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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1.14 [05:02]
성경:생명의 보고, 영혼의 나침반(III)
정준모 교수의 신학적 사색 칼럼
 
정준모

. 【정준모교수, “신학적 사색과 실천적 삶-말씀과 삶이 하나되어ㅡ”】     

          

(이 글은 지난 번에 이어 계속되어집니다)

▲ 정준모 목사     ©뉴스파워

 

 11. 성경을 왜 통독을 해야 하는가?

 

성경을 이해하기 하기 위해서는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읍니다. 그 하나는 망원경식으로 전체를 보는 방법과 또 다른 하나는 현미경식으로 세밀하게 보는 방법입니다. 성경묵상을 현미경식 접근 방법이라면 성경통독은 망원경식 접근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을 묵상하고, 해석하고, 적용하는 것 보다 더 우선순위가 되어야 할 것이 성경을 읽는 것이다. 나무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가지를 먼저 봐서는 안됩니다. 먼저 숲을 보고난 다음 가지를 보아야 그 나무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읽는 일, 성경을 통독하는 일이 성경을 묵상하고, 해석하고 적용하는 것보다 선행되어야 합니다.

 

성경을 통독하는 것은 문자 그대로 “통째로” 읽는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속적으로 읽는다는 것입니다. 가령 책을 읽은 때, 여기, 저기 읽거나, 오늘 조금, 몇 일 후 조금 읽는다면 그 책 전체를 이해하거나 소화해 내기가 어렵습니다. 1189장으로 이루어진 성경을 한권의 책으로 볼 때, 한꺼번에 혹은 지속적으로 읽어갈 때, 성경 저자 즉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는데 가장 효과적일 것입니다.

 

성경을 간헐적으로 조금씩, 일관성 없이 여기, 저기 읽는 것이 은혜의 가량비와 이슬비를 맞는 것이라면 통독은 은혜의 장대비, 소낙비 등 집중폭우를 만나 큰 은혜의 강물에 흠뻑 젖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량비와 이슬비는 조그만 더워져도 말라버리나 집중폭우로 저장된 말씀의 저수지는 은혜의 전천우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집중적으로, 지속적으로 통독하는 그 시간 자체가 성경을 기록하게 하신 하나님께 대한 전적 헌신이며, 성경 저자에게 영감을 불어넣으신 성령님과 깊은 교제를 하는 것이며, 성경의 주인공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역사의 흐름의 시작과 끝을 통전적으로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1 1절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로부터 시작해서 요한 계시록 22 21절에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로 끝나는 인류 구원역사의 대장정을 불과 12일간의 통독, 50여 시간의 속독, 298일간 규칙적 읽기로 성경 전체를 탐독 수 있다는 것은 은혜 중 은혜요, 기적 중 기적이기 때문입니다.

 

12. 성경을 어떻게 통독을 하는가?

 

성공적인 성경 통독을 위해서는 첫째로, 성경을 규칙적으로 꾸준히 체계적으로 읽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예건데, 구약성경 일정 분량과 신약성경의 일정 분량을 매일 규칙적으로 읽되 여기 저기 뛰엄 뛰엄 읽지 말고,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읽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성경은 역사적으로 기록되어 있기에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읽어야 흐름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구약은 예언이요 신약은 그 예언에 대한 성취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역사적 사건이 구약과 신약에 나오고 그 사건에 대한 해석과 의미가 역사서 다음에 나오기 때문입니다. 또한 예언서는 신구약 성경 뒷부분에 나오기 때문에 역사서 보다 뒤에 읽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둘째로, 성공적 성경 통독을 위해서 “성경 통독을 위한 계획표”를 만들어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성경 통독을 얼마나 할 것인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1년에 1독을 할 것인지, 10독을 할 것인지를 실천 가능한 범위 안에서 결정해야 합니다. 일년에 일독을 하려면 하루에 4장정도 읽으면 된다. 만약 10독이 목표라면 적어도 34장을 읽어야 한다. 이를 위해 하루에 적어도 1시간 이상 투자를 해야 가능합니다.

 

셋째로, 성공적인 성경 통독을 위하여, 김정권 박사님 저서인 〔맛있는 1189, 행복한 298, 성경가이드 북과, 주해용 목사님 저서인, 〔통큰통독〕-전체 흐름 파악, 도표가 유익- 추천해 봅니다. 특히, 김정권 박사님의 책은  CD에 나온 가이드에 따라 성경을 읽으면 행복한 통독 시간 298일 만에 1189장 신구약 성경을 맛있게 일독하게 됩니다.  더우기 본서에 소개된 성경 전체 개요, 제목, 저자, 기록 연대, 기록 목적 및 특징을 숙지하고 통독하면 성경 이해가 쉽게 되고 흥미를 더하게 될 것입니다. 특히, 특히, 김정권 박사님의  CD에 소개된 주해, 단락 메모, 각주, 단락별 적용과 기도를 통하여 성경을 보다 깊이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되고 영적 큰 유익을 얻게 될 것이다. 꾸준히, 지속적으로 그리고 체계적으로 본서의 안내를 따라 성경을 통독을 할 때, 성경 세계를 탐구하는 신령한 영적 광부가 되어 진리의 보고를 얻게 되고 신령한 깨달음에 감격하게 될 것이며, 주님 모습 닮음에로 변화 일어날 것이며, 새생명의 환희를 찬미하게 될 것입니다.

 

결론)성경에 대한 명사들의 명언을 잠시 살펴보고 글을 맺고자 합니다. 1)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지어졌다. 우리는 그것을 비평할 수 없다. 그것이 우리를 비평 한다. - 조자 채프먼 -2)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요 목적은 인류의 구원이다. 그 내용은 불순물이 섞이지 않은 순 수한 진리이다. - J. 로크 -3) 성경을 늘 펴고 있으라. 그대의 천국 가는 길도 늘 펼쳐져 있을 것이다. - A. 링컨 -4) 성령님은 지금까지 우리에게 말씀에 관해(of)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바로 말씀을 통해 (by)말씀하신 것이다. - 존 오웬 -5) 성경이 성령의 영감으로 기록된 것임을 나는 안다. 왜냐하면 성경을 통해 성령이 나를 감 동시키기 때문이다. - D. L. 무디 - 6) 성경은 성령의 도서관이다. 그것은 하나님께 관한 지식의 총론서로 종교에 관한 세밀한 규범과 강령을 담고 있다. 또 그것은 그 안에 ‘우리가 믿어야 할 것들’과 ‘우리가 실천해야 할 일들’을 수록하고 있다. - 토마스 왓슨 -7) 성경은 당신의 길을 알려 주는 하나님의 지도이다. 성경은 당신을 바다에 빠지지 않도록 지켜주며 항구가 어디에 있는지 당신에게 알려 주며 암초에 걸리지 않고 어떻게 항구에 까지 이를 수 있는지 가르쳐 준다. - 헨리 워드 비처 - 그렇습니다. 온 인류의 창조자요, 역사의 흥망성쇠의 주권자되시고 나의 존재의 근원자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고 살거나, 외면하며 산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요, 불행한 일입니다. 생명의 근원자이신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 뜻에 합당하게 산다는 것이 피조물인 우리 인생의 존재의 목적이요 근본 자세이기 때문입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내가 어디서 왔으며, 왜 여기 있으며, 어디로 가는 것인가를 성경을 통해 그 해답을 얻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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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모 목사 《선교학박사(D.Miss)와 철학박사(Ph. D)》현, 콜로라도 말씀제일교회(Bible First Church) 담임, 국제개혁신학대학교 박사원 교수, 국제 성경통독아카데미 및 뉴라이프 포커스 미션 대표, 콜로라도 타임즈 칼럼니스트, 뉴스파워 미주 총괄 본부장, 전 대구성명교회 22년 담임목회 및 4200평 비전센터 건축 입당, 전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장, CTS 기독교 텔레비전 공동대표이사, GMS(세계선교이사회)총재,GSM(미국 선한목자선교회)전 국제부대표 및 현 고문, 전 교회갱신협의회 대구 경북 대표, 한국 만나(CELL)목회연구원 대표, 총신대학교 개방, 교육 재단이사, 백석대학교, 대신대학교 교수 역임, 대표 저서, ≪칼빈의 교리교육론》,《개혁신학과 WCC 에큐메니즘》, 《장로교 정체성》,《기독교 교육과 교사 영성》 《생명의 해가 길리라》,《21세기 제자는 삶으로 아멘을 말하라》 등 30여 졸조가 있습니다. 자비량 집회 안내:농어촌, 미자립, 선교지 “상처입은 영혼 -치유 회복 부흥집회”를 인도합니다(연락처 jmjc8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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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6 [12:13]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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