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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2.14 [11:47]
"북한은 금방 교회가 일어날 것이다"
김삼환 목사, 통일을 위한 월요기도회에서 평화 통일 위해 기도할 것 강조
 
김철영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남북 철도 연결을 위한 북한철도 공동조사에 대해 대북제재 면제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안보리 산하 대북제재위원회가 남북 철도 연결을 위한 공동조사에 대해 15개 국가 전원의 동의로 제재 면제를 결정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미국도 제재를 하지 않기 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은 오래 기다려 온 일인만큼 앞으로 조국 산천의 혈맥이 빠르게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경의선 열차를 타고 갈 수도 있을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을 했다.

 

이처럼 지난 2월 평창동계올림픽의 북한 참가로 시작된 해빙된 남북 관계와 북미관계가 끊어진 철로를 다시 잇기 위한 공동조사로까지 이어지면서 남북 평화의 흐름이 어떻게 전개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하지만 우리 사회와 한국 교회에서는 남북의 흐름에 대해 상반돈 시각을 갖고 있다. 우려와 기대가 교차하는 여론에도 불구하고 한국 교회가 최우선으로 해야 할 일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복음적 평화와 통일을 위해 전심을 다해 기도하는 일이다. “기도하지 않는 한 민족보다 기도하는 한 사람이 강하다.”는 말이 있듯이 민족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 간구하는 이들이야말로 진정한 신앙적 애국자들이다.

▲ 통일을 위한 월요기도회 참석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 뉴스파워

 

지난 24일 첫눈이 내린 후 추워진 날씨 가운데도 26일 오전 11시 서울 강동구 명일동 명성교회(담임목사 김하나)에서 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대표회장 김삼환 목사) 주최로 열린 통일을 위한 월요기도회에는 수천의 성도들이 참석해 조국을 위해 기도했다.

 

조성기 목사(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 기획위원장)의 인도로 진행된 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은 6.25 전쟁의 폐허 속에서도 세계 경제대국으로 발돋움하게 하신 것을 감사했다. 또한 자유민주주의의 토대 위에 남북이 평화적으로 통일되기를 기도했다.

 

메시지를 전한 김삼환 목사는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면 하나님이 지켜주신다. 남북문제도 불안한 면이 있지만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지켜주신다.”우리가 통일을 위해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남북통일을 이루어 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 김삼환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뉴스파워

 

 

김 목사는 지난주 (조명균)통일부장관과 간담회를 했는데, (조 장관이) 남북문제를 풀어가는 일에 미국과 긴밀하게 협의해서 진행하고 있다고 하더라.”걱정하지 말고 비핵화를 위해, 남북통일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명균 통일부장관은 지난 23일 민주평통(수석부의장 김덕룡) 주최 한국교회 지도자 초청 비공개 간담회에 참석해 우리 정부의 대북정책을 설명했다. 이날 기도회에는 김삼환 목사를 비롯해 오정현 목사, 이영훈 목사, 소강석 목사 등 1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 흐름에서 한국과 미국의 굳건한 동맹과 협의를 조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통일을 위한 월요기도회가 전국적으로 일어났으면 한다.”우리의 기도는 통일을 부른다. 우리가 기도하면 통일이 온다.”고 도전했다김 목사는 "북한은 금방 교회가 일어날 것"이라며 통일 후 북한 선교를 위해 기도할 것을 말했다

또한 교회는 성도들을 십자가 군병으로 만들어내는 좋은 밭이라며 교회를 사랑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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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6 [12:01]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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