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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2.16 [14:03]
[예수칼럼] 웨일즈의 부흥 운동
다시 읽는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김준곤
▲ 웨일즈의 부흥 운동     © 정희수


1904년에 영국 웨일즈 일대에 큰 영적 부흥의 열풍이 불었다. 기도가 선행되지 않은 부흥은 없다. 이반 로보트라는 광산 노동자와 일단의 청년들이 “부흥을 주옵소서. 아니면 죽음을 주옵소서.”하고 수삭(朔)을 회개와 기도에 전념한 결과로 성령의 폭발이 일어난 것이다.


술집, 당구장, 극장, 경마장이 비고 유치장이 비어 경찰들이 할 일이 없어졌다. 조선소의 직공들이 훔쳐간 물건을 되돌려 와서 따로 창고를 지을 정도였다. 회개 운동이 일어난 것이다.

증오와 불만에 찬 광부들이 석탄차를 끄는 당나귀를 회초리로 치던 일이 없어지고 오히려 찬송을 부르며 당나귀를 끌어안고 “나의 형제여! 자매여!”하고 사랑하므로 당나귀도 성령 충만했다고 한다. 성령의 바람이 불기 때문이다.


*한 손에는 복음을, 한 손에는 사랑을’이라는 쌍손 선교를 실천한 한국CCC 설립자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한국 기독교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참된 신앙인인 저자의 선지자적 영감과 시적 감성으로 쓰인 잠언록이다. 민족과 역사, 그리고 그리스도에 대한 외침을 담아냈다.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의 고백뿐 아니라, 복음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우리 영혼을 전율시킨다. 출간 이후 최장기, 최고의 베스트셀러로써 수많은 젊은 지성인들의 영혼을 감동시키고, 그들의 삶을 변화시킨 <예수칼럼>은 파스칼의 <팡세>에 필적할 만한 현대적인 고전으로 평가되며, 특히 문체의 간결성과 심오한 기독교 사상은 독자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안겨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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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3 [03:27]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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