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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2.18 [22:03]
[예수칼럼] 코리텐붐의 간증
다시 읽는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김준곤
▲ 코리텐붐의 간증     © 정희수


화란의 코리템붐 여사는 나치 수용소에서 생지옥을 사는 동안 부활하신 주님과 동행하는 체험을 하고 해방 후 주님을 따라 지구를 돌며 전도하는 분이다.


그가 성경을 두 트렁크에 잔뜩 담아 가지고 소련에 입국하는데, 세관에서 발견되면 물론 몰수되는 것을 알면서도 세관원들의 눈을 보지 못하게 해 달라고 믿고 기도하며 통관 수속을 하고 있었다. 맨 뒷줄에서 기도하고 있는데 드디어 자기 차례가 왔다. 그 트렁크들의 주위가 갑자기 눈이 부시게 빛이 나더니, 세관원이 “이것이 할머니 짐이요? 무척 무겁군요. 내가 좀 들어다 드리지요.”하며 펴 보지도 않고 택시까지 들어다 주었다.

천사가 그 짐을 통관시켰던 것이다.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사람에게는 이런 간증거리가 조금도 이상하지 않다.

*한 손에는 복음을, 한 손에는 사랑을’이라는 쌍손 선교를 실천한 한국CCC 설립자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한국 기독교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참된 신앙인인 저자의 선지자적 영감과 시적 감성으로 쓰인 잠언록이다. 민족과 역사, 그리고 그리스도에 대한 외침을 담아냈다.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의 고백뿐 아니라, 복음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우리 영혼을 전율시킨다. 출간 이후 최장기, 최고의 베스트셀러로써 수많은 젊은 지성인들의 영혼을 감동시키고, 그들의 삶을 변화시킨 <예수칼럼>은 파스칼의 <팡세>에 필적할 만한 현대적인 고전으로 평가되며, 특히 문체의 간결성과 심오한 기독교 사상은 독자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안겨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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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17 [06:05]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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