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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4.24 [11:02]
“오정현 목사만의 문제가 아냐”
위임목사 무효 판결 관련 "한국 교회의 문제"
 
김철영

 

예장합동 동서울노회 소속 사랑의교회 오정현 담임목사의 위임목사 무효 판결과 관련 총회장 이승희 목사는 판결 내용을 자세하게 살펴보겠다.”고 신중한 입장을 밝히면서도 오정현 목사 한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교회의 문제라고 밝혔다.

▲ 사랑의교회 국제제자훈련원(DMI)은 3일 사랑의교회에서 CAL-NET 2015 전국평신도지도자컨벤션을 개최했다.     ©뉴스파워 자료사진

 

한편 총신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광열)는 지난 27일 예장합동 동서울노회(노회장 곽태천 목사)오정현 목사에 대한 2016.8.27.자 합격무효결정 무효통보공문을 보내 오정현 목사 합격무효처리에 대하여 심의하고 의결한 일이 한 번도 없다. 그러므로 김영우 총장의 명의로 오정현 목사에게 통보한 합격무효결정은 잘못된 통보라고 밝힌 바 있다.

 

총신대의 통보에도 불구하고 법원이 이를 반영하지 않고 위임목사 무효를 선고한 것과 관련 총신대 김광열 총장직무대행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라며 기도하면서 겸허히 주님의 뜻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공문과 관련해서는 우리는 팩트를 정리해서 보낸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 원로)는 "오정현목사 자격문제는 한국에서 가장큰 교단인 합동측 교단이 교단법에 의해서 판단할 

문제인데도 법원이 나서서 판단하는 것이 무리"라며 "이제라도 예장합동교단이 나서서 이 문제를 지혜롭게 풀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교계의 한 핵심인사는 목사의 자격은 종단이 결정할 문제지 법원이 판단할 문제가 아니라고 지적하면서 교회가 흔들리지 말고 총회의 지도를 잘 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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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5 [15:35]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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