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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2.14 [11:03]
GSM, 91개국 1188명 선교사 후원
시애틀 '선한목자선교회’ 선교의 밤 큰 성황
 
이동근

 

▲ 황선규 국제 대표가 서성경권사와 함께 권종승 선교사(가운데)를 소개하고 있다.     © 뉴스파워 이동근
▲ 조이플 합창단이 특별 찬양을 하고 있다.     © 뉴스파워 이동근
▲ 잔황 부대표와 서성경권사가 선한 목자 선교회를 소개하고 있다.     © 뉴스파워 이동근
▲ 시애틀 GSM 선교의 밤에는 300여명이 참석해 후원열기가 뜨거움을 보여주었다.     © 뉴스파워 이동근

 

워싱턴주 페더럴웨이에 본부가 있는 ‘선한목자선교회’(GSM, 국제대표 황선규 선교사)를 후원하는 열기가 올해에도 뜨거웠다.

‘선한목자선교회’가 지난 12월1일 시택 힐튼 호텔에서 개최한 '2018년 시애틀 선교의 밤'에는 여러 교회와 선교사, 후원자 등 300여명이 참가, 한 달 100불씩을 후원할 60개 구좌를 목표로 했으나 이를 훨씬 초과한 168개 구좌가 새로 약정되어 ‘GSM’ 후원 열정이 뜨거움을 증명했다.

잔황 부대표와 서성경 권사는 선교회 소개를 통해 “2002년 7월부터 6명 선교사 돕기로 시작한 선교회는 그동안 하락 굴곡도 없이 계속 성장해 올해 11월까지 91개국 1188명 선교사를 돕고 후원자도 1314명으로 크게 늘어났다”고 밝혀 많은 박수를 받았다.

특히 “GSM은 선교 일선의 선교사와 후방의 후원자를 1대1로 연결하며 후원금 100%를 선교사들에게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2020년 목표는 선교사 1500명, 후원자 1500명이라며 지속적인 성원을 당부했다.

국제대표 황선규 선교사는 “지난 16년동안 경기 침체 속에서도 오히려 해마다 급성장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였고 하나님이 시키신 일이었다"고 감사했다.

또 “여러분이 지원해주는 100불은 선교사들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되고 있다” 고 강조했다.

특히 “직접 참가했던 백마고지 전투 때 전방 군인뿐만 아니라 주먹밥을 날라주는 후방 지원도 매우 중요했던 것처럼 영적 전투인 선교도 전방, 중간, 후방 선교사가 있다”며 “우리는 중간 선교사이지만 여러분들은 모두 후방 선교사가 되어 기도와 물질로 도와주길” 당부했다.

86세 고령에도 쉬지 않고 전 세계를 다니며 선교를 하고 있는 황선교사는 폐암 말기 투병을 겪고 시애틀 중앙침례교회 15년 목회를 70세에 은퇴한 후 2002년 7월부터 선교회를 시작했다.

선교보고를 통해 ‘물 한그룻 선교회’ 권종승 선교사는 “한 여성이 후원한 100불을 하나님이 역사하셔서 아프리카 등에 우물 파주기와 정수 필터 사업등을 실시하고 있다”며 1년에 100개 우물을 파는 역사가 지난 10년동안 계속되었는데 우물을 파주면 깨끗한 물은 생명을 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지 주민들에게 복음이 크게 전파된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는 1대1 동역선교 협력교회에 대한 감사패 증정도 있었다.

김경식 사무총장은 내년에는 1월에 서울과 부산에서 선교의 밤을 개최하는 것을 비롯해 4월 요르단에서 중동선교대회, 7월 시애틀 세계 선교대회 등을 개최한다며 많은 동참을 부탁했다.

이날 선교의 밤은 조이풀 선교합창단의 특별 찬양과 함께 참석자들 모두 ‘고요한 밤 거룩한 밤’ 합창으로 은혜롭게 행사를 마쳤다.(시애틀 이동근 기자)

 

■이동근:시애틀 뉴비전교회(담임 천우석 목사) 시무 장로. 전 중앙일보 시애틀지사 편집국장. 전 월간 신앙지 ‘새하늘 새땅’ 발행인

저서: 100명 신앙 간증집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는 사람들’ 상.하권, 서북미 여행가이드(2018), ‘아름다운 오리건’, ‘아름다운 워싱턴’, 중앙일보 칼럼모음집 ‘비, 눈, 바람 그리고 튤립’ .

대한민국 국전을 비롯 일본 아사히 신문국제 사진전, 홍콩, 한국 국제사진전 등 수많은 사진전에 입상, 입선. 오리건주 오리거니안 신문 사진전에서 1위, 3위를 했고 미국에서 개인 사진전도 개최. 이메일:nhne7000@gmail.com

 

 

 

 

 

 

 



이동근:시애틀 뉴비전교회(담임 천우석 목사) 시무 장로. 전 중앙일보 시애틀지사 편집국장. 전 월간 신앙지 ‘새하늘 새땅’ 발행인

지은 책: 100명 신앙 간증집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는 사람들’ 상.하권, 서북미 여행가이드(2018), ‘아름다운 오리건’, ‘아름다운 워싱턴’, 중앙일보 칼럼모음집 ‘비, 눈, 바람 그리고 튤립’. 대한민국 국전을 비롯 일본 아사히 신문국제 사진전, 홍콩, 한국 국제사진전 등 수많은 사진전에 입상, 입선했다. 또 오리건주 오리거니안 신문 사진전에서 1위, 3위를 했고 미국에서 개인 사진전도 개최했다.

이메일:nhne70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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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4 [04:13]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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