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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2.13 [03:03]
[예수칼럼] 성령 충만의 표본
다시 읽는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김준곤
▲ 성령 충만의 표본     © 정희수


사도행전은 기도행전, 전도행전, 사랑행전, 성령행전이다. 사도행전은 최초의 교회, 최초의 크리스천, 그리고 표본적 교회, 표본적 목사, 표본적 크리스천의 행전이다.


목사들은(사도) 기도와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였다. 성도들은 날마다 모여 한 덩어리가 되어 교제하고 예배드리고 모든 소유를 서로 통용하고(행 4:34~37) 어디서나 반대 받았으나(행 28:22) 담대히 십자가와 부활의 예수를 전했다. 욕먹고 능욕과 조롱당하고, 미쳤다, 술 취했다, 귀신들렸다, 이단이다 하여 매 맞고 투옥되고 죽임 당해도 죽이는 자 위해 사랑으로 기도하고 감옥에서 찬송했다.

성령의 열풍이 불어 예수로 예루살렘이 꽉 차게 했고(행 5:28) 천하를 어지럽힌 사람들로 보였고(행 17:6) 소동하고 기이히 여기며 반대했으나 속으로는 모두 칭송하였으며(행 2:47) 3,000명씩 회개하며 성령 충만한 사도를 아무도 가볍게 대할 수 없었다.

 

*한 손에는 복음을, 한 손에는 사랑을’이라는 쌍손 선교를 실천한 한국CCC 설립자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한국 기독교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참된 신앙인인 저자의 선지자적 영감과 시적 감성으로 쓰인 잠언록이다. 민족과 역사, 그리고 그리스도에 대한 외침을 담아냈다.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의 고백뿐 아니라, 복음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우리 영혼을 전율시킨다. 출간 이후 최장기, 최고의 베스트셀러로써 수많은 젊은 지성인들의 영혼을 감동시키고, 그들의 삶을 변화시킨 <예수칼럼>은 파스칼의 <팡세>에 필적할 만한 현대적인 고전으로 평가되며, 특히 문체의 간결성과 심오한 기독교 사상은 독자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안겨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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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7 [09:35]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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