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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2.14 [12:35]
사랑의교회 새생명축제 2810명 결신
설립 40주년 새생명축제에서 예수 영접 기쁨...그동안 33,497명 결신
 
김현성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2018 새생명축제’에서 2810명이 결신했다.  

▲ 사랑의교회 설립 40주년 새생명축제     ©뉴스파워


올 해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사랑의교회는 지난 1982년부터 매 해 가을 대각성전도집회(새생명축제의 전신)를 열고 복음 전파에 매진해오고 있다. 사랑의교회의 새생명축제가 특별한 이유는 새 봄을 맞이하는 사순절 기간에 온 교인들이 태신자를 작정하고, 한 해 동안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금식하며, 관심과 사랑으로 이들을 돌보다가 가을에 교회로 초청하는 것에 있다.

올해도 이렇게 초청한 이들 중 2,810명이 예수님을 자기의 구주로 영접하겠다고 시인했다. 작년까지 결신자 수였던 30,687명을 합하면, 사랑의교회 새생명축제를 통해 예수님을 믿게 된 이들은 자그마치 33,497명에 달한다.

 

믿음으로, 한 사람이 한 영혼을 구원합시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새생명축제에는 지난 11오후 집회부터 지난 12일부터 14까지 오전과 오후 집회가 각각 열려, 7번의 생명 잔치가 펼쳐졌다. 이번 새생명축제에서는 선명하고도 강력한 복음을 증거하는 설교와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노래하는 찬양, 그리고 복음 안에서 새롭게 삶을 살아가는 성도들의 진솔한 간증 등으로 태신자들의 마음을 녹였다.

▲ 새생명축제에서 전도메시지를 전하는 오정현 목사     © 뉴스파워

 

새생명축제 첫 날, 오정현 담임목사는 우리는 영적인 존재입니다. 모든 인생이 넘지 못할 3가지 벽이 있는데, 그것이 죽음, , 허무입니다. 하나님 앞에 내 인생의 주재권을 맡기면 하나님이 우리를 베스트 웨이(best way)’로 인도하신다."고 강조했다.

이어 "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면 죽음과 죄와 허무의 문제를 해결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끝까지 인도하신다. 그리고 렘브란트의 작품 돌아온 탕자에 그려진 아버지의 모습처럼, 강한 힘과 모성으로 품어 주시고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신다."며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통해서 죄와 허무와 죽음의 문제를 해결 받기를 바란다.”고 도전했다.

이후 새생명축제 둘째 날부터 넷째 날까지 최홍준 목사(호산나교회 원로), 조현삼 목사(광염교회), 박성규 목사(부산 부전교회), 강명옥 전도사(사랑의교회)가 강력한 복음을 전하는 복음전도사로 강단에 올랐다.

복음을 전하기에 앞서 교회에 처음 온 이들의 마음을 열어주는 찬양콘서트 시간도 가졌다. 뮤지컬배우 양준모, 바리톤 김동규, 아나운서 김재원, 남성중창그룹 스윗소로우김영우, 가수 자두와 CCM가수로는 시와 그림, 나무엔, 유은성 등이 감미롭고 따뜻한 목소리와 찬양으로 예수의 사랑을 노래했다. 또 주님을 만나 새롭게 삶을 살아가는 성도들의 간증도 이어졌다.

▲ 초청자들을 안내하는 봉사자들     © 뉴스파워

 

이 축제기간에는 교회 안과 밖으로 진풍경이 펼쳐진다. 이번 새생명축제에는 사랑글로벌광장에 마련된 ‘LIFE’라고 적힌 조형물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면서 다과를 나눴고, 교회 안으로 들어서면 친절한 안내봉사자들이 곳곳에서 따뜻한 미소로 반겼다.

사랑의교회는 올 해 창립 40주년의 의미와 교회에 발걸음을 내디딘 초청자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새로운 인생으로 변화되는 시간이 되길 소망하는 마음을 담아 탁상시계를 선물로 증정하였고, 34일간의 축제를 마무리하면서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카스테라를 선물하며 하나님이 이루신 생명의 역사를 찬양했다.

▲ 사랑의교회 설립 40주년 새생명축제     © 뉴스파워

 

한편, 이번 새생명축제에서는 특별한 사연의 결신자들이 있었다. 새생명축제 셋째 날에 초대되어 온 한 승려가 예수를 구주로 받아들이겠다고 결신했고, 그가 불자 등 70여명을 데려와 이 중 50여명이 태신자카드를 작성하고, 일부는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기도 했다.

이 승려를 인도한 성도는 오직 한 영혼을 구원하겠다는 생각으로 스님 한 분을 교회로 인도하였는데, 이 분이 100명이 넘는 영혼들을 데리고 오셔서 예배당 한 쪽을 채우셨다. 하나님의 일은 오직 여호와의 능력으로만 된다는 것을 깨닫는 축제였다.라고 고백했다.


사랑의교회는 새생명축제를 위하여 부활절부터 태신자를 품고 기도하며 준비해왔다
. 이러한 간절한 기도와 한 영혼을 향한 뜨거운 사랑이 2,810명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그의 인생의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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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18 [18:19]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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