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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2.13 [03:03]
"평촌교회 1년에 1,000명 등록 비결은?"
평촌교회 주최 제5회 전국 목회자 세미나에서 기도대행진과 전도대행진 소개
 
김철영

    

안양 평촌교회(담임목사 림형석 목사, 예장통합 총회장)가 주최한 제5회 존국 목회자 세미나에서 한국 교회에 가장 필요한 것은 영적 부흥이고, 이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안양 평촌교회 림형석 담임목사가 영적 부흥에 대한 특강을 하고 있다.     ©뉴스파워

 

림형석 목사는 어떻게 영적 부흥이 일어나는가?”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영적 부흥을 위해서는 기도와 전도 그리고 복음 선포를 강조했다.

 

림 목사는 우리교회가 교육관을 건축하면서 200억 원이라는 많은 빚을 지게 됐다. 그런데 교육관 건축에 매달리다보니 부채보다는 전도하는 일이 죽어버렸다. 1년에 50명 정도밖에 등록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전도는 무브먼트(운동)인데 다시 살리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2001224시간 동안 교회를 개방하고 교인들이 자발적으로 한 시간 동안 기도하는 일을 시작했다. 기도운동을 시작했더니 교회의 분위기가 달라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림 목사는 “4개월 동안 기도대행진을 시작했다. 성도들에게 구체적인 기도제목을 10가지를 작성하게 했다. 주일마다 기도에 관한 설교를 했다. 4개월 동안 성도들 가운데 놀라운 기도 응답을 경험했다. 성도들이 기도한 시간을 합해보니 65천 시간이었다.”그리고 그해  전도대행진을 시작했더니 1,000여 명이 교회에 등록했다. 다시 전도의 불이 붙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림 목사는 성도들이 헛방을 쏘고 있다. 목회자들도 헛방을 쏘고 있다. 그것은 영적 생활을 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교회가 부흥하기 위해서는 기도와 전도의 열정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림 목사는 영적 대행진 사역은 영혼을 구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기도하고 전도하는 것이라며 우리교회가 전도하기 위해 5주간 시리즈 설교를 하고, 성도들과 기도를 했더니 하나님께서 부흥을 주셨다. 영적부흥 온도계를 설치해 교인들이 기도한 시간과 전도한 숫자를 체크하고 있다.”고 말했다.

▲ 안양 평촌교회가 제5회 목회세미나를 개최했다.     ©뉴스파워

 

또 사도행전의 초대 교회의 생명력 있는 영적 부흥을 소개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림 목사는 성령 충만함을 기대하고 기도해야 한다.”성령의 역사는 말씀의 역사다. 담대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 특별히 구령의 열정을 가질 때 우리를 성령의 충만하게 하실 것이고, 우리 교회도 성령 충만하게 하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림 목사는 마지막으로 영적 부흥의 조건으로 회개를 강조했다. “왜 부흥이 시작이 되지 않는 것은 교만하기 때문이라며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연약함을 인정하고 무릎을 꿇을 때 부흥을 경험할 것이다. 한국교회도 다시 부흥하게 될 것이다. 한국교회 부흥의 시작은 목회자인 우리 자신으로부터 시작된다. 우리 모두가 영적 부흥의 마중물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평촌교회는 2012년 전도/기도대행진을 시작으로 예배대행진(2013년), 말씀대행진(2014년), 설립 50주인 2015년에는 봉사대행진사역을 진행했다. 2016년에는 선교대행진, 2017년 교육대행진, 올해는 '한국교회 영적 부흥 7000'을 진행했다.



▲ 안양 평촌교회 영적 온도계. 기도시간과 전도 숫자가 체크되어 있다.     ©뉴스파워

 

▲ 안양 평촌교회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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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8 [12:00]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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