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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3.21 [00:01]
한기총, 이영훈 목사 한교총 탈퇴 요구
김노아 목사 한기총 가입보류...엄신형 목사 10억 중 3억원 행방도 찾기로
 
김현성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기호 목사, 이하 한기총)이 대표회장을 역임한 이영훈 목사의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 전계헌 목사, 최기학 목사, 전명구 목사, 이영훈 목사)의 탈퇴를 압박했다.

▲ 한기총 제29-7차 임원회     © 뉴스파워

 

 

한기총은 지난 22일 오후 3시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제29-7차 임원회에서 조사위원회 보고 중 징계위원회(위원장 정학채 목사)의 보고를 받고 직전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의 건으로 직전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한기총과 유사 단체 한교총을 설립하여 한국교회의 분열과 질서를 문란시키며 혼돈을 주었으므로 1130일까지 유사단체 한교총을 탈퇴하지 않을시 개인 자격정지 및 교단 행정보류의 징계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또한 교단장, 단체장 협의회 임의단체의 건으로는 “119일까지 2회에 걸쳐 회의 참석 및 면담요청서의 내용 동의 여부를 확인하고, 참석 또는 내용에 동의한 김창수 목사, 김명중 목사, 배진구 목사, 한정수 목사에 대하여 개인 자격정지 및 교단 행정보류의 징계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또한 대한예수교장로회 성서총회 김노아 목사는 한기총 가입 당시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를 거치지 않은 절차상의 문제로 인해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의 검증이 끝날 때까지 가입을 보류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재정소위원회(위원장 김정환 목사) 보고에서는 엄신형 목사 한기총 회관구입 특별헌금은 7억 원만 입금되어 임원회의 인준을 받아 일반 회계로 전환되어 한기총 운영비로 사용되었으며, 3억 원은 확인이 되지 않아 공개하여 3억 원의 향방을 찾기로 하며 관계자들을 참고인으로 소환하여 밝힐 수 있도록 요청하기로 했다.

 

임원회는 이같은 보고서를 받고 무기명 비밀투표를 통해 찬성 20, 반대 4명으로 보고서대로 통과를 시켰다. 또한 기간을 연장하여 조사위원회가 계속 조사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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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4 [10:48]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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