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광고
광고
교계뉴스문화/교육국제/NGO/언론생활/건강파워인터뷰오피니언연재정치/경제/사회한 줄 뉴스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8.11.15 [02:02]
주민과 함께한 효성1004 마을축제 열려
효성중앙교회가 시작한 인천 계양구 효성동 최장 최대 규모의 주민 축제
 
김다은

 인천 효성중앙교회(담임목사 정연수 시무)1996103, 1회 효성동 주민초청 체육대회(마을축제)를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이어져온 '제20회 효성 1004 마을축제'가 지난 13일 부평구 봉오대로 산책로와 부평제일성결교회 주차장 등에서 열렸다. 지역교회가 지역주민을 섬기는 마을목회의 대표적 브랜드로 자리를 잡았다는 평가다. 

▲ '효성1004마을축제'     © 뉴스파워

 

 '효성1004마을축제'는 인천 계양구 효성동에서는 민간 주도 중 최장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마을 축제로 올해로 20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하고 알차게 열렸다. 개교회가 시작하여 지금은 지역주민들의 협동조합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축제는 마을걷기대회, 장애우와 함께 달리기, 마을 벽화 그리기, 담장 허물기, 비빔밥 퍼포먼스 등 매년 다양한 주제와 사업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2007년 메인 행사로 진행된 한줄 김밥 만들기는 1004m를 기록하며 2013년까지 최고기록으로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다. 이 행사를 계기로 축제 이름이 <효성1004 마을축제>로 확정되었다.

 

특별히 올해는 20회를 맞아 <효성1004 장학금>을 마련했다. 효성동 관내 중고등학교(효성중, 명현중, 북인천여중, 효성고)와 다문화가정 청소년에게 각 30만원, 고등학생은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효성1004 마을축제>가 더욱 특별한 것은, 효성중앙교회에서 시작된 마을축제가 교회 울타리를 넘어 다양한 지역 단체가 함께 마을을 섬긴다는 것이다. 지역아동센터, 다문화가정지원센터 등등 공공기관과 책마을만들기운동본부 외 여러 시민단체가 협조하고 있으며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인 효성중앙교회와 기독교대한성결교회인 부평제일교회가 함께 주최하고 있다. 나아가 이웃종교인 불교의 덕흥사도 공동위원으로 참여한다. 말 그대로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마을축제로 자리매김 한 것이다.

▲ '효성1004마을축제'     © 뉴스파워

  

올해 대회위원장을 맡은 효성중앙교회 정연수 목사는 스무 번째를 맞으며 감회가 새로웠다. 더 잘해야겠다는 마음과 더 힘을 빼야겠다는 두 마음이 교차한다. 이제 교회가 주체되는 것보다 마을 공동체가 주역이 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마을 공동체의 건강한 성장을 기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8/10/28 [07:54]  최종편집: ⓒ newspower
 
관련기사목록
[효성중앙교회] 주민과 함께한 효성1004 마을축제 열려 김다은 2018/10/28/
[효성중앙교회] 효성중앙교회 캄보디아 청소년축구대회 개최 김다은 2018/10/06/
[효성중앙교회] 효성중앙교회, 바탐섬에 어린이도서관 봉헌 김현성 2018/07/06/
뉴스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8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