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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2.18 [22:03]
[예수칼럼] 반(反) 초자연주의
다시 읽는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김준곤
▲ 반(反) 초자연주의     © 정희수


현대 지성의 풍토는 과학적 실증주의이다. 과학은 진리의 방법론으로써 크게 평가해야겠지만 절대화시키면 미신이 된다. 과학 절대주의가 사방으로 공격해서 초자연적 기독교를 반지성, 반문화, 반과학, 반사회적인 것으로 지적 압력을 가하고 세뇌(洗腦) 운동을 하고 있다.


요즈음 나오는 영화에서 보면 핵전쟁이나 가공할 세균전으로 인류가 전멸 상태가 된 처절한 현장에 상상 소설의 주인공의 입을 통해서 “신이여, 당신은 그때 어디서 무엇을 하였는가?”고 고발하고 기도하는 사람의 허상(虛像)을 냉소하게 한다.

성도들이여, 악마는 얼마나 천재적이고 문화적이며 심리학적 사회학적 현대 지성적인가 보라. 속지 말라. 기독교는 그 기원부터 초자연적이다. 기도도 초자연적이며 그의 영생도 자연 생명이 아닌 초자연적 생명이다. 그의 생활도 초자연적 성령 생활이다.


* 한 손에는 복음을, 한 손에는 사랑을’이라는 쌍손 선교를 실천한 한국CCC 설립자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한국 기독교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참된 신앙인인 저자의 선지자적 영감과 시적 감성으로 쓰인 잠언록이다. 민족과 역사, 그리고 그리스도에 대한 외침을 담아냈다.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의 고백뿐 아니라, 복음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우리 영혼을 전율시킨다. 출간 이후 최장기, 최고의 베스트셀러로써 수많은 젊은 지성인들의 영혼을 감동시키고, 그들의 삶을 변화시킨 <예수칼럼>은 파스칼의 <팡세>에 필적할 만한 현대적인 고전으로 평가되며, 특히 문체의 간결성과 심오한 기독교 사상은 독자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안겨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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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1 [16:18]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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