생명적 삶, 생명의 길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더 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설령, 인간이 이루어 놓은 것이 있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바로, 무너질 바벨탑에 지나지 않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 앞에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두셨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보라 내가 너희 앞에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두었노라 너는 이 백성에게 전하라 하셨느니라”(21:8). 주의 법을 잊지 않는 것이 생명의 길을 가는 것임을 시인은 고백하고 있습니다. “나의 생명이 항상 위기에 있사오나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하나이다”(119:109). 지혜의 왕, 선견자 솔로몬은 하나님 말씀을 듣는 길이 생명의 해가 길게 되는 법칙임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내 아들아 들으라 내 말을 받으라 그리하면 네 생명의 해가 길리라”(4:10). “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6:23). 잠언기자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는 것이 생명이고 하나님을 떠나사는 삶이 바로 사망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이니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14:27), 마지막 성경인 요한 계시록에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 곧 생명책이 기록되지 못한 자들은 불못의 심판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20:15).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인간적 부, 명예, 건강, 행복은 긍극적 목적과 가치가 아니며, 하나님이 없이 성취된 이 땅의 모든 것이 일시적일 뿐이고 영원한 것이 되지 못함을 깨닫을 수 있습니다. 성탄의 계절, 생명의 계절에 생명의 주님과 더욱 가까이 하고 생명의 말씀을 더욱 사모하며 생명의 길로 힘차게 발걸음을 내닫길 소망합니다.

결론적으로)성경에 나탄 빛은 하나님의 초월성과 내재성을 보여 준다. 또한 성도들의 존재의미와 가치 그리고 사명을 보여 준다, 신학자 페리칸(Pelikan)다양한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빛은 창조, 섭리, 심판, 구속, 성화 등 성경의 주요 주제와 연결되어 있다라고 의미있는 언급을 하였습니다. 사랑의 계절, 빛의 계절, 생명의 계절에 성 삼위일체 하나님의 본질적 속성인 사랑, , 생명을 묵상하면서 사랑의 성도, 빛의 성도, 생명의 성도가 되길 소망합니다.

 



정준모 목사 《선교학박사(D.Miss)와 철학박사(Ph. D)》현, 콜로라도 말씀제일교회(Bible First Church) 담임, 국제개혁신학대학교 박사원 교수, 국제 성경통독아카데미 및 뉴라이프 포커스 미션 대표, 콜로라도 타임즈 칼럼니스트, 뉴스파워 미주 총괄 본부장, 전 대구성명교회 22년 담임목회 및 4200평 비전센터 건축 입당, 전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장, CTS 기독교 텔레비전 공동대표이사, GMS(세계선교이사회)총재,GSM(미국 선한목자선교회)전 국제부대표 및 현 고문, 전 교회갱신협의회 대구 경북 대표, 한국 만나(CELL)목회연구원 대표, 총신대학교 개방, 교육 재단이사, 백석대학교, 대신대학교 교수 역임, 대표 저서, ≪칼빈의 교리교육론》,《개혁신학과 WCC 에큐메니즘》, 《장로교 정체성》,《기독교 교육과 교사 영성》 《생명의 해가 길리라》,《21세기 제자는 삶으로 아멘을 말하라》 등 30여 졸저가 있습니다. 자비량 집회 안내:농어촌, 미자립, 선교지 “상처입은 영혼 -치유 회복 부흥집회”를 인도합니다(기사 제보 및 집회 문의 연락처 jmjc815@hanmail.net, 719.248.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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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9 [00:37]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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