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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2.16 [14:03]
'2018 울진동산 가을음악회’ 열어
기감 삼남연회 울진지방....다천교회 이신혜 사모, 소망상 수상
 
이수미

 

 

기독교대한감리회 삼남연회 울진지방(감리사 오수남)은 지난 10월 28일 오후 4시부터 평해감리교회(담임목사 이상규)에서 ‘2018 울진동산 가을음악회’를 열었다.

▲ 2018 울진동산 가을음악회     © 뉴스파워

 

제2회 울진지방 한마음 문화축제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음악회에는 울진중앙교회 다니엘 중창단 등 13개 팀이 출연,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을 드리는 감동과 기쁨의 축제로 진행됐다.

 

사회평신도부 총무 이석균 장로(기성교회)의 인도로 드려진 1부 여는 예배는 사회평신도부 상임위원 최철순 목사(망양교회)의 기도, 오수남 감리사(백암온천교회)의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오수남 감리사는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찬양의 유익이 두 가지”라며 “먼저는 부르는 사람의 영혼을 깊고 커지게 하고, 또 하나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도구”라고 말했다.

오 감리사는 또 “하나님을 찬송하게 하는 것이 우리를 만드신 목적이기도 하다”며 “우리가 새롭게 변화되는 기쁨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진 2부 찬양경연에서는 권민현 집사(기성교회)의 ‘목자’를 시작으로 사계교회 이정숙 집사 등 8명의 찬양율동 ‘예수 사랑하심은’, 평해교회 김예은 청년 등 4명의 율동 ‘요송’, 다천교회 이신혜 사모의 ‘은혜 아니면’ 찬양으로 이어졌다.

 

이어 망양교회 최재문 씨 등 12명의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보라’, 부구교회 김시석 목사 등 13명의 ‘천국은 마치’, 영덕중앙교회 조하민 학생의 ‘밀알 등 3곡 메들리’, 울진중앙교회 다니엘 중창단의 ‘저 성벽을 향해’ 등이 연주되면서 무대가 뜨거워졌다.

 

또 상직서머나교회 여선교회 회원의 ‘지금까지 지내온 것’, 후포교회 박정희 권사의 ‘내 언제나 주님을 찬양하리’, 영덕중앙교회 조찬하 학생 등 8명의 ‘사랑’, 후포교회 하염미 등 4명의 ‘고백 등 2곡’, 다사랑교회 김정애 등 10명의 ‘꽃들도 등 2곡’을 선보였다.

 

경연이 끝난 뒤 사회평신도부는 울진지방 원로인 손성립 원로목사에게 위로금을 전달하고, 시상과 함께 오수남 감리사의 축도로 음악회를 마무리했다.

 

시상에서 소망상은 다천교회 이신혜 사모에게, 사랑상은 영덕중앙교회 조찬하 학생 등 중창단에게 수상의 영예가 돌아갔고, 모든 참가팀에게 트로피가 주어졌다.

 

사회평신도부 이석균 장로는 “참여하는 모든 분들이 그동안 준비한 찬양 솜씨를 마음껏 뽐내는 것은 물론, 서로 격려하고 사랑하는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독교대한감리회 삼남연회 울진지방은 산하 26개 교회가 소속돼 있으며, 지난 2011년 가을부터 ‘한마음 축제’를 열어 체육대회와 음악회를 격년으로 개최하고 있다.

포항=이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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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31 [20:45]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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