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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2.15 [06:03]
駐韓 美대사, 한반도 통일공헌 대상 수상
우리민족교류협회 주최로...해리스 대사, "한미동맹" 강조
 
김철영

 
리민족교류협회(이사장 송기학, 대표회장 오정현 목사)26일 오후 5시 사랑의교회에서 한반도 평화통일과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회 및 2018 한반도 통일공헌 대상 시상식을 갖고
해리 해리스(Harry Harris)주한 미국대사에게 대상을 수여했다.

▲ 한반도 통일공헌 대상을 수상한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운대)와 우리민족교류협회 대표회장 오정현 목사(좌)와 이사장 송기학 장로(우)     © 뉴스파워

  

대상을 수상한 해리 해리스 대사는 지난 5월 주한미국대사로 지명받기 직전까지 태평양지역 미군 최고 사령관으로 재직했다. 특히 지난 몇 년 간 한반도 안보 위기 상황에서도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 수호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기여를 한 바 있으며, 향후 한반도 평화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한 여정에서도 큰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해리 해리스 대사는 수상 소감에서 "한미동맹을 위해 귀한 역할을 해주시는 것을 감사드린다."며 한미동맹에 대한 관점을 설명했다. 그는 "올해는 한미동맹 65주년"이라며 "지금 이 지역은 기회와 난제의 상황이다. 문재인 행정부가 국방예산을 8퍼센트 인상한 것을 치하드린다. 2008년 이후 최대 증액이다. 한국 군의 현대화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북한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노력의 속도가 빠르다."면서 "이렇게 양국이 공동의 노력을 하고 있는데, 트럼프 행정부가 비핵화를 위한 헌신을 하고 있다.  남북대화는 비핵화의 진전 상황과 같이 가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북한이 비핵화를 할 경우 북한에는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해리해리스는 우리민족교류협회에 한미동맹을 공고히 하기 위한 노력에 감사를 전했다.

▲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 뉴스파워

 

한편 해리 해리스 대사는 지난 206.25 전쟁 당시 다부동 전투의 영웅이자 동부전선을 철옹성처럼 지켜낸 백선엽 장군의 백수(白壽) 축하 모임에서 휠체어를 탄 백 장군을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맞잡고 축하 인사를 했다. 노장에 대한 최대한 예우를 갖춘 것이다. 이를 두고 백 장군과 참석자들은  굳건한 한미동맹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하기도 했다.

 

해리 해리스 대사는 이날도 한미동맹은 그냥 되어진 것이 아니다.”며 한미동맹은 곧 혈맹동맹임을 강조했다.  

 

이밖에 언론분야 조민제 국민일보 회장, 행정분야 정하영 김포시장(접경지역 협의회장), 종교분야 송용필 목사(독립교회연합회), 국제봉사분야 림죽송(세계평화연맹), 시민사회분야 김태식 이사(국가원로회의)가 수상했다.

 

이날 수여한 한반도평화대상 메달은 6.25전쟁의 상징이자 한반도 분단의 현장인 DMZ 녹슨 철조망과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넋이 길들어 있는 전쟁 당시에 사용했던 탄피 등을 녹여 제작했다. 메달 목걸이는 대한민국, 유엔, 한국전 참전국 그리고 전후 대한민국 복구사업을 지원했던 국가 중 80개 국 국기문양을 이미지화하여 감사의 마음을 담고 있다.

▲ 한반도 통일공헌 대상 수상자들     ©뉴스파워

 

 

수여식에 앞서 대표회장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가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오 목사는 "신학과 신앙은 보수, 사회는 개혁, 민족은 치유해야 한다고 믿는다."며 "이 자리가 그런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축사는 이주영 국회부의장, 박성중 의원(자유한국당), 박경미 의원(더불어민주당), 박진 회장(한미협회)이 담당했다.


이에 앞서 드린 기도회에서는 상임고문 엄신형 목사(중흥교회)가로마서 1218절을 본문으로 평화통일“이라는 제목의평화통일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엄 목사는 하나님과 나와의 통일을 해야 한다. 교계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 남북한이 평화통일 되어야 한다. 한반도와 동북아가 평화 통일되어야 한다. 그리고 전 세계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평화통일을 하나님이 원하신다.”고 강조하면서 그런데 악령들이 방해하고 있다. 기도로 악령들을 물리쳐야 한다. 그리하여 평화통일을 이루어야 한다.”고 말했다.

 

▲ 한반도 통일공헌 수상자들과 축하자들     © 뉴스파워

 

▲ 에스윗 색소폰 과르텟 연주     ©뉴스파워

 

▲ 엄신형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 뉴스파워

 

▲ 오정현 목사가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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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6 [17:35]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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