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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2.15 [06:03]
새에덴교회, 설립 30주년 사랑실천
결손가정, 중증환자, 신학교, 미자립 교회,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
 
김현성

      

올해로 설립 30주년을 맞는 새에덴교회(담임목사 소강석)가 자체 행사 대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 새에덴교회가 설립 30주년을 맞아 사랑의 쌀, 사랑의 김장 나누기 및 30가지 사랑나눔 실천을 하고 있다. 우측에서 네번째가 소강석 담임목사     © 뉴스파워

  

30주년 기념행사는 받은 은혜, 섬김과 나눔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으며 9일 오전에는 경기도 시각장애인들에게 사랑의 쌀 나누기와 취약계층에게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복지시설, 결손가정, 중증환자, 신학교, 미자립 교회, 교계 기관 지원 등 30여 가지 사랑나눔 섬김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1일 주일 저녁 7시에는 교계와 단체 지도자들, 성도 등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립 30주년 감사예배와 사랑나눔 전달식을 한다고 밝혔다.

 

소강석목사는 1988년 서울 가락동 지하상가 23평 공간에서 에덴의 회복, 천상 교회와 하나님 나라 확장이라는 비전을 품고 새에덴교회라는 교회 현판을 걸고 시작하였다. 그가 가진 것은 맨손, 맨발, 맨몸뿐이었지만 광야의 야성과 불꽃의 투혼을 발휘하며 새벽 신문배달을 하며 전도를 하고 물이 흥건히 고인 바닥에 무릎을 꿇고 가락동 시장 상인들의 손을 붙잡고 기도하며 사람들의 마음을 얻기시작했다. 그의 불타는 초심과 진심, 중심은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키며 한 영혼 한 영혼들이 밤하늘의 별무리처럼 모여들기 시작했다.

 

그 결과 새에덴교회가 가락동에서 분당으로 이전하고, 현재의 용인 죽전에 새성전을 건축하여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며, 한국교회 생태계 보호와 연합과 부흥을 견인하며 퍼스트처치로써 기적의 역사를 쓰기까지 그 모든 과정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이었고, 소강석 담임

목사와 성도들의 기도와 눈물과 헌신의 열매였다.

▲ 소강석 목사     ©뉴스파워

 

 

교회 개척기 ‘3M(맨손, 맨몸, 맨땅) 목회자맨발의 소명자로 불렸던 소강석 목사는 대형교회로 성장한 지금도 배고픈 시절을 잊지 않고, 늘 초심과 더 낮은 대로 소통하며 눈물과 감성과 사랑이 메마르지 않는 시인이요, 양들을 생명처럼 아끼는 다윗 같은 목동이 요, 주님과 성도들에게 기쁨 주는 광대가 되길 자처하고 있다.

 

소 목사의 목회철학에 따라 성도들은 예배 때마다 비전선언문을 한 목소리로 외치며, 5대 정신(신정주의 로드십 신앙, 생명나무 신앙, 엿장수 목회정신, 공익정신, 청년정신)으로 무장해 있다.

 

새에덴교회는 지난 30년 동안 교회 안팎으로 중요한 사역들을 감당해왔다. 밖으로는 민간외교 차원에서의 13년째 섬겨온 한국전 참전 용사 초청행사, 지역사회와 디아스포라 한민족을 향한 사역, 한국교회의 공익을 위한 연합사업과 동성애 차별금지법과 종교인과세 공동 대처, 7편의 공영방송 다큐제작을 비롯한 언론방송 및 문서선교 등 대표적 사역을 감당하여 왔다.

 

안으로는 새에덴이 자랑하는 프라미스 생명축제와 생명나무 목회세미나, 평신도개발원과 교육개발원, 전도단사역과 청년단기선교, 금요철야기도회와 장년여름수련회, 문화센터와 인문학아카데미, 쉐마비전스쿨과 실버스쿨, 레인보우페스티벌, 상담센터 등 수 많은 사역들을 개교회를 넘어 킹덤빌더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30주년을 맞이하는 소강석 목사는 당초 성도들과 함께 현재의 교회 입당 후 10여 년째 못 이루고 있는 교회 헌당을 우선하려 했지만 기도하면서 고민 끝에 우선순위를 바꿔 성도들의 동의를 구하고 뜻을 모아 교회적, 사회적 공교회성과 교회 설립과 존재의 목적을 이루는 사랑나눔 섬김사역을 먼저 실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새에덴교회 예배 모습     ©뉴스파워

 

소 목사는새에덴의 30, 그 모든 순간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그래서 화려한 행사 대신 교회에서 감사예배를 드리고, 우리 사회 취약계층, 신학교, 어려운 교회, 교계 기관 등에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새에덴교회가 받은 은혜를 이렇게 사랑나눔과 섬김사역을 통해 공유하여 한국교회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건강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일익을 감당하려 한다.”, “앞으로도 새에덴교회가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미지의 땅을 향하여 사명자의 젖은 눈동자, 뜨거운 심장, 두려움 없는 발걸음으로 50, 100년을 주님과 함께 사랑하는 성도들의 손을 잡고 걸어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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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9 [15:23]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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